무궁화동산
무궁화동산은 1993년 7월
기존에 존재하던
궁정동 안가를 철거한뒤
만든 시민공원이다
안가 5채를 헐어 조성했으며
40,560제곱미터 규모다
동산의 정원은 청와대쪽을 향하고 있으며
후문으로 창의문 쪽을 바라보고 있다,
동산 가운데는 중앙광장이 있는데
이곳의 가운데에는 궁정동을 의미하고
있는 우물 정자 모양의 우물 이 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이 최후를
맞이한 자리인 과거의 안가
나동 대연회장 자리에는 길이 30미터
높이 3미터의 돌담이 위치하고 있다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또는 청와대 근처를
방문하는 관광객등을 위하여
만들어진 건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 개방과 함께
대통령이 해외에서 받은
각종 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으로
개장하였다
대통령이 해외,그리고 외교 사절로부터
받은 각종 선물은 국민을 대신해서
받은 것으로 개인소유가 될 수 없다
공직자윤리법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며
외국 정상이나
외국인,외국인 단체 등으로 부터
받은 선물이 시가로 10만원 이상이면
즉시 신고하고 국고에 귀속된다
내부에는
역대 대통령에 관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1층은
한국관광전시관과
기념품점 쉼터 등이 있고
2층에는 청와대관과
국민소통체험관등이 있다
청와대의 역사와 옛 사진 그리고
청와대의 비교대상이 되는
경복궁의 옛 사진과 역사가
이곳 청와대사랑채에
모두 전시되어 있고
기념품을 판매한다
다
본래 이 자리는
대통령비서실장 공관이 있었던 곳인데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면서
국민들을 위한 편의와
볼거리 제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이당시에는
효자동 사랑방으로 불렸으며
건물이 노후화 돼
2010년 1월 리모델링하여
지금의 모습과 이름이 되었다
1층에는
국가홍보관,서울홍보관 등이 있으며
2층에는
대통령관,국정홍보관, G20휴게관
등이 위치했었다
관람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입장 5시 30분까지
입장료 무료
하루 4회 해설
청와대 사랑채 분수
사랑채 앞 분수대 봉황탑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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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무궁화동산/ 사랑채
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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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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