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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이야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솔보리 추천 0 조회 62 09.11.21 08: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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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01:20

    첫댓글 아 이 무슨 안타까운 운명에 장난입니까 무릎 꿇은 나무는 안보이고 팻말만
    나는 숲이나 나무는 못보나 ㅋ

  • 작성자 09.11.21 10:43

    비날아...그대도 급하기는 이몸 같구나...처음 올리고 수정하고...글고르고 있는데...그 새 들어 오셨구먼...비날님의 창(唱)도...이 나무처럼...고난과 서러움의 한 과정을 더 거쳐...가장 높은 데 이를 수 있다 한다면...너무 잔인한 것이 되나?....명품 명창 명장이 어디 쉽게야 너오겄냐?...

  • 작성자 09.11.23 04:34

    오늘 점심에는 아무래도...푸주옥을 가야겠습니다....자기네 화장실 쉬통 위에 붙여 놓은 글에서 감동 묵은 이 글을....묵고 감동 먹은자의 게시난에 올려 보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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