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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렇게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냉장고·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 50종만 무료 수거 대상이었어요. 그래서 작은 선풍기나 믹서기를 버릴 때는 돈을 주고 폐기물 스티커를 사야 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2026년 1월 1일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확대되면서, 산업기기·의료기기 같은 일부를 빼고 거의 모든 전기·전자제품이 무료 수거 대상이 됐어요. 제품 값에 이미 재활용 비용이 포함돼 있어서, 소비자는 따로 돈을 낼 필요가 없어진 거랍니다.
2026년 소형 가전 버리는 방법
😥 예전 (2025년까지)
대형 가전 50종만 무료
소형 가전은 스티커 값 부담
😊 지금 (2026년~)
거의 모든 가전 무료 수거
선풍기·보조배터리까지 0원
소형 가전 버리는 3가지 방법① 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넣기 (가장 간단!)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에요.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그냥 넣으면 끝이에요. 별도 신청도 필요 없고, 개수 제한도 없어요.
✅ 수거함에 넣을 수 있는 것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전기면도기, 전동칫솔, 믹서기, 전기포트, 토스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이어폰, 보조배터리, 휴대용 선풍기 등
※ 보통 가로·세로·높이가 각 40cm 미만인 제품이면 투입 가능해요.
⚠️ 수거함 투입구보다 큰 제품을 수거함 옆에 그냥 두면 안 돼요. 불법 투기로 과태료가 나올 수 있으니, 큰 제품은 아래 방문수거를 이용하세요.
② 무상 방문수거 신청하기 (양이 많을 때)
소형 가전이 5개 이상이거나, 냉장고·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과 함께 버릴 때는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가 편해요. 신청한 날짜에 맞춰 수거 기사님이 집 앞까지 무료로 가지러 온답니다.
2026년 소형 가전 무상 방문수거 신청하기
📞 신청 방법 (3가지 중 편한 걸로)
※ 이사철(3월·9월)에는 예약이 몰리니 3일 전쯤 미리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③ 대형 가전과 함께 배출하기
버릴 대형 가전이 있다면, 방문수거를 신청할 때 소형 가전 1~4개를 함께 실어 보낼 수 있어요. 대형 가전은 1대만 있어도 방문수거가 가능하니, 이때 자잘한 소형 가전도 같이 정리하면 아주 편하답니다.
수거함 위치, 이렇게 찾아요
우리 동네 수거함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면, 아래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정부가 수거함을 계속 늘리고 있어서 2025년 말 기준 전국에 약 2만 개가 운영 중이고, 앞으로 더 많아질 예정이에요.
🔎 네이버 지도에서 '폐가전 수거함' 검색
🔎 모두비움 앱에서 내 주변 수거함 위치 확인
🔎 주민센터·구청 홈페이지에서 위치 안내 확인
이건 주의하세요! (무료 수거 안 되는 경우)
거의 다 무료로 버릴 수 있지만, 몇 가지 예외가 있어요. 아래 내용만 기억하면 수거 거부나 과태료를 피할 수 있답니다.
🚫 무상수거가 안 되는 경우
※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관할 구청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사서 유료로 배출해야 해요.
💡 버리기 전 꼭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소형 가전 보조배터리 버리는 방법
Q. 소형 가전 1~2개도 무료인가요?
네, 수거함에 넣으면 개수 상관없이 무료예요. 방문수거는 소형 가전만 있을 땐 5개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Q. 보조배터리도 그냥 버려도 되나요?
2026년부터 보조배터리도 무료 수거 대상이에요. 다만 발화 위험이 있으니 배터리 전용 수거함이나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해 주세요.
Q. 에어컨은 그냥 신청하면 되나요?
에어컨 실외기는 냉매 처리를 위해 전문 업체의 사전 철거가 필요해요(철거비 유료). 철거 후 제품만 무상 방문수거로 신청하면 됩니다.
마무리하며
소형 가전 버리기, 이제 어렵지 않죠? 작은 건 가까운 수거함에, 양이 많거나 큰 건 무상 방문수거(1599-0903)로 신청하면 돈 한 푼 안 들이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집 안에 방치된 고장 난 가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하나씩 비워보세요. 우리 집도 깔끔해지고, 버려진 가전 속 금속 자원도 다시 쓰이니 환경에도 좋은 일이랍니다. 오늘도 든든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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