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 덩이 있었다..[OTL..]
그 덩 쏙으로 -_- 들어가버렸다..[냄새는 어쩌고?]
덩 독이 온몸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나는 할수없이 전신소독을위해 피같은소주를온몸에부었다.
그런데 덩+소주 가 입안에 들어오자 제법 맛이 있었다. 정신없이 섞어먹다보니 어느새 만취상태에 빠졌다.
나는 외쳤다..."나 돌아갈래!!!!!!!!!!!!!!!!"
갑자기 어디선가 답변이 들려왔다.. "어디로 돌아갈껀데??????????????????"
나는 즉각 대답했다 "초딩이면 꺼지셈!!!!!!!!!!!!!"순간 하늘에서
떵 덩어리들이 유성처럼 빛을발하며 떨어지기 시작했다. (왜이렇게지저분해지냐;;;)
그 X덩어리들을 맞으려는 순간, 유키가 와서 "다 맞아 주어라~"를 외치며
그 거대한 X덩어리들을 다 맞는게 아닌가....... (유키 팬 분들 죄송.... )
유키에게도 한계가있는지 지나가던 리나에게 터치를하고쓰러졌다...
리나는 터치의 의미를알았는지 대신받아주고있었다
그사이에 나는 유키와 함께 온 마나를 데리고 도망쳤다. 유키랑 리나는 도망치는것도 모르고 막아주고 있다
갑자기 야요이와 하루카가 나오더니 우리에게 더블크로스라인을 날렸다. 마나와 나는 X덩어리로 떨어졌다.
전화가 울렸다... 헛... 진동모드!!! 그렇다! !내 핸드폰은 초 진동모드!! 드드드 드드드드~ 뒤잉~ 뒤잉
컥.. 가.. 가라앉는다..
이 세계는 나의 초울트라하이퍼왕캡숑 진동모드로 인해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나더니 200만화음폰들이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중 하나를 잡고서!!
외쳤다!"가랏!! 무뇌충 7옥타브 메카닉 사운드!!" 그러자 그 많은 덩들이 사라졌고 세계에평화가 찾아왔다
그것도 잠시 갑자기 하루카와 야요이가 하늘에서 에네르기파를 발사하려하고있다 설마 지구까지 통째로?;;
라는 꿈을 꿨다. 완전 개꿈이다.
주위를보니 한여자가 알몸으로 울고있다..내가 무슨짓을한거지...-_-;;;;;;;
라는 꿈을 꿨다. 이것도 완전 개꿈이다. 둠가이랑 같이 지옥에나 갈 까...
그러자 잊혀졌던 최종병기, 둘리가 "호이!"를 외치고 도우너가 "깐따삐야!"를 외치며 나를 공격한다
최종병기 은하철도999가 둘을 밟고 다시 우주로 떠나간다. 떠나가는 메텔이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더이상 밣히기 싫다..싫다-_-.. 나는 유키한테로 갔다..그리고 유키머리에있던은색실
을 떼어 소원을 빌었다.. "나 최강의 공격수로 만들어줘.!!"
' 무엇을 원하는 가... ' 어디서 누군가가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그것은 둘리석상이다....열받았서 쓰러드렸다
그러자 석상이 깨지면서 안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다.
... 광개토대왕[님!]이 나와버렸다...
나는 狂견에게 토한 大王에게 토를했다 ㅇㅅㅇ;;;;
그러자 내가 토한것을 본 대왕님은 같이 토했고, 세상은 우리둘이 토한 것으로 가득 차 버렸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IN 20세기소년-_-)
빙하기가지난후.....쥬라기시대가왔다..쥬라기원시전!![더랭커]
아직 공룡은 보이지 않는다.
음? 이 기운은... 제, 젠장, 떠나갔던 파랜드 판타지8의 주인공 스퀄이 리노아를 찾으며 라이온 하트를
쓰면서 나에게 달려든다, 젠장... 나는 급한김에
또 다시 판타지는 멸망하고...
한국과 일본의 전쟁은 다시 개시되었다.
나는 그 작적의 한국군 사령관 이였고, 적군 사령관인 유키를 잡아 살해하는데 성공하였다....
악의 원천인 유키의 죽음으로 악이 사라지고 다시 세계 평화가 돌아왔다....
한국은 신형 로봇부대 레스톨들을 대규모로 양산하여 일본 육자대와 해자대를 격파
유키 군대의 잔당을 싸그리 처리했다... 이로써 세계 평화는 더욱 확실해 졌다.
그러나 일본에는 최후의 비밀병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후지산에숨겨져있는.. 마징가제또 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비밀리에 개발중인 무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남산타워에있는.. 태권브이;;;
태권브이와.. 마징가제또.랑 한판 대결을 하려고.. 독도로 모였는데..이미-_-..
초 거대 머신인 머슴이-_-. 독도에서 난장판을 벌이고 있는게 아닌가-_-.아무도 못막는다..
부뤡, 이럴 수가... 유키의 뒤를 이은 이세상에 남은 마지막 원초적 악마인 미츠키 마나가
마징가 제또에 타 버렸다... 망할...
건담을 발진시켰다..공격도못하고 중국산이라는마크를남기며 추락했다
그래서 태권브이를 재발진시키려했으나... 발진을안하는것이었다. 파일럿인 훈이가 영이랑 데이트하느라..
그래서 동생 철이가 대신 탑승했다. 그러나 혼연일체가 안되어 마징가 로케또 판치에 넉다운되어버렸다.
판치의 충격으로 철이는 미쳐버렸다.
다시 레스톨들이 일본제국주의부대를 타도하기 위해서 출동했다. 리더는 4호기 대원 미아였다.
미아의 레스톨 부대는 빠른 속도로 일본군 로봇을 파괴했으며, 일본 도쿄에서 천황의 항복을 받아냈다!!
면 좋겠다.
훈이가 영이한테채였다. 홧김에 훈이가 태권브이를타고 혼연일체가되어 발광하는데, 마침 마징가가보이자..
"저자식뭐야" 하면서 태권도로 날려버렸다. -_-; 과정이야어쨌든 마징가를 쓰러뜨렸다는.. 쿨럭;;;
쓰러진 마징가에서 악마 미츠키 마나가 기어나왔다.
아니다 잘못 말했다.... 천사 미츠키 마나다...
아아... 안타깝게도 나는 맛이갔다, 악마가 천사로 보이다니... 악의 축 마나... 저걸 죽여야 한다...
생각하는 순간 정의의 사도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등장한다.
초호기가 기동하려는순간..갑자기 멈추면서 마구부서졌다..원인은 중국산마크에있었다...
'역시 짱꼴라들건 안좋다니깐.."하며 다른걸 찾아 나섰다
순간 빛이 번쩍였다. 그리고 빛이 생긴 그곳에 대천사 미츠키 마나가 강림했다.
그빛이생긴건 저멀리있는깐다삐아별이었다...
한국군 ROTC장교들이 탑승한 레스톨 부대가 다시 출격했다. 대한민국의 사활을 걸고 일본군 말살에 가담
건담부대는 단 2분만에 에반게리온은 12분만에 파괴되었고, 거의 모든 지역의 일본군이 항복했다.
지금까지의 것들은 꿈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무슨꿈을 꾼것인가......
그런데 앞에 갑자기 나타난 건담.. 앞에 나타나서 한다는말이..
"배고파"................ 이녀석 건담인지??
으아;;; 또 잠들었나보다... 이제꿈에서 깨어나고싶어 어어어어~~~
정말로잠에서깼다..주위를보니 많은 여성들이 같은침대에서 나체로 자고있었다...-_-;;;;;
알고보니 전부 하리수였다
"젠장할~~~!!" 을 외치며 탈출을 시도하였다!
그런데....출구가 없었다...털썩..OTL
하리수들이 일어났다..나를본다.....저리가!!!하고나는 벽에있던 용자의증표인...
파리채를 들고 "찰싹 찰싹" 때리면서 하리수들을 스턴데미지 입히고.....
정신적 충격을 가져다줄 산성가래침을 뱉었다.
하리수들은 저글링 죽는거 마냥 "꿱! 꾸에엑~"하며 캐찹이 돼어갔다
이런 쒯트! 멀리서 지진인 줄 알았더니 다크스웜 뿌리고 울트라 떼거리가 달려온다
젠장, 시즈탱크 1부대, 베슬 한부대, 마린메딕 파펫 두 부대로 간신히 막아냈다
다 막아내고, 하리수들과 천천히 SM 의 쾌락을 즐겨갔다...
" 하아하아 ..좀 더 쎄게"...나는 좀 더 강하게 그들에게 쾌락을 안겨주었다.
스팀팩을 모르고 세번이나 썼다, 그러자 저쪽에서 갑자기 '케케케...'이러면서 날 두 대 쳤다, 그러자 난
전신이 분해되며 "아악!"을 외치고 전사했다
그순간! 난 퍼득 일어났다.모든것이 또 꿈이었다.. 꿈에서 깼다고 생각했는데 또 꿈을 꾸다니...
설마 지금 이상황도 꿈은 아니겠지.
알고보니나는 중국산 의체화를한 남자였다..-_-
그런데 또 깼다. 모든 게 꿈이었다. - 끝 -
끝이라니-_-.난... 저글링이다-_-.
저글링이었는데 친구들 4명이 있었다, 우리 위에는 저글링 4마리의 주제가가 퍼진다 OTL
어떤 의사가 오더니 어떤 주사를 주입했다! 크아악!!! 아드레날린 이닷!!! 그때 지나가던 파이어뱃이...
좀비를 굽고 있었다. 저글링들은 파이어뱃에게 호감을 보이며 불탄 좀비를 냠냠 먹어버렸지만..
순간 파이어뱃이 음흉한 눈빛을 띠더니.. 저글링을 보고.. "저 멍멍이 토실토실하군... 으흐흐흐~~"
"탕을 해먹을까 아니면 개소주를 해먹을까... 으흐흐흐흐~~~"
저글링들은 인간의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파이어벳에게 계속 붙어다녔다.
불로 가죽을 연하게하려니 케찹으로 녹아버린 저글링;;
그순간 뮤탈이 날라오더니 파이어뱃을 때렸다.
그러자 어디선가 머린과 메딕이 뛰어오더니, 스팀팩 가우스건으로 연사하더니만 죽은뮤탈을 가리키며,
메딕한테말하길, "내사랑, 널위해 준비했어.. 참새고기가 피부미용에좋다더라" 메딕"난개고기가좋아 -_-"
아까죽은 저글링은 먹을수가 없었다. 다른걸 찾아나서기로했다.
그때한마린이"지옥문을 지키는 켈베로스라는 개가 아주 살이 통통해졌다는데 한번먹어보고싶다~"하며갔다.
그런데 메딕이, "그 개 2천만원짜리 개야" 라고 했다네...
"그런건 필요없어~ 먹으면 장땡이야!" 라고 마린이 웃어댔다.(그사건도 이랬을듯...)
그렇다 그개는 괜히 비싼게 아니었다 3.3업에 속업,발업이 돼있었다.
거기다 아드레날린까지... 울트라보다 쎄다는 최강의 개인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잡으러 출발하기로하였다.마린은 기대돼는지 마음이 들떠서 떠나고 매딕은 걱정하며같이갔다
가다가 갑자기 모든 마린,메딕부대의 갑옷이 부서졌다....미제라는상표뒤에는 중국산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켈베로스가 언덕위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뛰어내려오기 시작했다.
뛰어오는데 다리가 엉켜서 넘어진다...누가봐도 풋..하고 웃을정도로...
넘어지던 켈베로스가 갑자기 연기를 내뿜으면서 돌기 시작했다. 켈베로스는 곧 연기속으로 사라졌다.
"파이널 퓨젼!!" 그랬다. 켈베로스는 로보트였던 것이다. 머리3개가 합체해서 최강의 마견"덕구"가되었다
마린과 메딕은 덕구를 먹을수 없다는사실에 매우 실망했다.
하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그들에겐 라바가 있었다. 마린은 곧 라바를 말려 누에그라는 만들기 시작했다-_-;;
마린은 메딕에게 느끼한말로 말했다. "흐흐흐, 오늘밤 벙커로와 천국으로 보내주지 ㅡ.ㅡ(좀 선정적인가;)
하지만 SCV의 게으름 탓에 벙커는 지어질기반만 만들어져 있고 scv끼리 미네랄 따먹기놀이를 하였다.
한 scv가 "나 폭탄이다 그리고 쓰리고에 피박 광박 도합 미네랄 3만원씩 으흐흐 베틀쿠루저만들수있겠네"
"아아악~ 빨리 판돌려!!" 다들 그렇게 아우성치고있는데 한녀석이 비웃으며 말했다.
"후훗~~ 내꺼를 보고 그런말을하시지" 그녀석이 비웃듯이 말했다. scv는 녀석의 패를 보았다...
이녀석은 굉장한놈이었다.그녀석은 막판에 흔들고 쓰리고에 멍따에 피박에 광박까지하며 역전을 했다.
나는 옆에 있던 용접기를 들고 그놈을 땜질시켜 죽여버렸다...
"저녀석들 뭐하는거야? 빨리 작업안해?! 그리구 너 저벙커좀 완성시켜봐~"보다못한마린이 소리질렀다.
한녀석이 벙커로 다가갔다. 그순간
벙커안에서 작업중인 마린과 메딕이 있었으니.....
그러고는 외친다 '문닫어!!!!!!!!!!!!!!!!'
"즐~" 그랬따 마"림"과 메딕은 초딩이었던 것이어따
"후훗....무지개 반사!!!" 그래따 역시 카와모리™ 도 초딩이었던 거시어따 과연 테란의 운명은? 꼐속
테란은 여기서 끝네기로 하고 이제 저그 진영으로 가보도록 하자 저그도 마찬가지였다.
갓 태어난 저글링이 히드라에게 까불어됐다. "켁켁켁 꾸르아 즠 커졉 켜지캠~"
거기서 드론이 외치는말 "show me the money~ show me the money~" 원츄~ 잇힝~♡
지나가던 골리앗이 말했다....me too
그것을 목격한 즐럿이 삥을 뜯으러 다가 오고 있엇다
즐럿 뒤쪽에서 미행을하는자가 있었으니..그것은..
투명드래곤이었다. 투명드래곤은 스타세계까지 찾아와 버렸다. 그리고 곳 졸라짱센브레스를뿜어대어
거기있던 저그진영은 크랩밭이 돼어버렸다. 이위기를 어떻게 넘길것인가! 지상최대투명유닛 다크템플러가!!
케찹을 구한다며 저글링을 때리기 시작했다.
저글링이 죽기전에 소리를 질렀다...power overwhelming[맞나??-_-;;;;;;;;;]
마침 산책하던 오버로드에 의해 다크템플러는 졸라 짱 쎈 투명드래곤님에 의해 살해당했다.
과연 이위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스타세계는 멸망할것인가! 테저프연맹인 이일을 해결하기위해
머리를 썼다. 오랜회의가 끝난뒤 결론이 내려졌다....패치를 하는것이다! 과연 어떤패치를 해야하는걸까?
"그래! 윈도우 Me를 까는거야!" ........과연 우주의 운명은?
결과는 딱! 맞아 뜨러졌다! 투명드래곤이 졸라 짱 쎈 브레스를 뿜에댈때마다 '치명적인 오류가 생겼습니다'
라고 뜨면서 매일재부팅이돼어 스타세계에 더이상 못있겠다며 다른세계로 떠나갔다! 하지만.. 그이후스타는
바이러스를 먹어서 다시는 작동할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무슨세계로 떠나야 하는건가..
그래! 은하철도 999를 타고 다른 세계로 떠나는 거야!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지옥으로떨어진다
다시 천국으로 떨어진다
천국에서 천사를 만났다..난 천사에게 말했다.
"형왔다. 10초안에 천국안으로 대려다줘 8초 9초 없다. 10초다."
천사가 말했다. "넌 누구냐??"
나는 말했다. '나는 이 카페의 거물급 스타 인 달.꾸.포.스 이다.'
그러냐 그러면 그냥 지구로 돌아가라 너는 이곳에있어봐야 아무도움이 안되 돌아가 짜샤
아니야... 너는 이 카페의 거물급 스타이니 여기에 머물고 있어도 좋다.
형이 지금 둠3하다 하도 끓겨서 여기 왔다. 존내 열받아서 존내 사양좋은 것들 존내 패려고 한다.
라뎅 9200 쥐포 4mx440 그런 거 없다 TNT2다 아니면 존내 많는다.
10초안에 TNT2아닌 것들은 와서 머리 박아라, 8초도 아니고 9초도 아니고 딱 10초다
싱아형 화나기 전에 얼른 와서 박아라 [쿨럭 -_-;;]
그래서 형이 화나기 전에 천국안으로 대려다 줬으나! 그안에는 싱아형보다 더욱 강력한 분이 계셨다.
"대세는 콩나물밥이다..."라며 싱아형을 맞이 했다.그분은 폐인이었다!(싱아형?싱하형?)
갑자기 옆에서 누가 껴들었다. "아니..미역국이야..."
어떤 이상한 자가 지나가면서 이렇게 말햇다"이런 변신 히어로 같은 자식들"
"변신 히어로?" 우리가 영웅으로 변하는 파워레인저였던가?-_-''''''
우린 이제 우리 자신의 정체를 알고 파워레인저에서 나오는 변신 기계를 얻으로 모험을 떠났다
헉! 깜빡 잊었다... 레인저 시리즈에는 꼭 필요한 동료와 공주님이 없는 것이였다.
하지만 그건 금방 해결됐다.
마리오와 피치공주였다.
마리오는 난장이였다. 그는 버섯을 매우 원하고있었다.
여행을 떠나가면서 지나친 이곳...호...혹시...이...곳이 난......
난세포!?!?[퍽]
========================================================절 취 선 (쉬었다가 하세요.)
후아후아~ 절취선 덕에 살았따. -_-;; 달꾸포스님께 감사.
중간쯤하다가 한번 지워저서 좌절. .OTL;;
이 작업의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친구들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했으나 돌아온건
"미쳤냐?" 혹은 "그거 작품이긴 하냐?" 또는 "차라리 내가 하나 쓴다."
OTL orz orz orz.....
하지만 대 장편 소설 제멋대로 소설은 계속될 예정.. -_-;; 제발 돌만은.;;
그리고 졸라 짱센 투명 드래곤.. 옛날 워크래프트XP에서 흐릿하게 본 기억이..
그 초딩소설이라 욕먹은.. 거기서 나온게 아니던가..;;
첫댓글 하긴..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죠.... 그래서 제멋대로 소설 -_-;;
진짜 웃기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