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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빛단 문인회/고운글 문학회"
 
 
 
카페 게시글
● 에세이, 수필방 어머니와 엄마
小枾 이관희 추천 0 조회 82 24.01.19 00: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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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05:31

    첫댓글 세상사 호사다마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참으로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할머니의
    사연이군요.. 고아로 살아온것도 모자라
    남편도, 아들도, 며느리 까지 죽음으로..
    사탕으로 인한 인연, 며느리의 싯구절..
    가슴져미는 애절한 사연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1.19 10:02

    아이구 일찍 오셨네요 회장님
    너무 불쌍한 할머니를 만들었나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21 17:45

    왜이리 가슴이 막혀 오나요.
    절절한 할머니 며느리 어딘가 이런 아품의 삶이 또 있겠지요.
    관희선생님 이글쓰시면서 더성숙한 삶이 돼셨으리라 . 생각 됩니다.

  • 작성자 24.01.21 21:12

    안녕하세요
    다향 선생님

    저렇듯 기구한 운명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할머니도 며느리도 가상으로 쓴글이니 너무 안타까워 마십시오

    내일 부터 춥다고 하네요 옷 따숩게 입으시고
    고뿔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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