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황일형 동기의 부친께서 11월 18일(목) 별세하셨습니다.
- 영안실 : AS장례식장(미시령 터널 지나 간성가는 방향에 위치)
* 연락하실 분은 황일형 동기 핸드폰으로
- 발인 : 11월 20일(토)
- 황일형 동기 헨드폰 : 017-331-9528
* 부득이 조의금만 보내실 분의 편의를 위해 동기회 계좌번호 안내합니다.
- 우리은행 1002-839-353084 예금주 김삼재
- 입금자 성명 꼭 기재, 상주님께 11월 20일 계좌이체 하겠습니다.
2010년 11월 18일
총 무 김 삼 재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일형이 친구 봄에 어머니,그리고 이제 아버지마져... 슬픔이 얼마나 크시겠는가, 심심한 위로를 보내네. 건강 잘 추스르시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수말과 같이 봄에 모친상 그리고 이제 부친마저 1년사이에 부친께서마저~~~ 역시 심심한 위로를 보내네 찾아뵙고 문상을 해야하나 여러가지 사정상 직접 문상을 못함을 양해해주시게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황일형동기생을 비롯한 유가족들께도 심심한위로의말씀을올립니다.
얼마전 병원가신다고 하더니, 영면하셨구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년내에 떠나시면, 부부금슬이 좋으신분들이라 하는데......
얼마전에 어머님 돌아가셨다고 하시드니,또 부친께서 돌아가셨네.참으로 슬픔이 크겠다.그래도 장수하셨겠다.삼가위로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