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노무현의 동상이몽
신임 이명박대통령과 전임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를 가지고 두 사람의 특성과 차이점을 구별해 보면 아래와 같다.
이명박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궁합 대비표
사주 이명박 노무현 유사점 상이점
년주 신사 병술 원진살
월주 경자 병신 식신격 문창
일주 신축 무신
시주 신묘 병진
사주의 특성
노통은 팔자에 화가 3개이고 목화가 강하여 추진성과 발양성이 강하여 진보적이며 다혈질의 다변가이다.
이통은 사주에 금이 천간에 4개나 되어 금수가 강하여 인퇴성과 은둔성의 보수주의로 냉혈한의 불도저형이다.
노통은 사주가 전부 양으로만 이루어진 외향성으로 외강내유형이라면, 이통은 사주가 거의 음으로 외유 내강형이다.
이통과 노통은 다같이 월지 식신격에 문창성으로 두뇌가 총명하고, 사주에 비견과 인성이 강한 신강 사주이고, 이통의 용신은 병화 정관이고, 노통의 용신은 임수 편재이다.
노통과 이통은 띠부터 사술 원진살에 견원지간이고, 용신도 화와 수로 극과 극을 달린다.
노통과 이통의 개인별 개성과 천성은 해정명리학당의 대통령의 사주편을 참조바랍니다.
박전노 군바ㅣ
삼통은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정치 군바리들의 별들의 공화국이었고, 물통과 문민 정부에는 여론몰이의 떠벌이 정치 기자들이 판을 쳤고, 노통과 이통은 편협한 정치 교수들이 정계와 관계를 주름잡고 있는 편협한 이념주의 도그마의 도그 같은 세상이다.
학벌
이통은 년지에 정관이 있고 용신이라 어려운 환경속에도 고대를 나올 수 있었고, 노통은 일지에 편관만 있고 한신이라 사법고시를 합격한 두뇌임에도 상고만 나왔다.
종교
이통은 일지에 신비주의를 의미하는 편인이 하나만 있어 유일신 개신의 소망교 장로이고, 노통은 사주에 편인이 3개라 범신론자이다.
노무현 대통령;
역술계에서 대통령 당선 이전에는 아무 말이 없다가 당선되고 나니, 노무현 대통령 사주는 지지가 인진 동방 공협과 신술 서방의 공협으로 사통팔달의 양팔통 사주라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나 근거없는 일이다.
용희신;
노통은 사주에 화가 강하여 화를 극하는 신중 임수가 용신이고 금이 희신이며, 용신 임수가 투간한 해에 대통령이 되었고, 팔자에 수가 없어 수를 추구하여 장수천 물장사와 해수부 장관을 환것도 사주 탓이라 볼 수 있다.
대운과 운세
2-11세 정유 대운;
천간 정화는 기신이라 어렵고 지지 유금이 희신이라 고난을 넘긴다.
12-21세 무술 대운;
한신운이라 평범한 운세이다.
22-31세 기해 대운;
전반은 한신운이나 후반 해수은이 용신운이라 사법고시에 합격하였다.
33-42세 경자 대운;
용희신운이라 변호사와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날렸다.
42-51세 신축 대운;
전반은 무난하나, 후반 축운이 한신에 축술형으로 고전하다.
52-61세 임인 대운;
용신 임수가 천간에 투출하고 월지 신금에 통근하여 임오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역술계에서는 정해년이 신사 년지와 천지쌍충이라 안된다고 하였으나, 노통의 경제 정책 실패에 진저리가 난 민중들이 부패한 보수주의를 선택함으로 도덕적으로 결함이 많았음에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용희신;
이통은 사주에 금 비겁이 강하여 금을 극하는 화 정관이 용신이고, 희신은 목 재성이다.
대통령이 된 밑거름은 재물의 힘이 크다고 하겠다.
대운과 운세;
4-13세 기해 대운;
기신운이라 가난하였다.
14-23세 무술 대운;
기신운이라 고전하나 후반기 술중 정화가 용신이라 고대를 갈 수 있었다.
24-33세 정유 대운;
정화가 용신이라 현대 건설에 입사하여 출세가도를 달렸다.
34-43세 병신대운;
용신 병화가 투간하고 년지 사화에 통근하고 77년 정사년인 37살에 현대 건설 사장에 취임하여 명성을 날렸다.
44-53세 을미 대운;
초반은 희신운이고, 후반은 기신운이라 부진하여, 현대 건설 회장에 있으며 이락 건설로 부진하여 정회장과 다투다 92년에 정회장을 배신하고 민자당 전국구 국회의원이 되었고, 나중에 종로구에서 당선되었으나 부정 선거로 법적 조치를 당하였다.
54-63세 갑오 대운;
오화 편관이 용희신운이라 임오년에 서울 시장이 되었다.
64-73세 계사 대운;
사화 용신운이라 정해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비판적 결론;
이명박 대통령은 용희신이 화이라 기신 물을 피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수양제가 양자강 대운하를 건설하고나서 당태종한테 멸망당한 역사적 귀감을 망각하고 있다.
운하란 중세 이전의 교통수단의 하나였고, 근대에는 스에즈와 파나마 운하처럼 바다와 바다를 가로막는 곳에만 운하를 건설하였다.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라 굳이 운하를 팔 필요가 없고, 현대 물류의 중시은 하늘과 땅으로 비행기와 자동차가 중심인 속도 경제이고, 기차와 선박은 속도에 뒤져 속도 경제성을 상실함에도 출세지향주의 정치 교수들의 엉터리 논문에 놀아 나 삼천리 강산을 파괴하는 대운하 사업은 언어도단이다.
강은 우리의 생명이요 삶의 젓줄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파 헤침은 토목 건설 공사가 제일이던 70년대 독재 사고 방식은 버려야 한다.
성경만 보아 도덕경을 읽었는지 모르지만, 도덕경의 요점은 무위자연이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놔두어야 하고, 상선약수라 최선책은 물처럼 사는 것으로 바위가 있으면 돌아 가고,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면서 짜라스트가 말한 오염된 강물을 받아 정수하는 바다같은 마음이 통치자의 자세이다.
대운하가 공약이라면 한번에 불도적로 밀어 부치지 말고, 우선 경인간에만 운하를 시험삼아 건설해 보년 알 것이다.
미국 루즈벨트의 후버댐처럼 경기 진작을 위한다고 믿을지 모르지만, 20세기 초의 전근대적 사고 방식이다. 초반에는 약간의돈이 풀려 경제가 활성될 것같지만, 얼마 후에 환경 파괴로 온 국민이 공해에 시달릴 것이 명약관화하다.
세계화 신자유주의도 맹종만 하지 말고, 자주적 경제 발전 모델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기업 제일주의의 탈규제화는 문어발 독점의 다국적 기업의 밥상이 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침니의 숭미주의자 이승만 장로와 펕드멘탈 타령의 세계화가 외환 위기를 자초한 김영삼장로의 전철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제발 황당한 유일신 개신의 소망 같은 독단적 신년 도그마의 도그 같은 소리는 집어 치우고, 합리적 이성을 찾아 정신 문화를 살려야 할 것이다.
노통은 취임전에 대구 지하철 방화로 침묵을 예시하였고, 이통은 숭례문 국보 방화로 전통과 환경을 암시함에도 미친 개신타령만 할 것인가?
이통이 재임 후반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경신임계의 기신인 금수운임을 참고하기 바라며, 진정한 국리민복과 공명정대한 행정을 펼쳐 주기 바랍니다.
(펌)김영삼 이명박 정부 저주의 시작 공통점
등록자 : 절처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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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내 사건, 사고를 끊임없이 불러왔고, 임기 말년에는 나라를 망하게 했던 역대 최악의 정권 김영삼 정권(1993년~1998년)과 이명박 정권(2008~)은 기묘하고 소름끼치게도 닮은 우연이 있다. 난 솔직히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는 제발 불길한 징조가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사실 두렵다.
1. 문화재의 경고
- 김영삼 정권 : 천연기념물 103호 정2품송 1993년 2월 강풍으로 서쪽 가지 부러져...
- 이명박 정권 : 국보 제1호 숭례문 대통령 취임식 15일 전인 2008년 2월 화재로 소실...
2. 대통령의 종교와 직분
- 김영삼 : 기독교(개신교), 충현교회 장로
- 이명박 : 기독교(개신교), 소망교회 장로
3. 첫 내각의 장관 낙마 숫자와 낙마 사유
- 김영삼 정권 : "3개 부처 장관(박희태 법무부 장관, 박양실 보사부 장관, 허재영 건설부 장관)이 땅투기 의혹과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임명 7 ~ 11일만에 중도 하차(1993년 3월8일)
- 이명박 정권 : "3개 부처 장관 내정자(이춘호 여성부 장관, 남주홍 통일부 장관, 박은경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땅투기 의혹과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내정 7 ~ 10일 만에 사퇴(2008년 2월27일)
4. 정권의 줄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점과 전임 대통령이 '盧'씨 성을 가졌다는 점
- 김영삼 정권 : 군부였던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 문민 정부로의 변화
- 이명박 정권 : 진보였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보수 정부로의 변화
5. 정권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진보계통 대통령이었다는 점
- 김영삼 정권 : 92년에 민주당 클린턴 대통령 당선
- 이명박 정권 : 07년엔 현재까지 민주당의 오바마후보 당선 가능성 높음
6. 정권 출범 초기 지지율
- 김영삼 정권 : 50.2%(경향, 대륙연구소- 1993년 3월 25일)
- 이명박 정권 : 49.1%(경향, 현대리서치- 2008년 3월 2일)
7. 경제부처 관리의 용병술
- 김영삼 정권 : 경제 부총리 한승수, 재정경제원 차관 강만수
- 이명박 정권 : 국무총리 한승수, 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
8. 사정 부처 4부처장의 싹슬이 등용
- 김영삼 정권 : 안기부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모두 영남인사
- 이명박 정권 : 국정원장,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모두 영남인사
9.낙동강의 저주
-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2008년 다시 낙동강엔 페놀이..............
제발 불길한 징조가 아니길 빈다.
세속적인 부귀만을 본다면 분명 이명박씨 사주가 좋다 해야 하겠지만, 자신의 배만 부를 수 있다면 윤리를 저버릴 수 있는 명이란 게 타인에게는 잔인한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134번 재무부장관을 지낸 황종률씨 역시 사주는 좋은데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기 배를 채우는 명이고, 130번 사주처럼 온갖 악살로 헐떡여도 꼿꼿하게 사는 명이 있고요.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세속적인 부귀만을 본다면 분명 이명박씨 사주가 좋다 해야 하겠지만, 자신의 배만 부를 수 있다면 윤리를 저버릴 수 있는 명이란 게 타인에게는 잔인한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134번 재무부장관을 지낸 황종률씨 역시 사주는 좋은데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기 배를 채우는 명이고, 130번 사주처럼 온갖 악살로 헐떡여도 꼿꼿하게 사는 명이 있고요.
노통이 서거한 오늘 자신의 배만 불릴 수 있다면 어떤 짓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란게 무섭네요...
이통은 사주가 좋아서 대통령이 된건가? 사주가 나쁜데 대통이 되서 우리가 이렇게 짜증이 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