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크롬 브라우저 [동기화] 기능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하는 한~,
구글 계정(Account)은 모든 계정의 원천.
## 구글 계정의 엄청난~!! 특징
1. 계정의 모태: 계정 of the 계정- O/S가 구글이니 당연함
2. 완벽한 '동기화' 성능: 다수의 PC나 스마트폰 구분 및 수량 제한없이 모두 동기화 가능
3. 다수 사용자간 공동협업 작업 (* 이거,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의 불가침 아성 이었음)
※ 구글-Bar 에 표시된 '동기화 메뉴' 서비스들 ▼
맨 왼쪽의, 구글 플러스 부터> 검색 > 이미지> 지도> Play >>> 맨 오른쪽 '더보기' 버튼 눌러보면 더 많음
[그림: 구글 계정 하나로 통하는 완벽한 동기화 메뉴들]
▲ 캡쳐 이미지는 구글의 'G 드라이브'
최근에 You Tube(유튜브) 마저 구글계정 하나로 통합되듯이, 상기 그림의 PC용 웹 구글 크롬화면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구글계정 하나만 있으면,
- 상기의 모든 메뉴 기능들이 서로 완벽하게 [동기화] 되며
- 이러한 동기화가 웹 PC 와 스마트 폰 모바일 환경구분이나 단말기 제한없이, 게다가 다수의 서로 다른 협업자들간에 그야말로 '무불통지 만사형통' 되는 엄청난 클라우드 & 동기화 성능 제공
※ 이게 왜 엄청나게 대단한 거냐면,
문서, 사진(* 피카사-Picasa), 음악, 영상(* 유 튜브- You Tube), 뿐만 아니라, 3D입체 그래픽( * 스케치 업- Sketch Up) 작업과 입체 랜더링 & 실시간 트랙킹 모션 & 무빙 시뮬레이션 - 까지 서로 다른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협업작업하고 그것이 실시간으로 동기화 된다는 것
- * 구글 계정으로 이용하는 동기화 클라우드 메뉴들 전체 소개
구글정보> 제품 안내 사이트 - http://www.google.co.kr/intl/ko/about/products/
상기와 같은 엄청난 메뉴의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 즉 'Key' 가 바로 스마트폰 구입시 의무적으로 별 생각없이 등록하는 Gmail계정= [휴대폰사용자@gmail.com] 이라는 것.
* - 이게 그래서 이제 그저 그런 단순한 계정이 아닌게 되었음.
이토록 대단한 '클라우드 동기화 메뉴' 를 완비한 구글 세계 (= Google World)를 운용하는데 있어서, 그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 즉 'Key'를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하여, '구글계정' 을 위협하는 열쇠(Key) 유출 및 망실에 대비하는 '계정 배열구조' 는 아래 그림과 같음
[그림: 계정배열 단계 및 구조 사례]
※ 한국의 모바일 앱 이용자수: 1위 네이버 / 2위 SK / 3위 다음 - 랭키닷컴 2012. 4월통계
상기 그림의 단계별 용도를 설명 하자면,
◆ 일상적 ( 이라고 쓰고 일회용' 이라고 읽는다) 타인에게 부담없이 알려주는 이메일 주소로는 포털계정 다음(Daum) 또는 네이버 이메일을 알려줌. ( 다시 연락할 일 없는데 자꾸 메일 보내면, 포털 이메일 단계에서 '스팸' 으로 '커트' 내지 '필터링' 시키면 되니까 )
◆ 구글 Gmail 주소는 :
- 포털 다음이나 네이버에 회원정보 등록하는 '비상시 연락처 등록 이메일' 등록용으로 사용.
- 가족 이나 사업상 파트너간 - 국제회의 / 화상 미팅용 구글+ 플러스.- 계정용도로 사용. 즉. 가장 기밀한 관계자간에만 알려주고 사용
- 또한 네이버 및 다음 메일에 작성하는 주소록을 [불러오기]메뉴로 Gmail 주소록에다가 정기적으로 '백업' 시킴으로, 네이버나 다음의 주소록이 망실 및 삭제되어도 구글 Gmail계정에 백업시킨 그 주소록은 안전하게 보존됨.
◆ 최하위 서열단계인 통신사(KT / SK/ U+), 스마트폰 제조사(삼성/LG/팬텍등..), 그리고 카드청구서 및 결재 기관, 은행, 증권사, 그리고 쇼핑몰 등등에 회원 가입할 때 등록하는 [등록 연락처] 용도로는 Gmail주소를 등록하지 않고, 중간 전달자인 한국의 Local 포털(= 네이버 또는 다음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등록 시킬 것
※ 카드대금 청구서나 전기통신 사용 요금 고지용 메일도 한국의 로컬에 최적화된 포털계정의 [청구서 메일 폴더]에 등록시키는 것이 효율적.
- 이렇게 되면, 나는 구글계정에서 '구글 Gmail' 로 보냈는데, 받아보는 사람은 '네이버' 또는 '다음' 이메일로 전환되어 받아보게 됨. 원천계정이자 구글 클라우드 세계를 여는 중요한 열쇠(Key) 인 구글 Gmail 계정 이메일 주소는 상대편에서는 전혀 안보인다는 것,
- 상대편은 그것이 다음 또는 네이버에서 온 메일인 줄 알고 그대로 답신을 하게 되면, 그 답신은 [중간 전달자 통로]인 네이버 또는 다음계정에서 자동으로 구글 Gmail 로 전환되어 나의 PC에 도착한다는 것,
- 그래서 내가 운용하는 Gmail 주소 딱 하나 가지고, 다음 또는 네이버 하위에 등록시킨 수많은 서열하위 계정의 회원가입과 갱신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나의 Gmail 주소는 절대로 노출 안 시키지롱~ )
## 문제와 대책
◆ 문제 1: 그런데 원천계정의 Key인 Gmail 비밀번호나 아이디를 잊어먹었거나, 또는 보안이 깨지면 어쩌나?
- 네이버나 다음도 [구글계정 주소록 가져오기] 메뉴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다루다가 잘못해서 다 날려 버렸다면 ? 또는 노출됬다면? 또는 네이버 주소록 메뉴 중에서 '중복주소 삭제메뉴' 를 건드렸다가 다 날려 먹었다면 ? 등등...
◆ 대책 1: 보조계정 등록
보조계정이란? - 예를 들어서, 네이버에 가입했는데, 비번이나 계정이 오류가 났을때는 '아이디나 비번찾기' 로 들어가서 비밀번호 알려달라 요청할 때 알림을 받을 문자 메시지 휴대폰 전화번호나 다른 기관 즉 다음의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는 절차가 있듯이, 마찬가지로 구글도 사용하던 원래 Gmail 계정이 말썽이 났을 때 비상연락처로 다른 이메일 주소를 예비용으로 등록하도록 하는 그것이 [보조계정] 임. 이거는 정말 유출시키거나 잊어먹으면 안되는 계정.
구글에서는 여러가지 보안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 회원이 복수의 Gmail 주소를 보유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보조계정을 마련하고 있음
◆ 문제 2: 상기와 같은 단계별 계정배열과 운용이 데스크탑 PC나 노트북 넓은 모니터로 보는 크롬 PC웹에서는 정교하게 세팅(설정) 해서 사용 가능 하겠지만, 손바닥 보다 작은 액정 5~7인치 모니터 모바일웹 '인터페이스' 에서 저런 구조배열 세팅이 가능할 까?
◆ 대책 2-1: 불가능할 뿐더러, 그럴 필요도 없음.
※ 제 아무리 '모바일 클라우드' 세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세팅(설정)만큼은 기본적으로 PC웹에서 할 수 밖에 없음. PC웹에서 세팅이 원천기본인 것이고, 모바일 스마트폰에서는 PC웹에서 설정된 [동기화] 그대로 이용하는것이 가장 오류가 없고 또한 안전함.
모바일 스마트폰 장치에서 '대표메일' 계정을 등록시키면서 복잡하거나 중복된 상기와 같은 단계별 구조설정을 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모할 뿐더러, 이동중 터치하다가 자칫 잘못된 터치로 선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울 소지가 많으므로 아예 꿈도 꾸지 않는게 상책임.
◆ 대책 2-2: 따라서, 모바일 스마트폰 장치로써 [대표메일]을 설정할 때는 단순한 선택으로 하나만 설정시키는 것이 상책임.
- 즉. 아예 구글원천 Gmail을 그대로 쓰던가, 아니면 다음(Daum) 또는 네이버 계정을 스마트폰 장치의 [대표메일] 로써 하나만 설정등록해서 쓰는 것.
## 스마트폰에서, '기준메일' 과 '모바일용 앱메일' 개념구분 및 용도분류
◆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앱으로 열고 사용하는 메일은 소위 '모바일용 앱 메일' 임
(예: 구글 앱으로는 Gmail,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연두색 아이콘의 네이버 메일등등..)
이런 메일앱은 일종의 [모바일 버전의 [웹메일]] 로써 딱 정해진 그 앱 영역에서만 기능작동 함.
◆ 그와 달리 '(기준)대표메일' 이라하면,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디바이스(Device=장치)' 에 공식 등록되는 메일기능임.
이를테면, 전화통화중에 전화를 끊지 않은채로 전화 상대방에게 곧바로 메일 보내기 하면 작동되는 메일이 바로 '기준메일'임. 즉.- 윈도우 설치 PC로 비유하면 '아웃룩 익스프레스' 같은 것
- 그러므로 (다른 기능장치는 건들지 말고~ 그 앱 안에서만 노는) 앱메일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의 (기준)대표메일이란 스마트폰 단말기 장치(Device)로 서비스하는 모든 기능, 즉 다이어리 캘린더, 메모, 노트작성, 음성녹음, 동영상 등등을, 스마트폰 사용하는 와중에 곧바로 메일 때리고자 할 때 제까닥~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 즉. 그 스마트폰에서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대표메일' 이라고 보면 됨.
## 스마트폰 장치 대표메일로 구글의 Gmail 을 등록사용하는 데 주의해야 할 요소
MS 윈도우 O/S PC에서 '아웃룩' 쓰듯이,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스마트폰 장치의 기준 '대표메일'을 설정한다면 당연히 구글의 Gmail 계정을 그 스마트폰 장치의 대표메일로 등록해야 당연할 것 같지만, 여기엔 아래와 같은 장.단점 요소를 고려해야함.
1. 첫째: 개인비밀 과 보안
스마트폰 전화번호야말로 요즘은 최고의 개인사생활 비밀영역임. 회사전화 대표번호는 명함에 인쇄해서 알려주어도, 요즘은 개인의 사적 핸드폰 전화번호를 명함에서조차 인쇄하지 않음. 그렇다면 개인의 이메일을 외부에 노출시키는 것 역시나 마찬가지. 그 사람의 구글 Gmail주소를 안다는 것은 곧 그사람의 개인 핸드폰 전화번호를 안다는 것과 진배없는 사적기밀사항이 되었음. 그런데 스마트폰 사용 특성인 '터치'방식으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부주의한 오터치로 작동할 수 있는데도 Gmail을 스마트폰 장치의 (기준)대표메일로 세팅하는 것이 바람직 할 까?
2. 둘째: '동기화' 연동생태계로써의 [원천메일 계정] 구글 Gmail:
2-1: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통화/ 문자/메일/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금융/쇼핑등 수도 없이 다양한 곳에 멤버쉽으로 등록하고 이용하고 결제도 함. 이러한 멤버쉽에 '회원가입' 할 때 반드시 등록하는 것이 타기관의 '이메일주소' 임. 즉.- 아이디나 비번을 잊어먹었을 때 '비상연락처 용도' 로 등록하는 것이 [타기관 '등록 이메일주소]임.
[등록 이메일주소] 자체를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앱(어플리케이션' 도 계속 늘어가므로, 따라서, [타기관 등록 이메일주소] 는 이제 더이상 [비상연락처] 용도가 아니며, 그 자체가 이미 '회원 아이디나 비밀번호' 를 여는 '기밀 Key'가 된 것임.
2-2: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요즘은 [계정동기화] 기능이 나날이 긴요하고 또한 발전하는 시대이다 보니, 계정하나 노출되서 털리면 동기화로 연동된 나머지 모든계정도 사고위험에 놓임. [주소록] 하나 노출되어 털리거나 삭제되면 동기화로 연동된 모든 주소록이 전부 유출되거나 삭제되버릴 수가 있음 (숙지하지 못한 유저들의 오사용으로 원성이 높은 네이버 주소록의 중복주소 정리및 삭제 메뉴 같은 경우) 또한, 안드로이드 O/S폰에서 이렇게나 중요한 [원천메일계정]이자 [만능의 Key] 역할하는 구글 Gmail 주소를 잘 알지도 못하는 아무나와 이메일 교신용으로 함부로 노출 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천진난만하고 위험한 일.
특히나 [동기화 기능]이 나날이 발달하고 긴요해지므로, 상기의 1항. 개인비밀 과 2항 원천계정 이라는 [보안요소] 위협도 심각해짐에 따라서, 그래서 구글 에서도 구글회원 한사람이 원천메일주소 뿐만아니라 예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개의 [보조메일주소] 를 제공하고 있음.
3. 세째: 한국사용자들과 대중적 익숙함과 편함
1항과 2항이 '보안요소' 를 고려하는 반면에 세째 요소는 순전히 '익숙함' 의 편리성 문제임.
한국에 대다수 사용자가 구글 Gmail 에 익숙하지 않고, 그 보다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한국의 토종 Local 포털 이메일을 사용한다면, 여타 많은 사람들이 가입해서 쓰고 있는 포털메일계정을 나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무난하고 편함.
포털 계정 네이버(Naver) 및 다음(Daum) 모두 한국에서 가장 많은사람이 사용하므로, 많은 사람이 사용해서 익숙한 것을 나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고 편한 장점이 있음.
4. 결론은 따라서,
주로 사용하는 환경이 한국이라면, 한국에서 많이 쓰는 포털의 이메일 계정을 모바일 스마트폰 기기장치의 '(기준)대표메일'로 세팅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Gmail은 별도의 앱으로 작동시키도록 스마트 폰에 등록세팅해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함.
또 다른 이유로써, 스마트폰에서 구글의 [Gmail 앱] 을 가동시켜서 독립적으로 사용해 본 경험에 의하면, 별도의 앱으로 실행해 보아도, 로그인과 동기화 성능이 에러가 없고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 스마트폰 기기 장치의 (기준)대표메일로 계정등록하여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Gmail의 앱 성능이 무척 우수함.
그 반면에, 한국의 포탈들이 제공하는 메일용 '앱' 은 로그인 및 동기화 기능이 구글 Gmail 앱 보다 한참 뒤떨어지기 때문에 '앱'으로 이용하다간 동기화나 로그인에서 에러가 빈발하는 등, 아직까지도 앱으로 실행하기엔 불안정한 수준이므로, '앱' 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차라리 오히려 기기 장치에 세팅등록하는 '(기준)대표메일'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동기화 및 로그인 에러소지를 줄일 수 있음.
## 공급자 분류별, 계정 중요도 등급 서열과 서비스 활용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등록해야 할 "필수계정" 종류 -
1. 원천 O/S 소스: 구글 계정 - 계정 중의 계정 계정의 황제
2. 토착활용: 네이버 또는 다음 등 로컬 코리안
3. 통신사: KT올레 또는 SK 등..
4. 단말기 제조사: 삼성계정 또는 LG 계정 등등.. )
단말기 [제조사]나 [통신사]가 필수계정인 이유는, 예를 들어 삼성 폰이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앱(삼성 Apps), LG폰이면 LG에서 제공하는 앱이 가장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이며, 또한 통신요금 납부관리나 네비게이션 (KT는 올레 Navi, SK는 엔 나비 ) 을 이용하려면 뭐니해도 가입한 [통신사의 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기 때문임. (SK통신의 최강 Navi인 enNavi 는 타 통신사 가입자는 유로어플로 설치 가능)
그러나 '중요도 서열' 에서는 제조사나 통신사 계정이 가장 하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말기 스마트폰을 예를 들어 삼성폰에서 LG 폰으로 만약 바꾸면 삼성계정은 필요 없게되고, 통신사를 KT에서 SK로 바꾼다면 KT계정은 소멸되기 때문에, 즉- '영구적' 이기 못하기 때문에 '계정의 중요도 서열' 에서는 최하위 계정으로 둘 수 밖에 없음.
그에 반해서 포털계정은 통신사나 스마트폰 바꾼다고 해서 소멸되는 게 아니라 평생 이용가능한 면에서 상위 서열 계정이고, 구글 계정 역시나 마찬가지 임, 안드로이드 폰을 쓰거나, 또는 PC를 다루더라도 상기와 같은 크롬 O/S나 브라우저 관련 클라우드 제품들을 이용하는 한 계속 영구적으로 최상위 서열 계정일 수 밖에 없음.
▣ 모바일 스마트폰 가입자가 이용할 필수 ' 클라우드 서비스' 및 비교-
[ 2012년 12월말 기준 / 계정용량(Gbyte)은 무료제공 기준임]
첫댓글 윈도우7 파일공유:
공유폴더 접근할 때 윈도우7에서 XP로 접근은 문제 없는데, XP에서 7 공유폴더로는 접근이 안되는 문제 해결 법
- http://blog.daum.net/adobe13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