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안산 초등학교에서
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훌륭한 어린이들에 대한 장학금증서를 전달했습니다.
매년마다 2월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교복도 사고 다음학기를 준비하도록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졸업어린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총14명의 어린이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비로자나국제선원의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조계종 포교원의 반액지원과 함께 장학금을 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취지와 격려의 말씀시간
맨 오른쪽이 안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그리고 진행하시는 6학년 담임 선생님
오늘 스님이 하신 말씀의 주제는 " 내가 아름아워야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아름다워질까?" 였습니다.
쑥쑤러운 모습으로 장학증서를 받고 있는 6학년 학생. 자!! 우리 더 열심히 하자구나. 행복해라~~
첫댓글 스님 너무 훌륭하세요. ()()()
스님, 진짜 훌륭하세요. 대단한 그릇(ㅎㅎ)이십니다. ㅎㅎㅎ_()()()_
참으로 고마우신 선행(禪行)이십니다. _()_
자우스님 대단하십니다~!! 이제야 확인하다니ㅠㅠ 넘 멋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