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대로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텔레파시통신]

모든 행동은 마음이 지배한다.
아래 시연 영상에서 잘 보여주듯 나를 생체실험하고 있는  떼거지의 국민 살해범들 남녀 역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신경통신으로  나의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것은 물론 말없이도 그들 마음과 감정만으로 나의 마음과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기계 다루듯이 조종할 수 있다.

바로 이 신기술을 가리켜 일명 사이비과학 염력통신 즉 텔레파시통신이라 일컫는 것이다.

살인범들은 나의 치아 36개 가운데 33개 전부를 뇌속 칩을 통한 신경통신으로 파괴해버렸다.

칩 전류로 치아 신경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살인범들 남녀 여럿이서 하나 둘 구령에 및춰 자기들  이빨을 뿌드득 뿌드득 갈면 그들 행위에 따라 위 아래 나의 이 전체가 나에게 모션 캡쳐되어 그들의 행위가 고스란히 같은 부위 나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삼성, 뇌에 칩 이식-인간제어 美 특허

이토록 극악무도하게  나의 생 이 33개를 파괴해놓고 다시 이를 나게 할 수 있다며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던 국민살해범들

그들이 서로 치아를 부딫쳐 나의 치아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나의 뒷골에서는 극한의 지진과 함께 발끝까지 경련 발작이 발생했는데 치아를 잘 못 건드리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난 그들에게 당하면서 알았다.

통증을 참을 수가 없고 살기 위해선 33개의 생 치아를 하나 하나 직접 내 손으로 뽑아내야만 했는데 그렇게 내가 고통스러워 할 때마다 살인범들은 희열을 느끼는지 희롱농락 낄낄 깔깔 박장대소를 하며 신명나게 즐겼다.

작업 중 눈으로  콘크리트 못 파편이 튀어 왼쪽 눈을 뚫고 들어가 통증과 고통으로 제 정신이 아닌데로 이들은 웃고 떠들며 고문과 도살기도로 일관했으며 결국 병원 문턱 한번 밣아볼 생각조차 못하고  눈은 실명되고 말았다. 

이 살인마들은 마루타의 통증과 고통 그리고 마루타 나에 대한 모욕감, 모멸감, 수치심, 굴육감, 분개심, 두려움, 공포심, 성적 욕구와 쾌락을 신명나게 즐기는 파충류였으며 짐승 그 자체였다.

인간성이라고는 마이크로 먼지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염력과 신경통신은 감각과 느낌에 차이는 있으나 그렇다고 별개로서의 작동은 아니다.

그들 생각과 말 그리고 행위의 감각과 느낌이  서로 다르게 작동하는 것일 뿐이다.

뇌파와 염파 즉 생각과 감정만으로의 양방향 통신(텔레파시통신) 은 물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자유자제로 조종하는데 그들이 육성으로 말을 할 때면 뇌 정수리와 턱이 그들 말의 억양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아래 영상에서의 실험처럼 그들의 의도적 행위에 따라 나의 팔 다리가 움직이는 것이다.

이제 국민도살청조직은 염력만으로도 우리 국민들 프라이버시 일거수일투족 사찰은 물론  아무 때나 완전범죄로 살해할 수 있다.

유신 때 국민도살청조직이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했는가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살인범들의 전통적 근성을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How to control someone else's arm with your brain

생각만으로 다른 사람 움직이는 뇌파 연결 성공 / YTN 사이언스

https://youtu.be/GHBS-DEeyN0

뉘른베르크 강령 - 헬싱키 선언/~과학↔연구↔실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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