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봄은 산수유로 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봄이 집 둘레를 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두고 집을 나서기가 싫기도 합니다.
이번주 수요회의를 우리집에서 하면 어떨까요?
싫다고 하면 나만 집에서 '전화로' 회의에 참여하겠습니다.
첫댓글 질타 및 아우성 사절-.-
언니집에서 하먄 좋지~
그 아름다운 풍경, 사진으로 좀 올려주시소 예. 미타쿠님의 시 한 수 얹어서...
사진 안찍어요. 에...또... 올릴줄도 몰라요...
첫댓글 질타 및 아우성 사절-.-
언니집에서 하먄 좋지~
그 아름다운 풍경, 사진으로 좀 올려주시소 예. 미타쿠님의 시 한 수 얹어서...
사진 안찍어요. 에...또... 올릴줄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