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clear=all>Dire Straits 이후 솔로 활동중 영화 음악 앨범에 인상적인 앨범들이 있어 지금까지 Mark Knopfler 의</P>
<P>영화음악 앨범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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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83년 Local Hero:
<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3%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14%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서정적,민속적인 느낌의 곡들을 들을 수 있는 첫 O.S.T 작품<BR clear=all></P>
<P>84년 Cal :북아일랜드 종교 분쟁을 배경으로한 영화.아일랜드의 목가적인 풍경이 연상되는 곡들과</P>
<P>악기 배치를 들을 수 있습니다. Love Idea는 방송이나 시그널 뮤직으로 많이 들려줬던 곡이기도 하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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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4%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3%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BR clear=all></P>
<P>87년 Princess Bride: 오래전에 AFKN에서, 그 후 공중파에서도 본 기억이 있지만 동화적인 스토리와</P>
<P>연출이라는 정도의 기억이 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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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3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5%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22%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BR clear=all><BR clear=a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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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년 Last Exit To Brooklyn :많이들 보셨죠.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입니다.</P>
<P>50년대 미국 뉴욕 부두와 노조 배경의 스토리이며 음악은 위 작품들과 달리 영화의 효과적인 연출을</P>
<P>위해 효과음악적인 배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렌트해서 본 비디오의 트레일러에서 번역한 분이</P>
<P>음악을 많이 않들으신 분인지 `음악:마크 크노플러`라고 한것이 기억 납니다(별 쓸데없는 기억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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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7%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31%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 ><BR clear=all></P>
<P>98년 Wag The Dog: 로버트 드 니로,더스틴 호프만 등 유명 출연진의 영화.AOR적인 곡과 컨트리</P>
<P>성향의 곡들이 적절히 배치되있는데 정작 영화에선 효과적으로 음악들이 쓰여지지 못한다는 느낌이</P>
<P>듭니다, 타이틀곡에선 그의 보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곡 제목의 의미에 더 중심을 둔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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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8%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1%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 ><BR clear=all></P>
<P>99년 Metroland : 자작곡과 엘비스 코스텔로,쟝고 라인하트,핫 초컬릿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P>
<P>영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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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1.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9%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35%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 ><BR clear=all></P>
<P>마지막으로 02년 Shot At Glory :그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곡,그의 보컬이 들어간 곡,재지한 분위기의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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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MARGIN: 3px 8px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hKz%26fldid%3DIIq%26dataid%3D230%26fileid%3D10%26regdt%3D20070228003114%26disk%3D7%26grpcode%3DMUSICJAZZ%26dncnt%3DN%26.jpg' align=left border=0 ><BR clear=a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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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타연주곡이라구요,,전 기타곡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첫번째곡 많이 귀에 익고 좋네요..글구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주제곡 ,,저분 작품이군요^^
좋은 내용을 알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하게 퍼가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