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안국사 - 산 꼭대기까지 꼬불 꼬불한 도로를 따라...)
(안국사 아래 저수지에서 내려다본 운무)
(안국사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터널을 막아 개조한 관광지 -머루 와인 저장고와 와인샵)
(입구에서 한 컷^^)
(터널 속)
(벽면에 저장된 와인들 - 무주 머루로 만든 와인은 3년 동안 숙성시킨 와인임)
(무주 산머루 와인의 종류)
(테이블에서 머루주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길 수도...오래 있으면 추워요~)
(와이샵&와인바 - 와인을 팔고 있는 아르바이트생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산군 제원면 어죽집 - 여기가 원조라는군요)
(어죽은 양이 꽤 많습니다 - 여긴 인삼 맛은 안 나네요. 다른 식당처럼 인삼을 넣진 않나봐요)
(식당 앞 전경...산과 물이 좋으며, 민박집이 많아 여름이면 피서객이 몰립니다)
첫댓글 머루와인 한잔 하고 싶네요...^^
아~ 어죽 !! 먹으러 가야겠어요~!~~~ 급 배고프다 ㅠㅠ
저어기........꽤 멀다. ^^ 난 도리뱅뱅이 먹구잡구나. 흐
제가 잘가는 어죽집이네요.//...도리뱅뱅이가 맛나죠//....ㅎㅎ 요즘 못간지 한참됐네요.... 머루저장고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으컁컁! 어죽과 도리뱅뱅이.. 넘 맛있죵!! 경치만 봐도 싸아..하니 시원해지네요..^^
머루와인 진짜 맛있겠네여! 근데 머루와인 어느정도 먹는 건 괜찮은가여.. 운전하고 가야하는 길 같은데.. 와인쪽은 잘 몰라서..-_-;;
저 어죽집 몇번 가봤어요. 맛있는 곳이죠~^^
안국사는 여러번 가봤는데..머루와인은 못 봤네요..어죽..그 강에서 고기 많이 잡아 먹었죠..그래서 어죽집은 가지 않는답니다..아마도 그 강에서 잡은 고기는 아닐 듯??
와인창고 좋군요... 함가봐야지.. 근데.. 어죽집은 저집이 이제 금산에서 젤맛없어요..^^;; 그냥 참고하세용..
사실 저도 인삼을 넣은 어죽을 더 좋아한답니다^^
산악회에서 산행하고 뒷풀이하던 집이네요..
맛있는게 여기오니 너무 많아서 고민이되는걸요~
와인창고 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