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이 꿈이다 그래선 정주영이는 아들들을 몽자 항렬을 지었을 거다
곡해 없기를 다른 사람 운명풀이다
성명243에서233 한글 28, 燈油耗盡漏靜滴徹一(일)(등유모진루정적철일)聽鷄鳴逍遙自歇(청계명소요자헐)
18, 鼴鼠點驢有技有能(언서점려유기유능)考其實迹能子爭技(고기실적능자쟁기)
7 8 10한문 145, 寸步難行(촌보난행)
한글 한자 합함
173., 走韓盧行搏蹇兎(주한노행박건토)
163, 莫喜莫喜(막희막희)始終在底(시종재저)差人毛釐(차인모리)恐謬千里(공류천리)
배우자 성명 255에선245
성명궁합
68, 割鷄之事(할계지사)焉用牛刀(언용우도)
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성명궁합은 좋은 편
출생일 1971년 8월 28일 년 개, 월 도 일십단위 걸 홑단위 모, 이제 명조를 열어 보면 알지만 [지금 명조를 열어보지 않고선 이글을 작성하고 있음] 지금 태어난 해도 나쁠뿐 더러 년월 연계는 흉하다 다행이도 월가 일이 잘 연결되고 날짜가 좋은 날짜에 태어낳다 한다 하지만 년월이 저희끼리 좋치 못한 행위를 하게 되니 일간 한테는 덕되는 짓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
時 日 月 年 胎
丙 乙 丙 辛 丁 (坤命 55세, 만53세6개월)
子 酉 申 亥 亥 (공망:午未,寅卯)
이명조 구조에서는 신해 자체가 않 좋다는 것
병신합수해선 상관재능과 편관 칠살합 인성(印性)으로 돌아가는 행위는 좋은 그림이 아니라 하는 것 ,다만 월간(月干) 상관 재능과 신중(申中)경금(庚金) , 을경합(乙庚合)과 신중(申中)임수(壬水) 임병충(壬丙沖) 하여선 재능을 충발시키는 것은 좋은 역할인데 그 방훼꾼이 년주(年柱)라 하는 거다 을유(乙酉)일주로서 편관 칠살에 건록 지위에 앉아선 일지 배우좌지가 편관(偏官)에 건록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지지(地支) 생김이 유자(酉子)로 금생수(金生水) 기운을 설기(洩氣)시키고 신해(申亥)로 역시 관(官)이 기운이 설기 되어선 살(殺) 역할 아니하고 관(官) 역할 그런 저럭 배우자는 좋은 모습을 그린다는 거다 그릇 시각 병자(丙子)는 뭐 인성(印性)위에 상관(傷官)자식(子息) 이렇게 생각할게 아니라 그냥 상관(傷官) 아들 자자(子字) 아들을 하나 두었다 이런 뜻이기 쉬워 그러니깐 풀이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다 그 인성 위에 자식이 좋을리가 있겠어 그러니깐 자식 위해 헌신(獻身)하는 상황이 되는거다 유자파(酉子破)로서
그래선 병신(丙辛)일 무자(戊子)시 그릇은 이러나 저러나 무자(無子)가 음역(音域)이 같기 때문에 자손보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는 것 이사람은 을(乙)일간(日干) 해당 안된다 하지만 병자(丙子)함 인성(印性) 위에 상관 올라 앉은 것 거의 같은 논리다 아무리 출생시가 아니라 하더라도 ...
생각해 봐 유(酉)가 자(子)를 파(破)함 병(丙)은 멀쩡해질 것 아닌가 파가 뭔뜻인 줄 제대로 알으라 하는 것 그 육친(六親)이 제역할을 못한다 하는 취지 생각을 해봐 만가지 생물이 암것 여성이 앞에 있어야 합궁이 되는 건데 업고 있음 안되는 것 그러니 파격(破格)이 되선 그래 파격 됨으로 자식은 말 짱 해지잖아
누구든지 다 그래 그릇에선 그 사람 운명이나 종사(從事)업등 삶이 팔십프로 이상 정해지는 거다, 태어난 시간 음식에 불과한 거다 풍수나쁘고 흉칙한날 낳고선 태어난 시간만 좋으면 되는 줄 아는가 보는데 어림 반푼도 없다 좋은 그릇인데 쓰레기를 담으니 깐 그릇을 버려 못쓴다 하는 것이고 좋은 그릇에 빛이날 음식을 담음 그냥 돋보이는 거다 그래선 견양지(犬羊之) 차이(差異)다 작은 그릇이라도 음식을 좋은 걸 잘 담아 먹음 좋게 되는데 원체 흉한 그릇은 그렇게 할수가 없는 거다
: 2034 곤괘(困卦)태위택괘(兌爲澤卦)에서 오는 금궁괘(金宮卦)라하는 취지, 상효동 귀납(歸納)지괘(之卦)는 송괘(訟卦)아닌가 23 연기 공연 수리가 그렇다는 거지 ...
이것은 잘드는 도구 재능 연장을 갖고선 장애적인 것을 쳐 나가면서 길을 잘 못 들엇다 투덜 되는 모습 금궁(金宮)이니 금궁(金宮) 일간(日干)관살(官殺)이 인성(印性)으로 설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 거다 그래 곤란 함을 취하는 것 세주(世主) 주도권(主導權)자가 인성(印性)에 도움을 받는 구조 응생세(應生世)이며 육합(六合)괘이다[앞서 풀은 것 잘못돼선 좀 바로잡는데 상효동을 초효동으로 착각을 해선 세주동으 설명한 것 같은데 상효동은 인성(印性)이 미(未)가 술(戌)로 발전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선 쟁송(爭訟)거리 경기 게임 종조삼치지라고 도전자가 되선 좋은 기량을 갖고선 챔피언 벨트를 끊는 것을 앞으로 가는 길 장애적인 것 올올이 얽혀드는 칡넝쿨로 보는 거지
인성(印性)진취는 좋은 상황이 안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년간 금(金)이고 년월 다금이니 초효 세주가 백호(白虎)될터 동효가 등사(螣蛇)가 되는 것 이라선 동(動)하는 것은 나쁜 것을 상징하는 것은 아닌데 합수(合水)됨 으로 초효가 현무(玄武) 기운이 강해지면 상효 동효가 백호살 기운을 띤다는 거지 역(易)은 역(逆)이라선 속을 항시 봐야 한다 송괘(訟卦)는 명이괘(明夷卦) 상효동 초등우천 후입우지 곤괘(困卦)는 분괘=비괘 백분(白賁)=백비 흰천에다간 장명등 내거는 초상집이 형국이고... ]
[ [앞서 착간이 된것을 그대로 둔다면]인데 원래 주도권자 세주는 동요하지말고 가만 있어야 좋은 건데 움직여선 형살한테 좋게 먹음직 스런 양분으로 보여 견인(牽引)해 들어오는것 설기 당하는그래선 수명건강 양분을 충파 배척하는 모습 육합괘가 육충괘로 돌아서니 정반대 현상인데 년간(年干)금기(金氣)이기도 하지만 다금(多金)이라 백호살이 동을 하고 합수(合水)가 되는 현무(玄武)가 동을 하는 것 끝끝내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거다 무슨 청룡이나 주작이나 등사 이런 것이 깔끔하게 움직인다함 세주라도 무난하다 할 것인데 그렇치 않찮아 .... 여기까자 착간]]
퇴계(退溪)쫓아간 낙화(洛花)가 되어 아름답게 보여 갖고선 운중선녀가 되었다 한다
99, 落花流水(낙화유수)杳然去(묘연거)大懷文章盡居雲(대회문장진거운)
74 64 54 44 34 24 14 4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2034
0065신축(辛丑) 대운(大運)
2099 자리공 독초를 먹는 대운이다 그러고선 캭캭하는 마(馬)이다 九五. 莧陸. 夬夬中行 无咎. 象曰. 中行无咎 中未光也.
2099
0065신축년
2164유부지고(裕父之蠱)라고 어려운 상황을 본다면 이제로 부터 사내 역할하는 남편이 할일 없게 됬다 여유롭다 한가롭다 이런 뜻
2164
0061신묘월
2225부우박(孚于剝)이라고 금극목(金克木) 건록이 박살나는데 사로잡히는 성향이로고나
을묘(乙卯)일 이라함
2225
0102을묘일
2327 옛 애인을 버리면 새 애인이 생기는 달이다 달콤한 마디다 그러니깐 이날이 아니기 쉬워
병진(丙辰)일로 보면
2225
0087 병진일
2312
162, 天地生物因時而篤(천지생물인시이독)痴心妄想(치심망상)天亦不顧(천역불고)
남 염부주 관음이 게시는 곳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 연화(蓮花)부수(浮水)다
왕의 신하가 되어선 절름절름 온전한 걸음 걸이를 떼어 놓지못하는 것은 자신의 연고가 아니라 회임을 한 광주리 몸이되었기 때문이다
六二. 王臣蹇蹇. 匪躬之故. 象曰. 王臣蹇蹇 終无尤也.
32문밖을 못나오는 불출(不出)문정(門庭)무대에 그러니깐 출입을 못할 정도의 몸이 된 모습 21함기비(咸其腓)라 몸이 마음대로 의도대로 안되는 것 푼수적인 것 병자가 아니고는 푼수적인 행위를 할수가 있겠어 그런 연기 공연이다 이런 의미야 그런데 운산성구표를 본다면 뭔가 그럴만한 사안을 벌린거지 그냥 심근경색이 온 것은 아니지 나중 그 아들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 돌아가신 어머니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치 않음 안되잖아 그냥 심장마비 이런식으로 소천하셨다 하였겠지
가을 보리 갈아 놓고 못먹는다고 너무 서둘르다 보니 의도대로 안되므로 그렇게 엉뚱한 치심망상의 생각을 할수가 있는 거지 누구든지.. 그렇게 우울감이 오는 것은 그렇게 오는 것이 많거든 ...
2021년 3월 8일 사망일
時 日 月 年 胎
丙 乙 辛 辛 壬 (坤命 5세, 만4세0개월)
子 卯 卯 丑 午 (공망:子丑,辰巳)
스므시라 하는데 추정치 이므로 실상은 을묘일 아니라 병진일
경인시 정도일거다 그래야만 맞게 되어 있다
뭐 을묘(乙卯)라함 건록이 금극목(金克木)당해선 문제라 하겟지만
심근경색은 심장병으로,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심장 근육이 괴사되는 질환
심장은 화기(火器)고 근육(筋肉)은 목기(木氣)이며 혈액은 수(水)이다 산소는 목기(木氣)이다 목고(木庫) 해묘미(亥卯未) 목고(木庫)가 생성(生成)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묘고(墓庫) 없이는 돌아갈수가 없는 거다 년월일시나 장소 방위(方位)개념이나 그런 오행 간지 사안(事案)을 말하는것 제반 사안(事案)은 삼합국(三合局)을 만들기도하고 육합(六合)을 만들기도 하며 원진(元嗔)을 만들기도한다 어떤 사람이 위험 스럽게 묘고(墓庫)있는 장소를 가게 되는데 역시 미고(未庫)라 그 피서때 양양가선 그 무슨 산골짜기 수영하다간 물에 빠져선 죽었는데 분명 심근경색이 왓을 거다 그당시 봣을 적에도 묘고(墓庫)가 아님 자미(子未)원진살 이니깐 자(子)년지(年支)이든가 육합(六合)을 지어야하니깐 오(午)년지(年支)이든가 이런 식이 되는 것
왜 인시(寅時)인가 하면 육합(六合)으로 잠을 자야 함으로 숙져야 함으로 그런것
2312
0108경인시
2420 이사를 갔는데 두번 째 허공 세상이다 수자(數字)가 그렇게 말붙침이 된다
공자가 증돈 미끼에 정치 구단 양호 한테 걸려든 모습 해(亥)는 증돈(蒸豚)이고 양호(陽虎) 경인(庚寅)아닌가
여기 인해(寅亥) 합파(合破)가 그런 논리다
미리 그렇게 나올줄 알고선 어긋나는 방법을 동원해선 마을길에서 공교롭게 만나는 것처럼 해선 혼쭐을 내는 거지
실습 안한 이론만 익힌 사화 초년생 젊은 애들 능구렁이 같은 자들한테 걸림 혼쭐 나는 것 현실과 배운 익힌 이론 괴리가 원래 심한것 운전면허 땃다고 바로 차 못몰고 도로 다니는 차모는 것 다시 배워야되잖아 좀 배웟다고 세상 이치를 다 아는 것 처럼 현실 어려움을 경영하는 고관대작 비방함 , 그 버릇 안고치려 들겠어 손오공이 제천대성이지만 하늘에 올라가선 벼슬 받기를 필마온 마똥 치우는 것으로 대접 받는 것 이처럼 공자도 그런 것 부텀 시작 하게 되는 것
그 증돈 이야기를 들어봄 그렇찮아 비방하고 다니니 공자 자기집 없을적 양호가 머슴을 시켜선 돼지고기를 선물하라 하는 것 그래 갖다놓고 온것 공자 집에 돌아와 보니 돼지고를 양호가 선물햇다하니 자기가 집에 있음 안받을 건데 받앗다고 하고선 윗사람이 선물함 가만히 있음 예의 어긋나니 나도 그럼 양호 집에 없고 조정 간 새에 그 집에 가선 빈 인사나 하고 온다고 얄팍한 햇도를 굴리는 것 그래 빈 인사하고 오다가 그렇게 마을에서 우연인 것처럼 만나잖아 그래 어른을 만낫으니 도망갈순 없고 인사를 함에 ‘구(丘)야 이리 와 바라 너 요즘 나 헐뜯고 다닌다면서
조금 배운게 있다고 ...’ 그러니 제뜻은 그게 아니고 빙자 어버버 하는 것 ,그러니깐 앙효가 하는 말이 너가 그렇게 배운 지식 역량이 좋다면 등용해선 쓸테니 벼슬하거라 장롱속에 보옥을 감춰둔들 빛이 날것이더냐 세상에 내보여야지 광채를 알아보지
그래선 예 알겠음니깐 할수밖에 벼슬하러 조정에 들어가니 새로 실습 부터 배워야되니 마똥부터 치워라 그러잖아 그래 차츰차츰 올라가는 것이 장부나 뒤적거리는 경리가 되는 거지
九二. 遇主于巷. 无咎. 象曰. 遇主于巷 未失道也.
여기서도 미자(未字)가 나오넨 실자(失字)는 남자 구실 하겟다고 거수 경례 붙치는 거다
여기서는 양호를 만나야지만 한단지몽=邯鄲之夢을 꿈구듯 잠을 자선 이승에서 저승 행차로 간다는 거겠지
한단지몽 邯鄲之夢
명사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노생지몽盧生之夢ㆍ한단몽.
참조어/ 백일몽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출처] 한단지몽(邯鄲之夢), 한단몽(邯鄲夢)|작성자 랑보
어떤 소설에는 대안지국에 가선 영화를 누렸는데 꿈을 깨고보니 잠 자기전 노인이 곰방대 담배불 붙치는 것을 봤는데 아직 노인이 곰방대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는 고만 ...
그렇게 세상 살이가 아웅 다웅 하지만 허망하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