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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와인 배우면 맛있다 코너 학실히 알았습니다 정모에서 /////
지적성숙 추천 0 조회 99 08.04.10 20: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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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22:40

    첫댓글 하하! 지적성숙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와인은 몇년전부터 마시기 시작하였는데 점점 매력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제가 부산에 가게되면 근사한곳으로 안내 부탁 드립니다 ^.^

  • 작성자 08.04.11 16:25

    yes sir ====> rotc 일년차 길에서 앤하고 걷다가 선배보고 하는 경례 버전

  • 08.04.10 22:41

    하하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이젠 샤또블랑에 단거쥬슈앙 샤또몽쉘에 암거나내주쇼앙 즐겨 주문하겠다는 ㅋㅋㅋㅋ

  • 작성자 08.04.11 16:25

    부들부들 한서울억양은 아무래도 갱상도 웨이터는 헷갈려서 젤 비싼거 가지고 올것같습니다

  • 08.04.10 22:44

    오늘 점심때 부산에서 오신 명문여행사의 안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지적성숙님 혹 아세요?

  • 08.04.10 23:00

    지적성숙님~실은 학무님이 주신 와인은 어떤것이 들었는지 전 몰라요! 다만..제가 급조한 와인보다는 포장된 와인이 좋은것이려니 싶어서..그것으로 바꾸어 드렸습니다! 지적성숙님도 준와인전문가 정도는 될듯 싶은데...왼쪽 게시판에 '와인 배우면 맛있다'에 가시면..와인에 대한 더 많은 상식을 알게 되실거예요^.^

  • 작성자 08.04.11 16:26

    그럼요 와인 잼있다 코너 잘읽어봅니다 ㅎㅎ

  • 08.04.11 09:35

    '차길에 있는 빌딩이 내앞으로 넘어오고 안방에 장롱이 병풍처럼 접혔다 펴졌다.' 정말 실감나는 표현입니다.^.^첨부터 끝까지 어쩜 이리 글을 재밌게 쓰시는지 읽으면서 배꼽잡았네요.전 '덜 단 거 쥬슈왕'이 가장 잘 맞는 거 같은디요.ㅎㅎ

  • 작성자 08.04.11 16:26

    아 술취하지 말라 이말 실감했죠 팔자 걸음 도 이해하고 맘대로 안되더군요

  • 08.04.11 11:11

    요즘은 술 강요하는 사회가 아니지만, 예전에 술 못마시는 제가 거역 할 수 없었던 잔을 받고 경험했던 걸 실감나게 그려주셨네요. ㅎㅎ 글 잘 쓰십니다. 부산의 그 와인바 가고 싶네요. 한번 주선하세요. 그리고 라이브 컨서트도 잊지 마시고..

  • 작성자 08.04.11 16:27

    부산의 와인바는 해운대 있습당 두군데 주로 가는데여 ㅎㅎ 순례를 하는게 어떻렬지요?

  • 08.04.11 14:08

    ㅋㅋㅋ 지적성숙님은 한마디 한마디 말이 개그맨 이상으로 넘 재밌게 하십니다...ㅋㅋ

  • 작성자 08.04.11 16:28

    =============>야가 본디는 말수 없음당 ㅎㅎ 잼있게 살다가 죽으야죠 그게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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