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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이야기 (남자의 로망 – 007 본드~걸 ③)
모모 추천 0 조회 818 10.07.19 23:4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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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1 07:26

    첫댓글 007시리즈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왔을때가 전 잼있었어여

  • 작성자 10.07.22 23:17

    넌내게반했어님..., 울 카페에서는 틀림없이 신세대이실 것 같네요 ^^

  • 10.07.23 02:53

    모모님 예리 하시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7.23 22:51

    음...., 이러다가 세일링한테 제거 대상이 되는 것 아닌~쥐 ^^

  • 10.07.22 11:33

    뷰투어킬의 타냐 로버츠는 골드시나(1984)에서도 매력을 발산했으나 영화는 Turkey(졸작)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후 노화가 너무 빨라 원죄적 본능(원초적 본능 아류작)에서는 얼굴이 정 딴판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0.07.22 23:18

    저도 원죄적 본능을 보면서 (비디오 ^^) 틀림없이 그녀가 그녀인데 넘 변했다고 했습니다.
    피부 관리하는데 넘 돈을 아꼈던 것일까요 ^^

  • 10.07.23 00:50

    두번산다 편에 악당들의 화물선이 나오는데.. 그 배가 한국배 라는거 아시나요?? 격실문 위에 한글로 "위험' 써 있습니다. 그리고 코넬리가 아마 다른 영화 출연계약과 007영화에 대한 염증때문에 여왕..에 출연을 고사한 걸로 압니다. 스키에 대한 공포도 있었구요..
    호주배우인 라젠비는 이 영화이후에 별로 두각을 못 나타냈는데..일설에 호주 억양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드는 영국인이라는 설정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영미관객에겐 그냥 들통 나거든요!!

  • 작성자 10.07.23 22:53

    김권님 영화의 자세한 뒷 이야기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워낙 제가 발음이 안 좋아서 그런지 이따금 회원님들이 영국식 억양이니 하시면...., 영어권에 한 일년이라도 갔다 와야 하나 싶어요

  • 10.07.24 03:52

    007 을 보면서 본드 걸에는 관심이 없었네요
    본드로 가장 어울렸던 배우는 피어스 브로스넌에 한 표

  • 10.07.24 21:42

    전, 대니엘 크레이그 요 ~

  • 작성자 10.07.25 00:34

    돌고래님 신세대인 척 하고 싶은 것 같고
    천년동안도님은 넘 연연하네요 ^^

  • 13.07.19 22:35

    감사합니다.^^

  • 14.04.27 21:11

    동영상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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