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론: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북한경제 제제를 해제하라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북한에 대한 경제 재제를 유엔을 통해 강행했으니 미국이 먼저 북한 경제 재재를 해제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북한은 70년 동안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에 대한 재제를 하였지만 북한은 건제하게 발전하고 있지 않는가. 미국이 북한에 대하여 가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북한에 대하여 판단력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미국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의 통치 관을 잘못판단하고 있고 한국정부에서도 북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고 탈북자들의 정보를 인용하고 있는데 탈북자들의 정보를 믿고 있는 한국정부는 어리석은 정책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의 정치 경제를 말하고 있는 정보를 한국정부에서 믿고 있는 어리석은 정책을 미국이 믿고 있다고 한다면 미국의 정보는 거짓이다.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는 이유는 북한과 미국과의 미수교국이고 북한과 일본이 미수교국이다. 미수교국의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정부를 수집하여 그 정보를 정책으로 삼고 있는 미국이다. 70년 동안 미국이 말하고 있는 북한의 정보는 믿을 수 없는 정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2016년에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제를 시행하게 한 것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최악의 정치적 실패라고 말할 수 있다.
2017년 미국은 북한과의 수교를 하지 않고서는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고 한국에서 72년을 강점하고 있고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것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미국은 북한과의 수교를 통해 북한과 미국과의 휴전협정에 대한 전정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한반도에 평화는 전정협정을 평화협정 그리고 북한과 미국 수교 북한과 일본과의 수교이다.
2016년 9월 15일
불교 언론 대책위원회 위원장 : 진관(Jung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