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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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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는 음식 소고기&꽈리고추 장조림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954 20.05.06 10: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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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6 10:31

    첫댓글 참 맛있겠어요~
    아픈언니 입맛나시라고정성스런반찬 잘드시겠네요
    항상 솜씨가좋으셔서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5.06 11:05

    장조림
    솜씨랄께 있나요?.
    새 반찬 해먹으면
    걸리는게 자매인가봐요~

  • 20.05.06 10:33

    언니도 음식솜씨 좋으시죠?
    저도 오늘은 소고기 꽈리고추 장조림 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 20.05.06 11:06

    소고기가 좋아야
    맛이 있드라구요.
    심줄.기름기 있어도
    장 조림은 맛이 있어요

  • 20.05.06 10:40

    언니에게 드릴 장조림
    하셨군요
    저렇게 잘라서 익인후
    하는 건 안해봤어요
    꽈리고추가 들어가서
    더 맛있겠어요
    언니분이 드시면서 고맙고
    맛있어서 좋아하시겠네요.
    휠체어를 타신다니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그래도 샘같은 동생이 있다는 건
    큰 축복일 거 같아요

    나이 들어가며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거~
    다시한번 되뇌이게 되네요

  • 작성자 20.05.06 11:08

    살살~산에도 다니시고 그게 운동이여요~

    좋은 공기 마시면서
    걷기 하시니 날마다
    즐거움이죠~

    오늘도 보람된날 되셔요

  • 20.05.06 11:56

    @이광님(광주광역시) 네~
    고맙습니다.
    오후엔 더워진다 해서
    뒷산에 올라왔어요

    수영 가셔서
    즐거운 시간 갖고 오세요

  • 작성자 20.05.06 11:59

    @윤일호(원주) 벌써 정상에 갔오?.
    노패물 쪽~빼시고
    가벼운 걸음으로 사뿐이 오시와요~

  • 20.05.06 20:04

    @이광님(광주광역시) 네~
    노폐물 쪽~이라는 말씀에...ㅎㅎ

    정상이라 해야
    운동하기에 적합한
    뒷동산 수준이에요

    오전에 다녀왔는데
    오후되니 가을 날씨 같아서요~
    연이은 코스로 또 다녀왔어요
    그러니 저녁은 자연히 늦어졌네요

  • 작성자 20.05.06 20:53

    @윤일호(원주) 수영 끝나고 롯데백화점 친구만나고 5시에
    집에와서 여테 잠잤네요~
    백화점에도 손님이 없어요~

  • 20.05.06 21:07

    @이광님(광주광역시) 저는 어제 롯백 가는데 입구부터 차가 줄지어 대기하는데
    아~~코로나에도 지쳤나보다
    아님 어린이날에 어버이날 겹쳐 있으니
    선물고르느라 인산인해더라구요

  • 작성자 20.05.06 21:08

    @나연남(인천) 수영장도 별로고
    백화점도 별로고
    1인당 30만원씩 나왔다해도 사람이
    없네요~

  • 20.05.06 21:09

    @이광님(광주광역시) 여긴 40이던데요ㅎㅎ

  • 작성자 20.05.06 21:10

    @나연남(인천) 각 지방 마다 틀려요

  • 20.05.06 21:18

    @이광님(광주광역시) 잘 하셨어요
    충분한 수면이 보약이잖아요
    친구와 만남도 좋으셨지요?
    저도 어제 잠을 못자서
    낮잠 자느라
    늦은 오후 산책 했네요

    백화점에 사람이 없다고요?
    어버이날도 있는데...

  • 작성자 20.05.06 21:21

    @윤일호(원주) 큰 커피솦 매장에
    여자들만 드믄 드믄
    텅 비엿어요.~
    코로나 실감나요
    옛날팥빙수 먹었어요

  • 20.05.06 21:28

    @이광님(광주광역시) 옛날 팥빙수~
    맛있으셨겠어요
    지금 먹고 싶은데 어쩌죠?ㅎ

  • 20.05.06 12:40

    동생의 정성담긴 장조림 맛있게 드시고 좋아라 하시겠지요
    저도 아픈 언니가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0.05.06 20:54

    언니는 정신은 말짱 하거든요~
    늙으면 돈도 필요없고
    건강이 쵝오여요

  • 20.05.06 21:08

    츄릅~~
    아~~부드럽게 씹히는 고기맛
    저절로 느껴집니다.
    언니분 넘 좋아하시겠어요

  • 작성자 20.05.06 21:11

    언니한테 반찬 해드린지 2년되가요
    전음방에서 이것.저것
    나오면 사게되니
    편리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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