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신협 자산 2,000억달성관련 보도자료!!

[팔방미인(신정구)]

남청주신협, 충청권 최초 자산 2천억 원 달성

				임영훈 limyh86@gmail.com

등록일: 2013-10-21 오후 5:56:31

남청주신협이 충청권 신협 최초로 자산 2천억 원을 달성했다.

21일 남청주신협에 따르면 최근 일부 저축은행의 부실·퇴출사태와 동양증권 사태 등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는 추세에도 8년째 충청권 자산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합원의 행복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비전으로 삼아 용암동·영운동내 노인정에 쌀지원, 국민기초 생활수급자에게 생활물자 지원 등 조합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있다.

이종영 남청주신협 전무는 "내실과 재무구조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정책으로 자산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까지 6년이 소요됐다"며 "앞으로 자산 3천억 원 달성까지는 조합혁신을 통해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청주신협 “경사났네”…자산 2000억 돌파

충청권역 업계 최초 달성
뉴 하모니 운동 역할 한몫

2013년 10월 21일 (월) 20:22:41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

▲ 남청주신협 임직원, 조합원 50여명은 지난 20일 청주 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자산 2천억원 달성 자축연을 가진뒤 기념촬영했다.

충북 남청주신협(이사장 주형석)이 충청권 신협 최초로 자산 2천억원을 달성했다.

남청주신협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자산규모가 2천억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충북을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의 신협 중 최초의 자산규모이다. 그간 남청주신협은 충청권역에서 8년째 자산규모 1위를 지켜왔다.

남청주신협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부 저축은행 등의 부실, 퇴출사태와 최근 발생한 동양증권 사태 등 금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한 상태에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남청주신협은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하는 것도 자산성장의 원동력으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뉴-하모니 운동으로 직원의 목표설정에 따른 개인 및 집단 인센티브제 도입을 통해 여신·수신·공통부문업무 세분화 평가 등의 직원의 업무성과도 자산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이종영 전무는 “그동안 내실과 재무구조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정책으로 자산 1천억원에서 2천억원까지 6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달성했다”며 “앞으로 자산 3천억 도래까지는 조합혁신을 통해 이보다 앞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청주신협 충청권 최초 자산 2000억 달성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남청주신협(이사장 주형석)이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자산 2000억원을 달성했다.

남청주신협은 8년째 충청권 자산 1위를 지키고 있는 신협이다.

남청주신협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부 저축은행 등의 부실, 퇴출 사태와 최근 발생한 동양증권 사태 등 금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한 상태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의 원동력에 대해 남청주신협은 '조합원의 행복 창출과 지역 사회에 공헌을 비전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익의 일부를 용암동·영운동 등 지역 사회 환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도 자산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남청주신협은 지역 노인정 100여곳에 대한 분기별 쌀지원, 국민기초 생활수급자에 대한 생활 물자 등지원, 지역행사 및 각종 직능단체 모임체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뉴-하모니 운동'은 직원의 목표 설정에 따른 개인 및 집단 인센티브제를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신 공통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평가 부문별 직원간 경쟁을 유도하고 주기적으로 평가 분석해 직원의 업무성과를 높이고 동시에 연말 시상식을 통해 직원 노고를 치하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는 것이다.

남청주 신협 이종영 전무는 "그동안 내실과 재무구조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정책으로  자산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는데 앞으로 자산 3000억원은 조합 혁신을 통해 이보다 앞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청주신협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자산 2000억 원 달성 자축연을 가졌다.

▲ 남청주 신협이 충청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산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은 2000억 원 달성 자축연 모습.     © 편집부

남청주신협 충청권 첫 자산 2000억 달성

경영내실 조합운영·지역사회 환원 정책 원동력

2013년 10월 21일 (월)

안태희 기자 antha@naver.com

'뉴 하모니 운동' 10년째 실시 직원 업무성과 ↑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남청주신협(이사장 주형석, 전무 이종영)이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자산 2000억원을 달성했다.

21일 남청주신협은 지난 18일 현재 자산 2000억원을 달성해 8년째 충청권 자산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남청주신협은 자산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이 되는데 6년이 걸렸으나, 앞으로 자산 3000억원을 달성하는데는 시간이 더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청주신협측은 경영내실과 재무구조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운영 정책,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이익의 일부를 용암동·영운동 등 지역사에 환원하는 정책이 자산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더욱이 올해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뉴 하모니 운동으로 목표설정에 따른 개인 및 집단 인센티브제를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 및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뉴 하모니 운동은 여신·수신·공통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하여 평가 부문별 직원간 경쟁을 유도하고 주기적으로 평가 분석하여 직원의 업무성과를 높이는 제도다.

남청주신협 이종영 전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부 저축은행의 퇴출사태와 최근 발생한 동양증권 사태등 금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한 상태에서 이룩한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자산 3000억원 시대를 앞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청주신협 자산 2000억원 달성

(충북세종본부=뉴스1) 이정현 기자

입력  2013.10.21 14:07:10

(충북세종본부=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세종본부=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 청주시 남청주신협이 자산 2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대전·충남지역을 포함해 충청권 최초로 달성한 성과로, 남청주신협은 8년째 충청권 자산 1위를 고수하게 됐다.

남청주신협은 이번 성과가 일련의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최근 발생한 동양증권 사태 등으로 금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한 상태에서 달성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남청주신협 이종영 전무는 “그동안 내실과 재무구조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정책으로 자산 1000억원에서 2000억원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앞으로는 조합혁신을 통해 자산 3000억원 달성을 이보다 앞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무님 말씀처럼 자산 3천억원은 앞당겨야죠?? ^^  2016년~2017년 쯤??

[김정현]

남청주 신협 2016년도 3천억 달성!!!!

[김기홍]

2016년 너무 멀지 않나요?ㅎㅎ

[임수현]

2015년 하반기 끝냅시다~~ㅋㅋㅋ할 수 있잖아요~
신협~ 느낌 아니까~~ 퐈이팅 ^^

[웅이아부지(정찬용)]

자산 3천억을 향해 화이팅!!

[최강영운 No.0(공병훈)]

2007년 입사해서 자산 2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하자던
전무님 건배제의가 생각나네요. 드디어 이뤄졌습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남청주신협 화이팅!!!

[김성회]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원해주신 조합원님들과 고생하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