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어린마을배움터 2022년 11월 3주 이야기
[찾아오신 벗님들]
∎ 11월 17일(나무날) - 한울고 교장 선생님께서 두더지와 신난다를 만나고 가셨습니다.
[사랑어린마을배움터 이야기]
∎11월 14일(달날) - 오후 3시에 한옥 현 선생님이 오셔서 양파밭에 왕겨 넣는 작업, 시금치 씨앗 넣기, 양파 모종 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김장에 쓸 무와 말씀과 밥의 집에 필요한 무를 뽑아서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11월 16일(물날) - 저녁 7시에 順天판에서 사랑어린연극 공연 연습을 했습니다.
∎11월 19일(나무날)~20일(해날) - 11월 사랑어린마을마음공부가 1박 2일로 열렸습니다.
서동용 의원 모시고 이야기 듣고 질문하는 시간과
사랑어린학교 교장을 제비뽑기로 모시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 이야기]
∎11월 14일(달날) - 오후 12시 30분 이별꽃스콜레 맞이 모임
오후1시 ~3시 경전 공부 모임 『반야심경』 공부
∎11월 16일(물날) - 오전 10시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 살림 모임
오후 12시 30분 이별꽃스콜레 맞이 모임
∎11월 17일(나무날) - 오전 7시~9시 이별꽃스콜레 영혼의 출가 모임
오후 1시 30분 마을인생학교 이야기
오후 2시 30분 도서관 배움지기 공부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