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일째날에요..
맨발루 발을 걸어보면요
띄어낸쪽이 비어서인지 너덜너덜 흔들리는 느낌요.
찌릿거리는것두 업어졌어요,
발바락 손가락을 만져보면 쑥들어갔어요
살이차서 메꾸어지면 괜찷을듯해요.
왼쪽 이 컷는데요
.오른쪽이 더 아픈둣 파이데 가 찌릿 거려요
발가락 은 좀 멍 한듯 만져보면요
3번째 발가락 하구 4번째가요
사진에보면보일거에요
띄어낸쪽 가재붙이구 대구 다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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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간신경종
지간 신경종 9 일째 날 이네요
하늘을보아
추천 0
조회 922
17.10.07 08: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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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ㅎㅎ
곧 완쾌실꺼에요
꼭 보통 사람처럼 걷고 뛸수있는 삶을 되찾을꺼에요
가끔 후기 올려주세요
님
어서 빨리낳았으면해서요ㅡㅡ
하루가 좋아지구 있어요
수술한날은 ㅋ 나가지두못하구 침상서 소변 밭아내구요..마취가안풀려서요.
흴차타구 화장실두 가봤는데 엉덩이가 마취안풀리니 돌댕이같았어요..
내몸이 아닌듯 그다음날 원장님이 다니게 신발을 구해다주어서 미끄럽지안게 다닐수있었어요,
발을 기부스한건신구는 미끄러워서 못 다녀요,,그위에 신발을 또신어요,,복잡혀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요,,,전2일되는날부터 신고 다녀보니 그런대로 아님 밖에 못나가요.찌릿찌릿해요,,지금두요,,조금요...
아 ....에그 큰일 날뻔했어요.. 수술했으니 조심이 다니세요...점차 낳아감니다..
29일 수술들어가기전에 복부 초음파에 간에 혹이9.2짜리 잡혀서요
토요일7일 삼성병원 예약 해서 10일 3시예약 삼성병원 으루감니다.
암8년째 인데요,,검사에 그리나왔으면 수술하지말아야하는데요,,한것이 지금 복잡하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