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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민들레 식구
서영남 추천 0 조회 841 08.01.01 22: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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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7 18:59

    첫댓글 종환씨가 기가 꺽기는 일 없이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위로와 힘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 07.11.08 09:13

    ..오늘도 좋은 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종완씨도 건강하게 어머님 모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구요 서영남님도 건강하시구요.*^^*

  • 07.11.08 16:36

    종환씨 이야기를 읽으니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어머니가 생각납니다.칠순넘는 노모를 모시고 노숙을 하셨을 종환씨를 생각하니 제 마음까지도 먹먹합니다.도대체 그 많은 세금은 어디에 쓰이는지....서영남 선생님이 복지장관으로 일하시면 더 좋은세상이 되지는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다행히 일자리까지 얹어 이제 민들레국수집에 후원까지 하실 마음의 여유를 찾으신 종환씨께 응원을 보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품안으로 들어온 모든분께 삶의 의욕을 찾아주시는 희망의 빛입니다.

  • 07.11.09 23:16

    민들레식구들 이야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식구들과 종환씨와 늙은 어머님께도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매일매일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7.11.09 23:18

    민들레식구의 이야기 참 좋았습니다!~ 신앙의 삶으로 녹여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 모습에 저도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게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 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07.11.10 09:28

    슬프고...그러나 뒤에 남는 감정은 아름답군요. 새벽녁, 추위에 떨며 빛나는 여린 별같은 사람들...어여쁩니다. 밥 한번 먹으러 갈께요.

  • 07.11.13 06:14

    구체적이고 잔잔하며 실천의 삶을 그려주신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작게라도 우리들 모두가 동참하여 민들레 가족들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 07.11.17 18:21

    참 가슴 훈훈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모든분을 가족처럼 생각해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 모습을 보고 제 삶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종완씨도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세상에 잃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 삶을 살아가는 종선씨 , 참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 멋지십니다!!

  • 08.02.05 20:27

    종완씨 이야기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는 깊은 효심과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의지가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든든한 서영남 선생님이 항상 옆에 계시기에 꼭 잘될거라 믿습니다!! 저도 제 부모와 이웃을 더욱 사랑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참사랑의 선구자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종완씨에게도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 08.02.27 18:50

    관심과 정성, 사랑이 만드는 기적을 이루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완씨가 희망의 빛을 보았으니 행복하게 잘 사는 것만 남았네요^^ 몸은 힘들었어도 착한 마음만은 쓰러지지 않았으니 좋은 일만 가득할거예요~ 서선생님과 종완씨 모두 힘내세요!!

  • 08.03.29 19:16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어머니를 모시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 종완씨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수사님 덕분입니다.

  • 08.04.04 18:22

    종완씨와 같은 모든 민들레 식구분들에게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하여 죄송하기까지 합니다...

  • 08.04.19 17:35

    새롭게 새 출발한 종완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하시면서 늘 이끌어 주시고 돌보아 주셨던 서선생님의 손길이 새롭게 출발할 그곳에서도 역시 함께하시고 이끌어 주실 것임을 굳게, 그리고 함께 믿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 08.05.28 18:44

    살면서 내 마음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화를 내고 미워했는데, 서수사님의 '민들레 식구'를 읽고 난뒤 감사만 하고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에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됩니다. 서수사님의 작은 나눔이 종완씨에게는 희망으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것을 보고 세상에는 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나누며 서수사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 08.06.03 16:45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자신을 온전히 투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고 가슴 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회사에 취직도 되고 빚도 갚을 수 있다며 수줍게 좋아하는 종완씨에게서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 08.07.15 16:26

    가난하다고 해서, 고통받고 있다고 해서 꿈이 없는 건 소망이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작은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선생님의 모습에서 빛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 08.08.04 16:39

    종완씨의 2만원은 200만원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어머니를 챙기는 효심에 감동받았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소홀하고 불만만 가득한 제 생활을 반성해봅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만나서 종완씨는 '희망'을 얻고 저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9.19 16:23

    '민들레 식구'를 읽으며 현제의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종완씨에게 항상 기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08.10.07 14:51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서영남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은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희망이 될 것입니다. 서수사님 수고하세요!! *^^*

  • 08.11.14 19:21

    VIP손님 모두들 한끼의 식사와 더불어 꿈과 사랑까지 가득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08.11.18 19:49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 08.12.10 19:52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모두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서영남 수사님의 모습에서 찐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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