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최고봉. 아미산(峨嵋山350m)·몽산(夢山295m)·다불산(多佛山321m)/충남 당진

[배창랑]

충남 당진의 최고봉. 아미산(峨嵋山350m)·몽산(夢山295m)·다불산(多佛山321m)/충남 당진

산행일자;2018년10월4일(목). 날씨;맑음. 산행거리;8.5km. 산행시간;약2시간30분

교통편;새마포산악회

비용;18,000원(하산후 찰밥과 주류 제공비용 포함)

cf.대중교통 참고;<갈때>서울남부(06:40/07:20) -1:40/8,000원/1;25 -당진 터미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06:25 / 07:40 -(1:40/8,000원/1;25) -당진 터미널

<올때>당진-16:00 /17:00 /18:35 /20:15 /21:05/21:55 -강남

등산 코스;아미산 방문자 센터-당진외국어 교육센터-능선 갈림길-아미산 제2봉-아미산-다불산 갈림길-몽산(왕복)-자작나무길-죽동 구름다리-다불산-죽동리-아미산 방문자 센터

■아미산(峨嵋山 349m)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에 있는 산이다. 충청남도 당진군 군내 최고봉이다. 아미산(峨嵋山)은 미인의 눈썹같이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이며, 예전에는 소이산 또는 소미산으로도 불렀다. 당진시에서 제일 높은 산인데 남북으로 분수령을 이루며,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다불산이 뻗어있다.

예로부터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산으로, 아미산 신인(神人)이 중병에 걸린 중국 승상의 아들을 구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남쪽 산자락에 면천읍성이 있고, 주능선에는 면천읍성의 외성이었다는 몽산성터가 남아 있다. 당진군(현 당진시)이 등산로 1,040m를 개설하고 약수터, 쉼터, 취사장, 삼림욕장 시설을 비롯해 아미산에서 다불산을 연결하는 구름다리 등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산행을 하기에 편리하다. 1997에는 정상에 2층으로 된 6각형 누각 아미정을 준공하였다.

면천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卜智謙)의 딸 영낭이 집 뜰에 심었다는 수령 약 1천100년 된 면천 은행나무(충남기념물 82) 2그루가 있다. 은행나무 뒤편에는 안샘(內井:일명 꽃샘)이 있는데, 영낭이 아미산에 핀 진달래꽃을 따서 안샘 물로 술을 빚어 아버지의 중병을 완쾌시켰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아미산은 홍천의 아미산(961m), 군위 아미산(736m), 보령 아미산(635m) 등이 는데 당진 아미산은 해발고도로 보면 막내에 속한다.

아미산 남쪽 건너편에는 몽산(295m)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에는 내성과 외성으로 이뤄진 몽산성이 있다. 아미산의 동쪽에 있는 다불산(321m)은 아미산에 이어 당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몽산(夢山299m)은 충청남도 당진군의 중남부 면천면 성상리, 송학리와 순성면 성북리, 백석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몽산성(夢山城)'이라 불리기도 한다. 조선 시대 면천군의 진산(鎭山)이었다. 북쪽으로 아미산(峨嵋山350m)과 이어지며, 북서쪽에 다불산(321m)이 있다. "몽산성은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1,314척이다. 안에 2개의 우물이 있는데, 지금은 못쓰게 되었다. 면주(沔州)이던 때에 이곳에 관아가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돌로 쌓은 성이 안팎에 있는데, 내성은 산의 정상부에, 외성은 바깥 약

300m 지점에 있다. 남쪽 기슭에는 면천향교가 있고, 동쪽으로 남원천이 흐른다.

몽산의 산봉우리는 원래 뾰족했으며 꽃이 피지 않았다고 하는데, 몽산의 산봉우리가 뭉툭하게 변한  것은 전설에 의하면 "옛날 옛적에 아미산에는 용이 살고 몽산에는 지네가 살았는데 지네는 황량한 몽산과 달리 꽃이 만발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미산을 시기해 마을 주민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아미산 용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네를 퇴치하기 위해 묘안을 짜냈는데 몽산 쪽으로 지네가 싫어하는 두꺼비 진액과 약쑥을 태워 날리기로 한 것이다. 이들의 계획은 적중했다. 두꺼비 진액과 약쑥

에 고통스러워하던 지네는 결국 괴성을 내며 죽었고 지네가 죽자 몽산 산봉우리가 뚝 떨어져 나갔다고 전한다. 따라서 산봉우리가 지금처럼 뭉툭하게 되었다고 한다.

몽산에는 백제시대 퇴뫼식 산성인 몽산성이 있으며 망루의 흔적이 남아있다. 퇴뫼식 산성은 정상부 아레에 석축을 쌓아 만드는 산성인데 주변의 자연석을 이용했다. 산성 일대에는 마룻길이라고 불리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몽산 계곡에는 저수지인 백곡지가 있다. 아미산과 다불산은 철교(구름다리)로 어져있다.

■다불산(多佛山325m)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와 송학리, 사기소리의 경계를 이룬다. 예로부터 부처가 많아 유래한 이름이라 한다.내포 지역의 서해 쪽 관문인 서산, 당진 지역은 예부터 중국으로 부터 불교의 백제 전파 경로에 있었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된 유적과 지명이 많다. 유물로는 국보 제8호인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을 비롯하여 보물 제100호인 당진 안국사지 석조 여래 삼존 입상(安國寺址石造如來三尊立像) 등의 불상이 많다. 특히 내포 지역은 미륵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분

포 하는 곳이다.

봉우리는 잘려나간 듯 뭉툭한 모양을 하고 있다. 전설에는, "먼 옛날 면천의 산줄기가 나뭇고개(면천웅리에서 면천시내로 넘어가는 고개)로부터 다불산으로 건너오는 동안 몽산은 여자로 변신하고, 아미산과 다불산은 남자로 변신했다. 아미남자와 다불남자는 몽산여자를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싸웠다. 신령이 보시기에 참으로 고약한 일이어서 두 남자를 불러다 호통을 치니, 아미남자는 진심으로 산이 되겠다고 맹세하고 아미산이 되었고, 다불남자도 그러겠다고 맹세한 뒤 다불산이 되었다. 그 후로 아미남자는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맹세한 바를 잘 지켜 나갔으나 다불남자는 겉모양만 산이 되었지 여전히 흑심을버리지 않았다. 다불산의 그러한 속마음을 알아챈 신령님은 크게 노해 무시무시한 천둥번개를 일으켜다불산의 목을 잘라 몽산 앞에 떨어뜨려 놓았다."고 전한다. 그래서 지금도 성상리 작골 마을에는 다불산의 잘린 목이 남아 있는데 작은 당재가 바로 그것으로 일명 심술당재라 불린다고 한다.

오염되지 않은 깊은 산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으름이 많이 열린다.

■당진8경

<제1경; 왜목일출>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 곳으로 서정적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제2경;서해대교>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로 아름다운 야경은 물론 당진의 관문 역할을 한다.

<제3경; 난지도해수욕장>군내 유일의 해수욕장으로 전국적으로 수질이 좋기로 이름이 나 있으며, 은빛모래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제4경; 제방질주(방조제)>삽교호·석문·대호방조제로 시원한 드라이와 바다와 담수호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해안관광 코스이다.

<제5경; 솔뫼성지>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로 연중 피정인들과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한국의 베들레헴으로 불린다

<제6경; 도비도 해양체험>농어촌휴양단지와 함께 난지도로 가는 배편을 이용하는 곳으로 바지락 잡이, 낚시, 갯벌체험, 생태 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제7경; 함상공원>국내최초로 조성된 함상공원은 해군체험관, 역사관 등 다양한 체험은 물론 선상카페 등으로 새로운 관광의 면모를 보여준다.

<제8경; 아미망루(아미산)>당진의 최고봉으로 삼림욕장, 수련원이 있으며 정상에 올라서면 당진군 전망은 물론 서해바다까지 조망 할 수 있다

 2018년 10월 4일 (목) ( 07:00) 합정역 8번출구 50m전방 KB손해보험 앞에서 새마포산악회 2호차(cf.1호차는 지맥팀)에 탑승합니다.김귀남 회장님 사모님 주정숙여사님 이하 여러 대원들1주일 만에 만나니 많이 반갑습니다. (07:20) 양재역1번출구20m 수협은행 앞에서 대원들 태우고 (07:40)경 경부고속도로 죽전 간이정류장에서 대원들태우니 거의 만차입니다.

전창완총무님 사모님 유옥환 여사님이 사비로 만들어 온 호박죽, 감자, 삶은 알밤을 배급받습니다. 매주 정성이 대단한 내외분 입니다. 레지나님의 커피봉사도 은혜입습니다.이웃한 김분례여사님으로부터 포도, 박승규부회장님 사모님으로부터 대추등 과일도 선물받습니다. 집에서 아침을 먹지 말고 나와야 될듯싶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15분 갖고 당진IC 빠져나와 군도 1호선을 타고 면천면 방면으로 5㎞ 진행하다 보니 왼쪽으로 이정표가 나오고 150m 정도 더 진행하여 등산로 입구인 방문자센터 주자장에 (09;25) 도착 바로 산행 시작합니다.

0km 0분[방문자센터주차장](09;25)

주차장에서 1호선 군도 도로건너 (09;27)당진외국어교육센터 입간판 (입간판 우측에  방문자 센터 건물) 서있는 도로 따라 진행(cf 우측에 청용저수지)하여 (09;29)당진 외국어교육센터 안으로 들어선다. 교육센터 운동장을 우측방향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좌측으로 임도따라 간다.

(09;30) 이정표(아미산 정상1.5km/아미산정상 구름다리790m) 서있다. 이정표는 아미산으로 가는 길은 두 갈래임을 알려주고 있다. 즉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정상으로 이어지는데 거리는 790m이고, 임도를 따라 직진하면 돌아가는 길로 거리는 1.5km다. 능선으로 돌아가는 길을 따른다. 임도를 조금 오르다가 오른쪽 능선으로 붙는다.

(09;37) 능선 안부에 이정표(아미산제1봉450m아미산2봉620m/아미산정상1.1km)와 아미산 안내도. 김소월의 산유화시판. 그리고 정자가 서있다. 계단을 올라 작은 봉우리를 넘어간다. 다시 오른 봉우리는 아미산 제2봉이다. 제1봉은 지난줄도 모르게 지나고 (09;51) 벤치놓인 2봉을 뒤로하고 내려서 갈림길 안내판(성불2리/유동초등학교 2.2km)와 ‘가을기도’시판을 을 지나고 (09;54)이정표(아미산정상170m/아미산2봉620m/당진외국어센터620m)에서 다시 계단을 오르고 계단옆 동굴도 지나 급경사 계단길 극복하면 아미산 정상(350m)이다. [2.0km][35분]

2.0km 35분[아미산](350m)(10;00~10;05)[5분]

정상에는 삼각점(**당진?/251985재설)과 당진8경의 하나라는 아미산 해설판이 있고 정상표지석도 3개나 있다. 여러 기의 돌탑과 조망대인 아미정도 있다. 동쪽으로는 가야할 다불산이, 남쪽으로는 가야할 몽산이 보이는 등 주변 조망은 시원하다.

이제 남쪽으로 1.8km 떨어진 몽산을 향해 내려선다. 도로와 만나는 안부갈림길에서 직진 방향의 나무계단을 오른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한국전력 당진지점이 세워둔 이정표(몽산)를 따라 다시 몽산 능선으로 들어선다. 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몽산(夢山299m) 정상이다. [1.8km][30분]

3.8km 70분[몽산](夢山)(299m)(10;35)

몽산아래 넓은 공터에는 산성(성곽)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리는 설명문이 적힌 설명판들이 있다. 몽산성은 몽산 정상부를 둘러 싼 퇴뫼식 산성과 주변의 5개 봉우리를 이은 포곡식 토성으로 쌓은 산성이다.

몽산 정상(295m)에는 등산 안내도와 새마포산악회에서 부착한 몽산정상표지판 걸려있다.

인증사진 남기고 지나왔던 길을 되돌아 다불산으로 향한다. 임도에 내려서 아미산 방향으로 이어지던 임도길은 안부 갈림길에서 아미산 좌측의 산허리를 돌아간다. (11;04)이정표(다불산1.6km/당진외국어학교800m/아미산정상300m)를 지나 (11;07)이정표(다불산)서있는 곳에서 임도 버리고 임도 좌측으로 돌계단길 내려서 (11;13) 잘 정비된 이씨 가족묘지를 지나 (11;14)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죽동 구름다리(높이 19.5m), 길이 76m)를 만난다. 이 다리의 개통으로 아미산과 다불산의 연계산행이 매우 쉬워 졌다. 구름다리를 지나 초반에는 초원의 느낌이 좋은 완만하던 등산로는

나무계단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가파른 오르막이다. 급경사길 극복하니 다불산 정상이다.[3.4km][55분]

분]

7.2km 125분[다불산](321m)(11;30)

정자인 쉼터가 있는 다불산 정상(321m)에는 이정표(아미산2.0km/시기소리720m) 기둥에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적은 목판 정상표지판이 걸려있다.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 가야산(677m)의 봉우리가 아련하고 서쪽으로는 지나온 아미산 봉우리가 손에 잡힐 듯 하다. 인증사진 남기고 하산길에 든다. 하산은 아미산 2.0km 이정표를 따라 정상의 우측으로 내려선다. 하산로가 매우 급경사다. 픽스 로프가 매달려있어 도움이 된다. 안전지대로 내려서니 임도다. 임도를 건너 비포장 수레길을 내려선다. (cf.임도에 내려서 오른 쪽으로 가면 다불산 길과 다시 만나고 죽도 구름다리를 건넌 후 우측으로 내려서면 도로로 이어지고 다리 밑을 통과해 직진으로 가면 아미산 방문자 센터로 갈수있다. )

마을길에 들어서고 마을길 따라 방문자센터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한다.[1.3km][25분]

8.5km 150분[방문자센터 주차장](11;55)

기다리는 차안에서 대충 짐정리하고 옷 보따리들고 주차장 화장실로 가서 졸졸나오는 수돗물로 머리감고 수건에 물 묻혀 몸 닦아내고 새옷 갈아입습니다. 차량 주변 에 마련되어 있는 식탁에서 김귀남 회장님 내외분과 전창완총무님과 테이블메이트가 되어 각자 집에서 준비해온 반찬들로 푸짐한 성찬 테이블 만들고 새마포산악회표 찰밥 배급받고 펫트병 병맥주 잔 받아 건배 이어 갑니다. 김철경 부회장님이 구입한 당진 토속주는 입에 맞지를 않해서 한모금하고 사양합니다.

알밤 줍는 삼매경에 빠진 후미들 도착되어 식사 끝난 (13;30)경 방문자센터 주차장을 출발 안성휴게소에서 휴게시간 갖고 (16;00) 합정역 도착 2/9호선으로 (16;18) 가양역 도착합니다. 일찍 도착한 덕분에 천내과에 들려 감기약 처방 받고 이발소에 들려 이발하고 (18;30)귀가 합니다.

09;25  주차장에서 1호군도 건너 당진 외국어센터 입간판 서있는 1차선 도로를 따릅니다.

09;27 당진 외국어교육센터 입니다.

(09;29) 운동장을 우측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지르면 임도와 연결되고 좌측으로  임도따릅니다.

09;30 아미산 등산 안내도 입니다.

(09;37) 이정표(아미산정상1.5km/아미산정상700m)를 만나 아미산 정상 1.5km 방향 직진 임도 따릅니다.

09;37 이정표(아미산제1봉45m0/아미산제2봉620m/아미산정상1.1km)입니다.

09;37 정자와 표지석 입니다.

09;46 청아한 소나무 숲길입니다.

09;51 제2봉(?) 벤치와 글씨가 희미한 설명판 있습니다.

09;52 성북2리 갈림길 안내판 입니다.

09;52 가을의기도 시판입니다.

09;54 이정표(아미산정상170m/아미산2봉320m/당진외국어교육센터620m/성북1리마을회관1.4km) 입니다.

09;58 계단길 옆 동굴입니다.

10;00 아미산 정상  안정자님 입니다.

10;00 아미산 정상 서정산님 입니다.

10;00 아미산정상 정승호님 입니다.

10;00 아미산 정상 삼각점(**25/1985재설)입니다.

10;00~10;05 아미산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0;00~10;05 아미산 정상 좌로부터 이명남대장님.강현숙님.유지현님.서정사님.안정자님.박임주님 입니다. 배창랑 찍사 입니다.

10;00~10;05 아미산 정상 좌로부터 배창랑.강현숙님.유지현님.서정산님.안정자님.박임주님 입니다. 이명남 대장님 찍사 입니다.

10;00~10;05  아미산 정상 정자 아미정 입니다.

10;10~10;05 아미산 정상 돌탑입니다.

10;00~10;05 또 다른  아미산 정상석 입니다.

10;10 꽃 시판 입니다. 

10;11 이정표(다불산2km/당진외국어학교1.1km/성북1리구민회관1.4km) 입니다.

10;11 몽산 가는 임도길 입니다.

10;12 이정표판 (몽산) 입니다.

10;12 조망입니다.

10;21 조망

10;28  몽산산성터(?)

10;31 몽산 산성 설명판 입니다.

10;32 그것도 꿈인데 시판입니다.

10;33 몽산정산 이정표(아미산1.8km/군자정1.2km/삼용리지방도1.5km)입니다.

10;33 새마포산악회 이명남 대장님이 메고와 부착한  몽산 정상 표지판 입니다.

10;35 몽산 정상  좌로부터 강현숙님. 유지현님. 안정자님 입니다.

10;35 몽산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0;37 다불산을 향해 아미산에 온길을  되돌아 가는 중 입니다.

10;40 내포문화숲길 이정표 입니다.

10;50 풍광입니다.

10;55 이정표(승전목 6.km/대덕산입구7.1km/면천읍성3.83km/면천읍성4.1km)입니다.

11;04 이정표(다불산1.6km/당진외국어센터800m/아미산정상300m)입니다.

11;07 좌로부터 박종고님.주정숙여사님.김분례님.김철경님.최효선님 입니다. 모처럼 뵐수있어 반가웠습니다.

11;09 다불산 이정표 입니다.

11;13 정갈하게 잘 다듬어진 이씨 문중묘 입니다.

11;14 구름다리 입니다.

11;17 이정표(다불산0.6km/아미산1.6km/보령산2.0km) 입니다.

11;22 이정표(다불산300m/아미산1.6km) 입니다. 급경사 계단길 오릅니다.

11;29 다불산 직전 헬기장(?) 입니다.

11;30 다불산 정상 이정표(아미산2.0km/사기소리700m)기둥에 부착된 당진 다불산 정상 표지판 입니다.

11;32 다불산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1;40  아미산 모습입니다.

11;46 아담한  전원주택 입니다.

11;48 황금빛 들녁입니다.

11;48 성그럽게 매달린 감나무 입니다.

11;55 방문자 센터 주차장에 도착 산행 종료 합니다.

산행지도1

산행지도2

e-동아지도 트랙

오록스앱 트랙지도 입니다.

아미산 몽산.다불산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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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충남 당진의 명소를 다녀오셨군요.
황금들녁 처럼 물드는 가을 정경이 한창입니다.
함께 하신 분들과 정겨운 모습도 나누셨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배창랑]

에이원회장님~!
아미산.몽산.다불산 편안한 힐링코스였습니다.
풍요로운 들녁을 가까히 끼고 걷는 길은 마음마져 풍요로웠습니다.
모처럼 여러분들과 웃고 걷는 길이 정겨웠습니다.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