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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네도서관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내게는 귀와 입이 되어준 친구 수래즈(Suraj)가 있습니다.
좀머씨 추천 0 조회 42 05.12.28 08: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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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7 17:31

    첫댓글 이런, 석환이 글이군요. 아픈 만큼 성숙한 석환이 모습이 보입니다. 그림책 한 권을 읽는 듯 했어요. 석환아 안녕? 여우씨야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이진이도."

  • 05.12.28 00:15

    반갑다 석환! 장난꾸러기인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큰 마음이 되었구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석환이 글이 참 반갑고 흥미롭다.

  • 작성자 05.12.28 08:44

    오해하지 마세요! 석환이 글이 아니라 제가 석환이인냥 쓴 글입니다. (이게 무슨 시점인가요?) 석환이가 옆에서 자기 얘기 썼다고 펄쩍 뜁니다. 어떨 땐 제가 석환이 속에도 들어가고 어떨 땐 이진이 속에도 들어가고 그럽니다. 니가 나냐? 내가 너냐? 아이들이 아플 때 같이 아프고 슬플 때 같이 슬픈게 부모인가 봐요.

  • 작성자 05.12.28 08:38

    내가 석환이인냥 글을 쓰려니 시제도 맞지 않고 어미도 통일이 안 되네요. 이상한 부분 지적해 주세요.

  • 05.12.28 20:28

    아하 그랬었군요. 여기 앉아서 글을 자주 대하니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실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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