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월 28일<br><br>별, 양양. 브로, 구름, 김선화 님<br>책: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br>활동: 종이 거북이 접고 등 무늬 그리기<br>(목표: 아이스크림 모양 접기)<br><br>마친 후 2층 카페에서 회의<br>3월 오른발왼발 회의는 밖에서 하기로 했어요 야외로 나가니 저희가 준비를 많이해야할것 같아 토끼풀과 우리님의 동선을 고려해서 장소 선정을 했습니다 ^^<br><br>오른발 왼발 회의<br>일시:3월17일<br>오전 11시<br>장소:나사렛병원근처 투썸플레이스<br><br><br>소감<br>구름: 오늘은 은택씨까 마지막 인사를 했데요. 현관에서 부모님으로 보이는 분들이랑 선혜숙쌤과 얘기하길래 병원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인사 하러 왔었다고 하더라구요.<br>남동구에 재활작업장으로 간데요. 일종의 취직? 이라고 합니다.<br>은택씨가 떠나서 인지.. 영씨과 광남씨까 조금.. 집중이 안되었던거 같아요.<br>오랜 친구가 떠나서 조금 울컥 했어요<br>별 :양양 오늘 수고많았어요 짱뚱이에서는 볼수있죠? ^^ 은택씨는 더 잘되서 간다니 서운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일이 있기를 기도드려요<br>선화: 긴장해서 잠이 잘 안왔다. 만나기 전에는 그랬지만 만나고 나니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다. 예상보다 활동 능력이 좋으신 것 같다.<br>양양:<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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