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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한반도인들은... 몽골이 단순히 우리와 얼굴이 비슷하다 생각해...막연히 고구려의 방계인 말갈족들로만 생각하고 있고... 사실,현재의 몽골의 인구구성은...뚜렷이 그런건 맞습니다.
그러나,그 자리에 있었던 대원제국은...정확히 삼한(三韓)을 계승했단 걸...설마허니~?...허고 상상도 못하고 기십니다.
오늘 이런 꽉 막힌 역사의 쳇증 비슷한....고정관념을...관장기로 퍽.뚫 듯...뚤어 드리겠습니다.
프레시안에 연재를 하시는 김운회 교수님이..요즘, 진도를 엄청 나가셨더군여...!!!
3년전에 제가 잠깐 들렀을 땐... 몽골에 가 보니...몽골사람들의 문화가 딱.한반도 신라의 문화라...특히,언어가 경상도 사투리라... 진(秦)이 망하고...그 유민들이 고구려에게 동쪽 젤 구석의 유민촌을 받은게 현 경상도여 거기가 신라의 개국 자리라 하시기에...
제가..
원래, 고구려란 명칭은...이미 당시엔 나라(國)란 일반명칭이고... 대체적으론...모든 나라들이 환(桓)국의 최고의 황제(천제)를 해(환=日)이라 했었고... 그 변음들이 한,안,힌.탄,칸,단,당...일 것이라 힌트를 드렷었던 적이 있었음을 자랑삼아(?) 얘기해 드리오며...
단군이란 호칭도...그 탄(한)의 변음이며...현 몽골족의 탱그리(하느님)과 어원이 같아 보이니 고명하신 교수님께서 전문적으로 연구를 좀 해 주십사 댓글로 몇 차례 부탁을 드렸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으시길래...못 들으셨나 했는데...
오늘날 이렇게 진도가 많이 나가신 걸 보니... 혹여 저의 단순한 힌트가 영향을 미세하겐 어떤 방법으론 드린건 아닌가 하는..제 맘대로의 뿌듯함도 느끼는 중입니다...ㅡ. .ㅡ
단지,아직도 삼국의 중심을 만주정도로만 보시는건 지나친 소심증이 아니실까 안타깝지만여...
인터넷 검색 중 십제(十濟)에 관한 검색을 하던 중...김운회 선생님의 글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뭔가 꼬리가 안 잡히던 실마리가 확 풀리더라고여... 이래서... 아무리 입장과 해석차가 다르더라도...어느 한가진 틀림없이 중요하게 응용할게 있으니 남들 글들도 유심히 보고...토론을 해야 진도가 팍.팍. 나간단 교훈같습니다.
이런 얘길 하시더라고여...
주몽의 아내 소서노로부터 얻은... 비류와 온조는...온조까지 다 주몽의 후원자이자 동지인..."우태"의 자식들이다.
"우태"는 현재 드라마 주몽에서 나오고 있는...앞대머리가 까지신 상단 대표인 코믹스런 케릭터인데... 사실은, 소서노는...그의 아내고...비류와 온조는 모두 그의 아들이며...
"우태"가 죽고...소서노는 그의 자금력으로...주몽의 나랏일을 적극적으로 계속 밀어주다 주몽과 결혼하는 것이며...
주몽은.. 그러함에도...북부여에서 부여황족 예씨부인에게 임신시킨 배에서 나온 유리왕자가 돌아오자...
당연하다는 듯 ... 태자 자리를 계승해 주는데... 그 이유는...북부여의 정통 황가의 핏줄인 "예(?)"씨의 배에서 나온 자식이라 그러했답니다.
전통적으론 북부여의 정통성이 다소 딸렸던 주몽(추모=투무=투멘)이... 대 부여제국의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당연한 수순였을 거란 주장입니다.
이에...몸과 맘을 다 바처 주몽을 보좌했던 소서노는 삐지고... 고구려의 남쪽 변방으로가서...새 살림을 꾸리는게...비류의 비류백제...온조의 한성백제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두 왕자들은...공히 ..고주몽의 보좌자인 "우태(드라마상의 대머리 상단 대표)"의 자식이기에... 또한 "우태"도 엄연한 북부여의 황손이기에...
부여와 차별화된 고구려와는 다시 차별해... 우태의 부여를 계승한단 의미로...나라명을..남부여나...우구태(우태)부여로 했단 겁니다.
허긴...찾아보니.. 우태가 비류의 아들인건...이미 정사였긴 하지만...온조까지도 우태를 계승했단 말이 저의 머리를 뻥 뚤리게 합니다.
아니,솔직히 '우구태(우태)"란 이름도...드라마 가끔 보면서도...무심고 넘겨버린 겁니다. 저런 코믹스런 케릭터가 백제의 시조는 아닐 거란 선입관이 그 중요한 "복음"을 듣고도...머리가 수용을 못 했던 겁니다.
"우태"를 "우구태"라고도 발음한단 겁니다. 몽골의 "오고타이 한국" 의 "오구태"과 똑 같습니다...훗날 대원의 태종(太宗)입니다.
흔히, 몽골의 사한국이 징기스칸 아들들의 이름으로 만든 지들 맘대로의 국명이라 알고..저도 그리 알았습니다만 그 이름도...결국은 우리 고려인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그 지역 대 제국였던 부여나 고구려의 태왕들 명칭을 딴 것이고... 또 그들이 만들었던 과거 제국들의 명칭과 그 주요영지들 지명을 다시 적용한 지명일 수 있단 겁니다.
"우구태 한국"은...최대론 남쪽으론...삼한의 진,번한 지역인...현 티벳과 인도북부와 동남아 일부... 북쪽으론...신장지구와 알타이 전역... 서쪽으론 ... 카자흐북부 알알해(아리수)를 지나 카스피해까지... 동쪽으론...현 시안(서안)일대까지...를 지배했었던 나라고...
후일 대원과의 분열때도...이 자리를 중심으로 쟁탕전을 하다 차가태 한국에 흡수되고... 후일, 홍건적등으로 불리운 백련교도들이 되어...원나라를 패망으로 이끌며...
고려나 명조선때도 계속 홍건당으로 이 오구태 한국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차가타이 한국이 고려를 흡수한 걸로 예상되는...티무르(리성계?)시대엔...완전히 북쪽,남쪽 변방으로 밀려나 북쪽은 알타이 북부에서 근근히 명맥만 유지하다...다시 중남부 영토까지 습수하여 청에 반기를 드는 중가리아(오일라트)가 되며.. 사실 이게 역사가 말한 진정한 중국(중궈+중가르)의 메인 자리라 하겠습니다. 지역적 위치만 놓고 보자면여...
이조(명=차가태한국)과 청조의 토벌이 심할 땐... 남쪽 변방의 옛 오구태 백제지역인 동남아로 밀리는데...그게 역사가 말한 위구르의 잔당인 왜(倭)구란 예상입니다.
이 중가리아란 국명은...정식국명이라기보단... 역대 황조들이 즐겨 중심지로 썼던 자리고...중심의 고려지역이라..."중가리(中國)"일 거란 제 가설도 보태오며..
이 지역의 역대 전통지명이 바로...백제의 시조인...비류,온조의 친아비...오구태(우태)"에 기원하며... 백제계의 활동은 계속 여기를 깃점으로..동서남북으로 확대 축소됐단 제 예상입니다.
물론, 통상적으론...영고탑지로 예상되는 신장성은,,, 고구려의 영역인 낙랑이며...그 밑의 대방군부터 백제(우구태)의 영역였을 것이나... 근초고왕 시절엔 고구려를 압도하며...그 세력을 신장성과 내몽골 황하 이북까지 뻣쳤던게...오구태 백제며... 그 오우태에 유래한 "위구르(魏)"일까 합니다.
원랜,주몽이 첨 비류에게 분봉한 하남"위례성"도 현 서안일대로 보이고여...변방을 준 것이져...
백제의 최 전성기 황하 북부 영역을... 중원 역사는...오구태 백제명을 딴...북위(北魏=위구르=외구르)로 기록함을 봐선...역사는 모두 왜곡 조작된게 아니라... 해석에 따라선 다 조작을 못해..아직 많은 기록과 구전들이 남아잇단 얘기 같습니다.
우리가 칠칠치 못하게 해석을 못 하고 잇는 것 뿐인 게지여...
그럼,북위의 상대적 개념인 남위(南魏)격인 황하 남부 한수(양자강) 일대가...남 오구태국 격의 백제요...한성백제란 말도 되겠습니다.
니칸(니漢)이 있던 자리로....모두 남부여령에 흡수되는 과정이 16국 시대로 보이며... 삼국지의 그 나라들이 위그루(북위)에 통일되곤...중원 남동방 진(晉)나라로 불이우던 삼국지의 후손들이 동진(東晉)인 것이고... 그 한(漢)수 일대 상류인 사천성과 티벳 동남아를 직할통치하는게...한성백제로 봐야 할 겁니다.
한 마디로 5호 16국의 중원 역사는...북방 고구려의 영지를 5호로 나눠 부른 것이고...
오구태백제(위그루=魏)의 여러 자치지방들을...16국으로 나눈 것이며... 이 때의 한(漢)은...망하고...짐(晉)으로 불리다 후일 송나라가 발흥한 중원 동남부이고... 그 원 발흥지인 니칸(日漢?)이...사천성 성도를 중심으로한...티벳과 동남아...북인도와 아프칸 등지의 한성백제 같습니다.
그럼...신라가 문제인데...
신라 시조 박혁거세는...그대로 부여를 계승했던 진(秦)나라의 후예로 예상되며... 진(秦)이 망한 그 자리인...비류계가 백성들을 데리고 떠난...고구려의 동남부인...서안 등지에 봉지를 받았을 듯 합니다. 잠시 반짝했었던 신나라가 그 신라의 시작일까 합니다.
역사가 말한 북위(北魏)중...동위(東魏)로도 구분됐던 나라가 초기 신라로 보입니다. 북위인(우구태 백제=魏)를 견제키 위해...그 지역(위례성?) 진의 유민 대표격인 박혁게세에게 분봉해 줬다 보입니다.
신라(사로=사르아=東魏?)는... 점점 커져...한성백제(西魏)를 동북에서 밀어내려 낙랑의 남부 속지인 대방(토번=티벳?)을 쟁취하며..급격히 성장을 합니다.
이에 한성백제는... 그들의 속지인 중원 동남부 진(晉)이나 송(宋)으로 불리우던 한(漢)족들에 지시해...신라의 동남부인 현 황하 하구를 치게 하나... 고구려(무쿠리)의 견재로 실패하고...오히려 고구려에 조공을 약속하게 됩니다.
난감해진 오구태(西魏)백제는... 남부 속지인 십제(十濟)의 병사들을 동원하니...그게...서인도와 동남아에 있던 십제령 왜구들일까 합니다.
왜구들이 지금도 자신들을 "니번(日本)"이라 함은... 니한(?漢=尼刊)은...자신들의 본국인 오구태(위구르백제)의 중심지인 사천성과 티벳을 이르기 때문일까 합니다. 원래 십제(十濟)지역인 동남아나 서인도는...니한(日漢?)의 번국(弁國)인...니번,닛뽄(尼弁?)이 제격인 국명이고.. 그 특유의 꼿깔모자(弁)인...왜구들 모잘 봐도 제격이라 하겠습니다. 변한(弁韓)남부 속인들이란 것니져...
신라(사르아=북위?)에 빼앗낀... 타클라마칸 일대 낙랑지역과 그 남부 대방(토번=티벳)을 모두 회복합니다.
사라(동위?)가 광개토태제에 일러 바쳐서...일장춘몽이 되고... 오구태백제의 왕은 갈아 치워 지고...난리가 납니다....이때 십제(十濟)지역인...인도 서부와 동남아로 대거 이주를 하니... 이게 왜(倭)노들이 대거 급신장하는 때이며...니번(日本)의 정식 시초가 되는 때로 보입니다.
비류백제가 빠졌져...? 얼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단 그 비류의 나라가...페르샤"일 겁니다.
하남 위례성에 봉토를 받았으나...뭐가 맘에 않 들었는지 고민하다 죽고(?)... 유민들이 멀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 이주하니...
그게 삼한(三韓)의 땅인 가야(가라=카라=韓)지대요...불국토(弗國土) 페르샤일까 합니다. 월지국(月支),목지국(目支)이라 했던 자리입니다.
현재의 일본어로도...카라(가야)는...한(韓)으로도 쓰이니..틀림없을 겁니다.
물론, 삼한의 수장인...마한(馬韓)은 이미 고구려(마고리)의 서방 속지니...그 남부인 번한,진한이...페르샤 일대인 것이겠지여...?
이 페르시야가..비류백제인 건... 항시...중원 서부와 문물과 역사가 같이 돌아가는 걸 봐도 그렇고.. 번한의 동부지역인...인도는...틀림없이 온조백제(오구태 백제=위구르)와 페르샤의 경합& 융합지였음도 역사가 같단 걸 봐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겠습니다.
하품들 나시더라도...여기서 부터 잘 집중해 주십시오...!!!
역사에선 백제를...伯濟,百濟,심지언...白濟..로도 상이한 ...백"자로 표기했습니다...왜? 해석도 천차만별...구구절절들 이오나...
도대체...어떤 글자가 가장 부합하는 비류국(백제)의 국명일까요...?
저는 단연고...흰 백(白)자를 택하겠습니다. 백(百,伯)...주로 음을 위주로 표기한 음차글일 뿐일 겁니다.
부여"를 상징한 겁니다. 부여는 한자로 않 쓰겠습니다. 남쪽 남부여(나한) 계열들이...북부를 항상 낮추어 자기들의 주 문자인 한자로 아무렇게나 비하시킨게 "북부여"이니... 발음이나 그 비칭하는 일부 특징만 일치하지...위대한 천자국(태양국)을 이르는..."白"자는 피했단 겁니다.
자신들(남부여)이...이미, "백(白=태양)"이라 참칭하고 있던 중이였으니까여...
후일, 이를 정벌한 사로와 당나라가...위에다 줄 하나 찍(ㅡ)그어...태양이란 뜻 대신...백(百)으로 낮추었을 수 있고여...
자. 흰(태양)나라...백제(白濟)...
몽골제국인들은 어떻게 발음했을 까여...?
발음만으로 하면...저 밑에 몽골분의 무쿠리왕 계보 글에서 보듯...페르샤"의..."페르테(베르체)"라 했을 거고... 그걸 직역하면 뭐란 몽골어 발음이 나올까여...?
놀라지 마십시여...ㅡ. .ㅡ
차가타이"한국이 나옵니다. 태무진의 둘째아들에 분봉한...타타르(차하르)지역인 "아랍"입니다.
몽고어로 차가(차간)은...흰색을 이릅니다... 요즘 몸보신으로 유명한 차카버섯(고로쇠나무 버섯)도... 흰색으로 상징되는 태양 나무인 단목(檀木)에서 기생하는 버섯을 이릅니다...시베리아 자작나무들은...유독 더 흽니다...
고로...차가태(한국)의 "차가"는...백(白)자의 의역이며... 태"는...우리말 태(太)인 것이고...태양을 상징한 통치자인 제(濟,帝)와도 통한다 보입니다.
고로...차하르"는...차카르"이고...흰 가야...혹은, 흰 하나라(夏國)이니... 당 연구회의 대세인...카자르..하자르...가 까만색만을 상징한 거란 분석도..좀 재고가 필요할 듯 합니다.
하르"는...검푸른 물이 있는 내륙해나 강들을 뜻하는 아무대나 쓰인 일반지명이기도 하지만... 하라,카르(카라)"의 원 지명은...월지국이자 목지국인...가라(가야)인 것이고...부처(삭伽)의 나라임도 뜻해 보이니여..
하얀 가라(차가운 가야)... 즉...백 대가야(白 大伽羅)하면...차가(白)+태(太) 카라(伽羅)가 되는 이치니여...
후대엔 가끔...여길 흑거란(黑거련)등으로 부름은... 여기의 흑해(黑海)를 뜻하는...하라(검푸른)만을 악의적으로 적용해 ... 이 지역인들을 흉폭하고 음흉하다 비하할 때 쓰던 동방의 자의적 지명 적용일까 합니다.
정작 그 옆의 "카스피해"는...백해(白海)인...비류수(패수?)인 것을 무시한 겁니다.
백제가 정확히 오구태 한국 자리인 오일라트의 중가리아(中國)지리임은...어제 김재만 선생님께서 제대로 증명하셨습니다.
구당서(?) 인용에...백제엔 옻칠이 특산이고... 그 중 황칠은...너무나 멋진 백제만의 특산품이라 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칠을 독보적으로 생산하는 곳은...한국 일본 제외하면...전체는 히말라야 인근 동남아 등지들입니다.
황칠이 한바도에서만 나는게 정석이고...젤 고가품이나...거기서도 자라긴 자랍니다... 옮겨 심고 좀 지나면 황칠이 않 나오긴 하지만여...
고로,한반도도 백제의 영역였단 반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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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당서》 백제전(百濟傳)에 이르기를, ..........................................................................................................................................................
너무 글이 늘어지지니 담에 더 진도 나가기로 하고...오늘은 대충 마무리 합니다.
몽골의 "오구태 한국"은... 온조와 비류의 친아비인"우구태"를 상징하는 "우구태(백제)"에 시원하며...그게 위구르(魏)이고... 그 최초의 봉지인 황하 남부 서안일대가 하남위례성...여기서 비류가 서역으로 이주해 사자... 그 자릴 고구려가 진(秦)의 유민인 박혁거세 계열에게 분봉한게...개념상의 "동위(東魏)".
우구태(우태) 한국"이 있던 지역..즉,"중가르 제국"자리의 중남부 자리는...현 천산 남부는 전통적인 온조의 한성백제 지역이다가...신라에 점점 갉아 먹힌게...북위(北魏)의 동서 분쟁...
이 오구태 한국의 양자강(漢水)지역 "니한(日漢)이...남부여... 그 밑의 속국인 (十濟)가...시쌍판납(西雙版衲)으로도 칭해지는...운남성과 동남아 서인도... 백제가 거의 망하면선...여기가 "우구태 고려"인...왜구"로도 칭해지며...이게 왜(倭)의 제대로된 본격적인 시작...
동 위그루(魏)격인...사로(신라)는...오구태 백제의 영토를 고대로..인수... 후일 페르샤(비류=백제=차가태 백제)의 영역까지 흡수해...서역에선 사라센이라 칭해진 나라...
당과 신라에 복속됐다...후일 다시 독립하는...후백제의 서역땅인 비류부가...비잔틴(백잔=차가잔=카잔... 브라만들이 설치던 북인도가...남부여의 남쪽 번국...그 왜곽이 왜(倭)...
현 만주는 동선비(東鮮鼻)인...동여진(여직,東眞)...
마고리(무쿠리=고구려)를 정식 계승한 나라는...중심이 황하인...대발해(大勃海)에 있던 대진국(大辰國)... 대발해가 요에 망하고...유민들이 만들었다 깨진 나라가...대원국(大元國)...
그 대원국을 이은 나라가...대원제국(大元).. 이들을 흔히"몽골"이라 부름은...그 상고의 조상국...고려와의 공동조상 "무쿠리(고구려)"에 기인...
오늘은 요까지만 합니다.
너무 터무니 없으시다 생각되시면...언제든지 댓글로 조목조목 모순점을 지목해 주시길 당부드리옵니다. 전 체칙(꽃,넝쿨장미?) 맞는걸 즐기는 성향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