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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의 쉼터♡사랑뜰♡ 한국웰라이프협회
 
 
 
카페 게시글
말씀 ♡중보기도 스크랩 진리 찿아 반세기
라이파이~ 추천 0 조회 890 16.05.07 01: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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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07 01:33

    첫댓글 읽다가 졸려서 우선 퍼왔습니다.^^

  • 16.05.07 07:31

    누구의 글인지요?
    뉴앙스가 조금 이상합니다.
    보통 믿음이 깊은 분들의 글에는 자신을 자랑하거나 미화하는 일은 자제합니다만 이 분은 은근히 자신을 강조합니다.
    또한 귀신론 등으로 이단으로 구별된 김기동목사 집회 참석이나 구원파(유병언 등)의 논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언제 시간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닌, 창세 전에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갈1:15).

  • 작성자 16.05.07 07:29

    다 못읽었어요.
    그래서 퍼 오는 거 약간 고민했습니다만 치열한 기도는 일단 사실 같아보였습니다.

  • 16.05.08 22:23

    꿈마님 말씀도 맞지요 우린 이미 창세전에 택함을 받은거지요
    그런데 택함을 받고 내가 진실로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내가 확신하게 되는 시간은
    차이가 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나도 전도사생활을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어요ㅜ
    그러다가 만 40세 생일 되던해 로마서 6장을 읽으면서
    주님 십자가에서 내가 함께 죽고 함께 새생명으로 살게되었다는것을 깨달으면서
    그 때가 내가 진실로 거듭났고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 시간에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 때 내 자신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위의 사람의 신앙의 여정이 이해가 갑니다.
    아마 이런 갈등을 하며 신앙의 여정을 가는 사람들은

  • 16.05.08 22:22

    @사랑뜰 의심도 많고 따지기를 좋아하는 못된성품의 사람들인것 같아요
    순종적이고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그냥 성경에서 구원받았다 하면
    목사님의 설교들으면서 그냥 믿어지지만
    나같은 사람은 안 그렇드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사탄이 속이는것 같아요.
    구원받은 사실을 자꾸 의심하게 하고 누리게 하지 못하게하는..
    하여간 저는 신앙생활 25년만에 40세에 중생의 체험을 하고는
    그 이전과 이후의 삶은 내 영혼과 마음의 마음의 상태는 완전 달라졌지요
    나 같이 완악한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신것 같아요 ㅎㅎ

  • 16.05.08 22:11

    핸폰으로 보다가 눈이 아파서 노트북으로 보았습니다.
    이런 글도 퍼오시고~ ㅎ 이렇게 유별나게 파고들며 신앙생활 하는 분들 많아요~
    나도 이 사람과 같은 과정을 거쳤으니요 ㅎ

    나도 신앙생활 25년만에 나이 40세에 주님의 십자가는 내 죄를 위해서 주님만이 죽으신것이 아니라
    로마서 6장을 읽으며 그 십자가에서 나도 함께 죽고 함께 새 생명으로 연합한 사실을 심각한 신앙의 갈등 끝에 알았으니까요 ^^

  • 작성자 16.05.09 06:57

    에구~~
    난 65년 동안 구원도 못받고......

  • 16.05.09 09:42

    이미 택정되셨다니까요~^^

  • 작성자 16.05.09 09:52

    @꿈마 저 순진해서 그러시면 또 그런줄로 믿~~습니다.~~^^*

  • 16.05.09 17:29

    @라이파이~ 맞아요 택정은 되셨는데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세주)로 개인적으로 영접해드려야 그 택정함이 효력이 있을거예요
    그렇죠 꿈마니임?~

  • 16.10.14 11:20

    헐~~~~아무리 좋은 글도 이쯤되면 지루합니데이~~~^^
    일편 이편 삼편으로 나누어 연속상연..

  • 작성자 16.10.14 12:24

    딴지~~~~~~~
    벌써 옛날 글인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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