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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동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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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전통/예절 #️⃣운(運)[저자의 니시나카 쓰토무의 글] 🦝하와이는 왜 ‘길고양이 먹이주기 금지법’을 추진하는 걸까 ???
kimsangkoo온리원 참!! 추천 0 조회 478 24.02.12 21: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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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4 22:51

    첫댓글
    전달:
    祝福합니다.

    🏡인간이란'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는 존재"
    #️⃣나이 70대가 되어보니" 🔄
    https://m.cafe.daum.net/LAORENTCAR/Ggt6/7295?svc=cafeapp
    위 주소 서♡치 하세요⬆️
    ✴ ✴ ✴ ✴

  • 작성자 24.02.14 23:06

    전달:
    ⚠️마음 아픔도
    ⚠️가슴 아픔도
    ⚠️머리 두통도 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선진대한민국을 응원 합니다.

    🆓️내 몸이 내 마음이
    언제나 건강할 수는 없잖아요.

    삐걱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잠시 쉬어가면
    될 것을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모든 게 귀찮아지고
    삶의 의욕도 잃게 되어
    정신마저 황폐해져 가는 걸 느끼지요.

    많은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지 말고
    신호가 오면 쉬어가세요.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그냥 좀 쉬세요.

    시간과 상황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
    찡그리게 하는 사람이~
    ☝️이웃에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이웃을 갈라치기'
    편가르기'등 폐허가 폐동네로 전락시키는 악한''이다.
    🏘세상을 황무하게 망쳐먹는
    전문가"가 주범이다.

    #️⃣뻔대' 뻔뻔스런' 철면피" 창기'
    찌질이" 양아치' 인간말종' 인간말짜" 잔인한 민생침해' 파렴치한 범죄행위" 도 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시어
    세계6번째 지도자 국가의
    사명을 잘 감당 하시도록 응원합니다.‼

    출처:
    늘 더불어 푸르

  • 작성자 24.02.14 22:50

    🏕심덕승명(心德勝命)

    "마음의 덕을 쌓으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라는
    '고사성어' 입니다.
    덕을 베풀지 않고 어찌 좋은
    사람들이 인연을 맺으려 할 것이며,
    행운이 찾아들 것이며,
    福(복)과 運(운)이 찾아올 것인가?

    '나보다 아랫 사람은 없다'라는
    下心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좋은 運(운)이 찾아온다.
    그것을 德(덕)이라고 부르고,
    '겸손함'이라고 부른다.
    얻으려고만 하지 마라,
    기대려고만 하지 마라,
    기만하고 속이려고 하지 마라,
    횡재나 요행을 바라지 마라,
    하늘에 뭔가를 간구하고 갈망할 때는,

    나는 이웃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무엇을 주려고
    노력하였는가?
    나는 누군가의 뜨거운
    감동이었는가?를 먼저 생각해라.
    통장 속에 잔고는 쓰면 쓸수록 비어져 가지만,
    德(덕)과 運(운)은 나누면 나눌수록,
    베풀면 베풀수록 커지고 쌓여간다.

    이것이 잘 사는 방법이고,
    도리이고,
    인류애가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친구는
    곁에만 있어도 향기가 나고,
    좋은 말 한마디에
    아름다운 빛으로 찬란한
    삶이 영위된다"라는 것입니다.
    ❇ ❇ ❇ ❇

  • 작성자 24.02.14 23:10

    수신:
    ㊗️🧧합니다.'

    🎎나람은 사람이 그리워야
    福있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해주고,
    나도 누군가가 그리운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은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출처:
    -좋은씨앗365일 중-
    ✴ ✴ ✴ ✴

  • 작성자 24.02.14 23:08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
    찡그리게 하는 사람이~
    ☝️이웃에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이웃을 갈라치기'
    편가르기'등 폐허가 폐동네로 전락시키는 악한''이다.
    🏘세상을 황무하게 망쳐먹는
    전문가"가 주범이다.

    #️⃣뻔대' 뻔뻔스런' 철면피" 창기'
    찌질이" 양아치' 인간말종' 인간말짜" 잔인한 민생침해' 파렴치한 범죄행위" 도 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시어
    세계6번째 지도자 국가의
    사명을 잘 감당 하시도록 응원합니다.‼
    ✅ ✅ ✅ ✅

  • 작성자 24.02.16 22:48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는 엄마 곰"

    곰은 새끼를 사람처럼
    어미 젖을 먹여 키우다가
    2 살이 되면 새끼 곰이 좋아하는
    딸기 밭으로 데려 가서,
    새끼 곰이 신나게 딸기를 따먹으며
    정신을 빼앗기고 있을 때
    어미 곰은 딸기 밭을 나와서 뒤도
    안 돌아 보고 도망을 간다.

    새끼 곰이 배를 채운 다음
    어미를 찾아 보지만,
    어미는 이미 보이지 않는다.

    울며 불며 헤매다가 지쳐서
    딸기 밭 고랑에서 잠을 자고,
    주위를 맴돌며 어미를 찾아 헤매지만
    며칠을 기다려도 소용 없는 일로,
    끝내 어미는 나타나지 않고,

    어린 새끼 곰은 결국 자기대로
    독립해서 살아 가게 된다고 한다.

    껴안는 따뜻함도 엄마사랑이지만
    냉정하게 버리는 마음 또한 엄마의 사랑이다.

    새끼를 떼어 놓고 떠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냐만
    그래도 때가 되면 자식과의 정(情)도
    버릴 줄 아는 삶의 철학이 담겨있다.

    세상은 엄마가 자식을 따뜻한 가슴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머리로 키우라 한다.

    이젠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옛말이 되어버렸고,

    할아버지의 재력에
    아버지의 관심과
    어머니 정보력
    의 3박자가 갖춰진
    교육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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