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오늘 23년 양력 8월 31일 목요일 저녁은 슈퍼 블루문이 출현하는 시기입니다.
고대로부터 해와 달은 동양천문학인 자미두수라는 점성술에서 태양성과 그리고 태음성으로
출현하여 공부를 하고 도가의 전수자들을 이해하였습니다.
태양성은 명예와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고
태음성인 달은 전택과 부동산과 여성을 상징하는 기운으로 활동하여 음적인 기운으로 나타나서
고대로부터 인간의 흥망성쇠와 길흉을 예견하고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적음이 출현할때는 흉하게 해석을 하였지만 이렇게 한달에 두번 출현하는 태음성인 달은 인류의
길흉중에 대체로 길한 작용을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가깝게 나타나서 재물적, 금전적 역할을 하는 증폭작용을 하며
블루문은 두번 출현하여 쌍성으로 명예와 재물을 모두 안겨주는 길상의 역할을 하니
앞으로 이러한 슈퍼블루문은 2037년 3월 30일 후에나 다시 나타나니 회원님들은 태음성인 달을 보고 각자의 소원을 빌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건강으로는 태음성인 달은 신장과 방광과 그리고 전립선과 그리고 여성계질환의 기운을
도와주고 병을 완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의 길흉화복과 그리고 부귀빈천의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별이 북두성중에 자미성이고
두번째가 태양성이며 세번째가 태음성입니다, 위 세 별은 그래서 자미두수의 점성학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공부를 합니다.
나무 사만다 못 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 ...
(사방에 활동하는 오방의 모든 신들의 안위를 위한 도가진언입니다. 천수경시작편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