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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기 인문 합격생입니다.
■ 기본정보
수험기간 : 2023.6~2026.1
가산점 : 대형 1점 + 지텔프 1점 + 컴활 1급 3점 = 5점
30기(필불) : 헌법(92) / 행정법(92) / 민총(48) / 형사소송법(80) / 평균(78)
■ 2023.6월에 처음 공부를 시작해서 10월까지 4과목 기본강의만 들었고, 시간이 없어서 11월 부터 헌법, 행정법 2과목만 기출문제집 15회독 했고 민총과 형사소송법은 공부 안하고 시험 쳤습니다. 집 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 헌법 : 황남기 기본강의, 황남기 기출문제집
→ 행정법 : 황남기 기본강의, 황남기 기출문제집
→ 민총 : 박성렬 기본강의
→ 형사소송법 : 신광은 기본강의
31기(최불) : 헌법(96) / 행정법(100) / 민총(100) / 형사소소법(92) / 평균(97) / 실기(60)
■ 2024.2월 부터 독한소방에 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30기 때 시험치고 나서 이후에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막막해서 독한소방을 다니게 됐습니다. 학원에서 진행한 실강과 모의고사는 다 참여했습니다.
→ 헌법 : 황남기 기본강의, 황남기 기본서, 황남기 최신판례, 황남기 조문 강의(헌법, 국회법, 국회증언감정법, 인사청문회법, 법원조직법, 선관위법, 국적법, 헌법재판소법, 공직선거법), 비헌기
→ 행정법 : 임병주 기본강의, 황남기 최신판례, 황남기 조문 강의(행정기본법, 행정절차법, 행정심판법, 행정소송법, 토지보상법, 지방자치법, 국가공무원법), 유회운 기풀기 강의, 유휘운 각풀기 강의, 요플, 각풀기
→ 민총 : 박성렬 기본강의, 박성렬 기본서, 박성렬 기출문제집, 박성렬 진도별 모의고사, 박성렬 최신판례
→ 형사소송법 : 허성규 기본강의, 신광은 기본강의, 신광은 기본서, 신광은 기출문제집, 허성규 최신판례
→ 행정법의 경우, 학원 실강을 듣고도 유휘운 강의를 들었던 이유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도 했고, 기출문제를 풀면 풀수록 개념이 잡혀 단단해 지는 느낌보다는 겉도는 느낌이 들어서 유휘운 기풀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풀기 강의 들을 당시 하루에 10개 씩 빠르게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10일정도에 나눠서 다 들었습니다.
→ 형사소송법의 경우, 학원 실강을 듣고도 신광은 강의를 들었던 이유는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너무 질리는 느낌이 들어서 신광은 기본서를 회독하고 싶었는데 본격적인 기본서 회독 전 강의를 빠르게 들으면서 간단한 필기를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신광은 강의는 기본 + 심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정도 공부한 상태에서 강의를 들은거라 심화강의만 빠르게 들었습니다.
■ 헌법, 행정법 조문 : 황남기 조문 강의를 들었는데 조문 공부 같은 경우 30기 때부터 해왔던 것이고 조문 공부에 재미를 느껴 31기 공부때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조문 공부는 황남기 조문 강의를 추천드리는데 황남기 교수님은 헌법과 관련된 조문 강의를 해주시다가도 행정법과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비교 정리해주시면서 강의를 해주시기 때문에 만약 조문 공부를 하실 분들은 강의를 들어보고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문 공부는 어느정도 기출 회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들어야 이해가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치 공부가 끝나면 남은 시간에 조문 1개씩 읽으면서 해당 조항과 관련된 지식 같은 것들이 있으면 필기하면서 공부했고 기출문제집이나 기본서로를 보다가도 해당 조항과 관련된 것들을 보게 되면 조문집을 꺼내서 필기를 해놓는 식으로 공부를 했고 조문을 암기하는 방법이 아니라 여러번 읽으면서 눈에 익히는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 기출문제집 회독 : 헌법은 비헌기, 행정법은 요플, 민총은 박성렬 기출, 형사소송법은 신광은 기출문제집으로 회독을 돌렸습니다.
회독 방법은 4과목 모두 동일합니다. 각 기출문제집을 7등분 해서 하루에 4과목을 각각 1/7씩 풀었습니다(헌법 1/7 + 행정법 1/7 + 민총 1/7 + 형사소송법 1/7). 이렇게 풀게 되면 7일 차에 4과목을 전부 1회독 하게 됩니다. 기출문제집을 풀면서는 모르는 문제나 틀린문제에 방점을 찍으면서 풀긴 했지만 불안해서 아는 문제나 방점이 안 찍힌 문제도 버리지 못하고 모든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방점을 찍으면서 풀었던 의미가 없었습니다. 시험 전 날에도 4과목 기출문제집을 다 가져가서 방점 찍힌 것을 다 봤습니다.
■ 실기 : 8월~10월에 서원역에 있는 '테이크 오프 스포츠' 체대입시학원을 다녔습니다. 독한소방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라서 필기 준비하면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저는 제멀이 기록이 제일 안나왔었는데 체대입시는 소방체력보다 제멀기준이 빡센 만큼 학원 원장님께서 제멀에 대해서 엄청 잘 알고 계시고 그만큼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제멀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필기가 끝나고 나서는 노량진에 있는 임연섭 체력학원을 다녔습니다. 제멀 다음으로 문제였던 게 악력이였는데 임연섭 원장님께 파지법을 배우고 난 후부터 기록이 꾸준히 상승했었고 시험장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좌전굴은 제가 다리가 짧고 팔이 긴 좌전굴에 특화된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 기록이 잘 나왔었지만 4월 초에는 만점이 안나왔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듀잇 좌전굴 스트레칭' 유튜브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실기를 만점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에 운동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게를 치거나 그런 운동이 아닌 단지 실기를 위한 운동을 했었습니다. 헬스장가서 윗몸 100개, 카프레이즈, 철봉 매달리기 등의 운동을 했었습니다. 특히, 좌전굴 같은 경우 주변 분들을 봤을 때 기록이 잘 늘지 않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본인이 유연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반드시 필기 준비하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면접 : 합격수기만 봐도 원더가 제일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원더를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진행할수록 저랑은 잘 맞지 않다고 느껴서 중간에 남송이 속성반에 들어가서 준비했습니다. 7일정도 남송이 속성반에서 배웠었는데 각각의 사람마다 장단점을 끌어내 주시고 그에 맞는 답변이나 태도 등도 하나하나 티칭해주셔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게 잘 맞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면접학원을 바꾸는 바람에 면접 준비를 많이 못 했기도 했고 제가 말하는 능력도 좋지 않은 편이라서 면접에서 뒤집혀 최종 탈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학원을 필기 준비하면서 다닐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말하는 능력이 좋지 않다면 거울 앞에서 뉴스기사를 읽는 방법등을 통해 어느 정도 연습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2기(최합) : 헌법(92) / 행정법(88) / 민총(96) / 형사소송법(96) / 평균(93) / 실기(60)
■ 루틴
5:30 기상 & 세수
5:50 ~ 7:10 학원 도착 후 공기출 풀기
7:30 ~ 8:30 헬스 & 샤워
9:00 ~ 11:00 공부
11:00 ~ 12:00 점심식사
12:00 ~ 17:00 공부
17:00 ~ 18:00 저녁식사
18:00 ~ 공부
23:00 취침
■ 31기 최종 불합격 후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독한소방에서 준비했습니다. 실강은 듣지 않았고 학원에서 진행한 모의고사만 참여했습니다. 인강(기본강의) 듣지 않았고 기본서도 혼자 읽으면서 필기 + 작년에 썻던 기본서에 필기된 내용 그대로 옮겨서 기본서 활용했습니다.
→ 헌법 : 황남기 기본서(31기 때 썻던 기본서 그대로 사용), 조문(31기 때 썻던 거 그대로 사용), 황남기 최신판례, 비헌기
→ 행정법 : 요플, 각풀기, 조문(31기 때 썻던 거 그대로 사용), 황남기 최신판례
→ 민총: 박성렬 기본서, 박성렬, 기출문제집, 박성렬 진도별 모의고사, 박성렬 최신판례
→ 형사소송법 : 신광은 기본서, 신호진 핵심1000제, 이찬엽 최신판례, 신광은 최신판례, 백광훈 진도별 모의고사
■ 31기 때와 차이점
1 ) 31기 때처럼 7등분을 하여 회독을 하게 되면 하루에 해야하는 공부량이 많아 시간에 쫓겨서 공부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32기 때는 10등분 해서 좀 더 여유롭게 공부를 했습니다. 31기 때는 거의 기출만 돌렸다면 32기 때는 기본서도 같이 돌렸습니다. 기출을 10회독 정도 하게 되면 문제를 읽고 푸는 느낌이 아니라 답을 외워서 푸는 그런 느낌이 들텐데 그런 느낌이 들었을 때 4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여 그 과목은 기본서로 회독을 했습니다.(기본서도 똑같이 10등분). 모든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기본서로 회독을 하면 세세한 부분까지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 공부법은 하루에 4과목을 다 돌려야 하기 때문에 1과목을 기본서로 돌리게 된다면 나머지 3과목 공부를 하루에 못 끝낼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본서로 회독을 돌리는 1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3과목 중 1개를 선택해서 그 과목은 방점이 많이 찍힌 문제만 풀었었습니다.
ex) 「헌법 기본서 1/10 + 행정법 기출(모든 문제) 1/10 + 민총 기출(모든 문제) 1/10 + 형소법 기출(방점만) 1/10」이렇게 10일 동안 1회독을 돌렸으면 그 다음 날부터「헌법 기출(모든 문제) 1/10 + 행정법 기본서 1/10 + 민총 기출(방점만) 1/10 + 형소법 기출(모든 문제) 1/10
기본서 회독을 돌리다가 가져가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에는 메인 기출문제집에 추록을 해가면서 회독했습니다.
2 ) 공기출 사이트를 활용하여 4과목 전부 5개년 기출 3회독을 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아침 학원에 가자마자 공기출 사이트에서 문제를 다운받아 4과목 전부 기출 1개씩 풀고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문제가 더럽든 더럽지 않든 가리지 않고 관련된 직렬 전부 다 풀었습니다. 공기출 회독 방법입니다.
1회독 : 그냥 풀기
2회독 : 틀린 문제 + 헷갈린 문제 따로 모아두면서 풀기(저는 굿노트를 활용해서 모아뒀습니다)
3회독 : 2회독 때 모아둔 문제들만 풀기
3 ) 시험 1개월 전부터 시험 전 날에 볼 것들을 체크하면서 회독을 돌렸고 시험 전 날에 체크된 것들만 보고 남은 시간에는 최신판례를 보고 시험을 쳤습니다.
■ 실기 : 31기때와 동일한 체대입시 학원을 6월~9월 다녔습니다. 필기 후에는 임연섭 다녔습니다. 실기 준비 방법은 31기 때와 동일합니다
■ 면접 : 31기때와 다르게 처음부터 남송이를 다녔고, 운 좋게 좋은 면접 스터디원 분들을 만나서 스터디를 거의 매일매일 했던 거 같습니다. 개인마다 맞는 면접학원이 있겠지만 그와는 별개로 스터디를 자주 하는 것이 면접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학원을 다니시게 된다면 스터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무리 하며 : 저는 일상생활을 루틴화 했고 그 루틴을 최대한 지키 것을 중요시하며 수험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공부가 힘들 때는 합격수기나 소방간부후보생 유튜브 등을 보면서 동기부여 삼으며 힘든 시기를 넘겼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생활을 루틴화하고 본인만의 동기부여 방법을 찾아 힘든 수험생활을 잘 헤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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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솜씨가 좋지 않아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공개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합격수기 잘 읽었습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혹시 인문계열 합격자 중에 민총과 형소법 말고 다른 과목을 선택하신 분이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과목인지 궁금합니당..!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다른 과목 선택하신 분을 보진 못했습니다
@책벌레 답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22 18: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22 20:56
32기때 모의고사말고는 실강 안 들으셨는데 독소 다닌 이유는 분위기 때문이신가요? 독한소방 분위기 궁금합니다
첫번째로는 분위기 때문입니다. 같은 직렬 사람들과 공부하면서 서로 경쟁도 하고 동기부여를 얻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모의고사 때문입니다. 독한소방은 주기적으로 모의고사를 보고 그 모의고사 난이도 또한 어렵기 때문에 내용적인 측면으로 도움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도 시간관리 측면이나 어려운 문제를 봤을 때 당황하지
않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독한소방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책벌레 감사합니다! 소방학교 즐겁게 보내셔요!
@책벌레 혹시 상경을 해서라도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물론 돈은 좀 더 들겠지만)
@ebeu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본인이 혼자서 공부를 했을 때 쉽게 지치는 타입이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분들과 친분이 쌓이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절제하지 못할 것 같으면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제 처음 준비하려는데, 학원 다니기는 좀 어려워서, 독한소방 인강으로 들으려 합니다. 공부를 어떻게 할지 감이 잘 안잡히는데,
일단 강의 및 기본서, 기출 및 기출회독으로 하려고 합니다. 기본서 회독도 중요하다고 보시는거죠?
그리고 궁금한 것이 7등분? 10등분이 어떤걸 의미하는건가요? 방점이란건 잘 모르는 부분에 체크표시한거라고 보면 될까요?
기본강의를 최대한 빨리 들으시고 기츨회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혹 기본강의를 들으시다가 앞 파트가 기억이 안난다고 다시 앞 파트에 해당하는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 데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답답하고 막막하시더라도 기본강의를 쭉 들으시고 기출로 모르는 개념들을 채워 나가면 됩니다.
초시시면 기본서 보단 기출문제집이 더욱 중요합니다. 저 또한 31기 때는 기출로 회독을 했고, 32기 때 돼서야 기본서도 같이 본 것입니다. 초시시면 기출로 회독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등분은 말 그대로 교재 페이지 수를 세어서 10등분을 한 다음에 하루에 1/10씩 풀었다는 뜻 입니다.
ex) 기출문제집이 1000페이지면 하루에 100페이지 씩 풀기
방점은 잘 모르거나 틀린 문제를 체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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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나누지 않고 총론 각론 비율 똑같이 가져갔습니다.
행정법 기출 1/10 풀기 = 총론 1/10 + 각론 1/10 이렇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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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kdrksqn32 넵 맞습니다~!
혹시 조문집은 어떤 책 사용하셨나요?
헌법, 행정법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프린트해서 봤습니다.
민총 : 박성렬 기본서에 나와있는 조문 순서대로 직접 타이핑 치고 프린트해서 봤습니다.
형사소송법 : 백광훈 조문집 구매해서 봤습니다.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쭉 읽어보니 독한소방을 가도 실질적으로는 모의고사, 분위기 및 동기부여를 제외하면 스스로 공부하는가네요. 교수님들에게 여쭤보거나 하는건 가능한건가요?
재시여서 독한소방을 한번 가봐야 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5월이나 6월쯤에 한번 가볼까 고민중에 있기도 하고 해서... 무엇보다도 기출은 웬만하면 다 커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에서는 무기력하더라고요. 기본서를 같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들에게 질문하는 것은 실강 있을 때 실강이 끝나고 가능했습니다.
기본서도 같이 보는 게 저는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기출만 돌렸을 때는 공부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지루한 느낌이였는데 중간중간 기본서로 회독을 돌림으로써 기출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어 공부가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고 또한 기출에서 알았던 내용들도 좀 더 정밀하게 정리되어 좋았었습니다.
재시시면 기출은 어느정도 회독을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 기본서도 같이 회독을 돌리시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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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궁금한게 31기엔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점수가 상당히 높으시고 체력도 만점인데 최불 결정적 이유가 있나요?
31기 필기컷이 97점이였고 제가 97점 이였으니 따지고 보면 필기 꼴등이였습니다.
체력 만점을 받아 배수 안으로 들어왔어도 다른 분들과
점수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결국 누가 면접을 잘 보는지 싸움이였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못봐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