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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5년 을사년 국운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한 예측은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예측들은 주로 한국의 전통적인 점술이나 예언에 기반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2025년 을사년 국운 예측
- 상반기 어려움, 하반기 개선 : 일부 예언에서는 2025년 상반기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지만, 하반기에는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예언은 국민들에게 힘을 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
- 대혼란의 시대: 다른 예언에서는 2025년이 대혼란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정치적 불안정과 사회적 혼란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예언은 왕의 자리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
- 예측과 점사의 차이: 예측은 과거의 이력이나 실험을 바탕으로 하는 반면, 점사는 주로 직관이나 영적인 요소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예언의 신뢰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3].
결론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한 예측은 상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과 대혼란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경고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전통적인 점술에 기반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해석이 존재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출처] 미리보는 2025년 을사년 국운|작성자 알고리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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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운세 총람
아직 조금 이른감이 있고 24년 지나는 중에도 이슈들은 더 있을 것이지만 25년도 흐름 정도는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푸른뱀 청사의 해 을사년 입니다.
24년 갑진년이 봄의 나무에서 싹이 터서 자라는 시작의 기운이라면 25년 을사년은 양력 5월의 물상이요 점심전에 한창 일을 하는 시기이니 바쁜 흐름들이 많아지겠고 자라난 나무나 곡식에서 잎이 많아지고 잔가지가 무성해지며 열매나 결실을 맺기위해 꽃을 피우고 화운동을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갑진년 새롭게 시작된 흐름들이 을사년 들어서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흐르는 시기가 될것으로 보이며 을사년은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허영스러운 면모가 많기에 음악 미술등 예술분야나 체육분야 패션 뷰티 명품소비 화려한일 주목받는일 한류 컨텐츠 등에 관심이 많아지겠고 활동성이 강하여 스포츠나 레져등이 활성화 되겠고 영화나 드라마도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영상미 부자나 재벌가 관련된 이야기들 왕실이나 궁중관련 사기꾼이나 범죄물 재난영화 액션영화 스포츠 장르등이 주목 받을것으로 보여지며 내년은 다른 시기보다 더 예쁘고 잘생긴 분들이 좀 더 주목받을수 있는 흐름이라 보겠습니다.
여행관련 예능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이 기운을 안좋게 쓰면 범죄나 사기등 남을 속이는 일들이 많아져 사람들을 어렵게 할수 있으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을사년의 대표적인 이슈로는 1905년 을사조약으로 생겨난 을씨년 스럽다는 말의 어원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1905년 대한 제국이 그랬고 세계각국에서도 그런 흐름들이 었으며 1965년 을사년 또한 그런 흐름들을 보여왔습니다.
월남전등 전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힘을 이용하거나 감언이설등을 통해 불평등 조약을 맺거나 쿠테타 혁명등의 일들도 보이며 정권의 교체 권력자의 죽음들도 보여왔기에 비슷한 맥락의 일들이 있을것으로 보이며 왠지 러우전쟁이나 중동분쟁이 25년까지 이어진다면 그런 부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을사의 글자 모양이 마치 미사일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내적으로는 갑진년 분명 인명사고나 정치 분쟁 관련해서 이슈가 있을것인데 관련된 흐름들이 을사년까지 어어지는 모습들이 보여지겠고 풍수상 화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며 을사년 부터 국운이 편관대운으로 바뀌니 분쟁관련이나 경제위기와 관련된 이슈들이 대운 흐름을 통해 나타나겠고 화재등에 조심해 주시는것이 좋겠으며 토대운 시기엔 항상 북한과 관련된 흐름이 있기에 대운을 지나는 시기 북한과 관련된 이슈등이 생길수 있겠습니다.
전에 전쟁에 대한 생각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려놨는데 재미 삼아 읽어보시면 좋겠고 다행스러운건 교운기인 갑진 을사로 넘어가는 시기 귀인수가 따르니 간만에 대한민국을 도와줄만한 인재가 나타날 흐름으로 보겠고 정치 이야기 왠만하면 안하지만 25년 두각을 나타내는 분이 다음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을사년엔 사신형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시기이니 건물이나 교량등 기타 건축물의 안전위험이 강해지는 시기라 주의 바라며 사화는 하늘이라 항공기 관련 안전 위험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역마가 강한 시기이니 국제적인 이슈가 없다면 유학이나 연수 해외 여행등 해외 이동도 많은 시기이겠고 안전관련은 주의해 주시는것이 좋으며 강력 범죄와 고소 고발이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은 운동이나 레포츠 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관절질환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니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북한관련 이야기 더해 보자면 을사년 흐름자체가 북측에 어려움을 따르게 만드니 내년도 북한에 사람이 많이 죽거나 빗장을 단단히 걸어두는 모습도 예상이 됩니다.
24년 갑진년이 북측이 운기가 좋으니 러우전쟁의 숨은수혜자라 볼수 있을겁니다.
어찌어찌해도 운기대로 따라가는군요.북한의 국운이 사람으로 치면 큰수술 할 사주라 나라로 치면 지형이 변할수 있는 인연수가 있기에 불필요한 일들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구독자님들도 남은 24년 좋은 결실 많이 거두시고 25년을 위해 차분하게 준비 잘하셔서 하늘의 시기 땅의 흐름을 살피면 반드시 나아갈 길이 보일 것이니 좋은 인연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출처] 2025 을사년 운세 총람|작성자 초암 정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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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에서 말하는 2025년 국운
격암유록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용사년 적구월에....
중궁도 화금상전 간궁도 화금상전.
간 입중국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2025년 국운입니다.
태을수 입니다.
객참장이 태을과 동궁하니 엄(掩)이고, 수(囚)이며 주참장과 객대장이 동궁하니 관(關)이고 주대장이 시격을 범하니 마찬가지로 관(關)이며 주대장이 태을과 상대하니 격(格)이고, 문창이 태을을 지나 있으니 박(迫)이고 (엄밀히 말하면 외궁박(外宮迫 = 明迫)) 주객궁에 여러 살(殺)들이 모여있으니 사곽고(四郭固)입니다.
분명한 것은, 만에 하나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먼저 도발하는 쪽이 패한다는 의미 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언서에 나타난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
공산당 일당독재인 북한과 중국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우리는 늘상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언제 어떤 짓을 벌릴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미중간의 패권전쟁이 진행되면서 안보상의 위험이 날로 커지고 있다.
몇가지 예언을 토대로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한번 상상해 본다.
16세기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2024년을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기상이변과 전염병이 찾아오고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는 <붉은 적군이 두려움에 창백해 진다. 대양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붉은 적군은 중국을 상징하고 중국과 대만이 바다를 사이에 두고 긴장상황이 발생한다고 해석되고 있다.
청나라 시대의 저명한 고승인
허운(1840-1959)의 예언은 좀 더 구체적이다. 그에 의하면 2025년 을사년에 중국은 통일되지만 대규모 전쟁을 피할 수 없다고 하였다. 대만은 초토화되고 중국도 미국의 공격으로 여러 곳이 불기둥이 솟고 중국은 멸망하게 된다고 하였다. 또한 2025년에는 러시아의 국운도 쇠락한다고 하였다.
허운은 한반도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였는데 2046년 병인년에 한국은 통일을 이루게 되고 강성한 국가가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명나라 주원장의 책사였던 유백온은 <금릉탑비문> 이란 그의 예언서에서 중국 공산당의 몰락을 예언하였다. 그는 <붉은 꽂이 다하면 흰꽃이 핀다(紅花開盡白花開). 100년 번영은 꽃과같이 사라지리라>라고 했다. 여기서 <붉은 꽂이 다하면>이란 중국공산당이 멸망하고 새로운 세력이 나타남을 뜻하고 <100년 번영이 사라진다>는 것은 2021년에 100주년을 맞은 중국 공산당이 와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인묘진사(2022~ 2025)의 기간을 힘겹게 버텨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하였다,
이 세가지의 예언을 종합해보면 중국 공산당은 2024~2025년의 기간중 대만을 공격하여 무력으로 통일을 이루지만 자신들도 큰 타격을 받게되고 결국 멸망하기에 이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왜 2024년과 2025년을 위험한 시기로 보는지가 의문이나, 시진핑이 2027년부터 4연임을 하려면 그전에 무언가 내세울만한 업적을 만들어야 하는데, 2024~2025년은 미 대선으로 미국의 국내상황이 혼란한 시기라는 점에서 이 시기를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언의 진위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은 있지만 적어도 매우 위험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이 된다.
정작 중요한 것은 이 기간중 한반도의 상황이다. 예언서에는 한반도도 전쟁의 영향을 받지만 대만이나 중국 만큼의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는 예언은 없다.
그러나 중국은 유사시 북한을 끌여들이려고 할 것은 명백해 보이고 한반도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허운 대사가 한반도가 2046년에 통일된다고 한 것은 중국 공산정권의 몰락후에도 북한이 한동안 존속하다가 2046년경에야 붕괴된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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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운세의 방향
반갑습니다. 길을보여줘 철학관 여상입니다.
아직 조금 이른감이 있고 24년 지나는 중에도 이슈들은 더 있을 것이지만
25년 흐름 정도는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푸른뱀 청사의 해 을사년 입니다.
24년 갑진년이 봄의 나무에서 싹이 터서 자라는 시작의 기운이라면
25년 을사년은 양력 5월의 물상이요 점심전에 한창 일을 하는 시기이니 바쁜 흐름들이 많아지겠고
자라난 나무나 곡식에서 잎이 많아지고 잔가지가 무성해지며 열매나 결실을 맺기위해
꽃을 피우고 화운동을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갑진년 새롭게 시작된 흐름들이 을사년 들어서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흐르는 시기가 될것으로 보이며 을사년은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허영스러운 면모가 많기에
음악 미술등 예술분야나 체육분야 패션 뷰티 명품소비 화려한일 주목받는일 한류 컨텐츠 등에 관심이 많아지겠고
활동성이 강하여 스포츠나 레져등이 활성화 되겠고
영화나 드라마도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영상미 부자나 재벌가 관련된 이야기들
왕실이나 궁중관련 사기꾼이나 범죄물 재난영화 액션영화 스포츠 장르등이
주목 받을것으로 보여지며 내년은 다른 시기보다 더 예쁘고 잘생긴 분들이 좀 더 주목받을수 있는 흐름이라 보겠습니다.
여행관련 예능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이 기운을 안좋게 쓰면 범죄나 사기등 남을 속이는 일들이 많아져 사람들을 어렵게 할수 있으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을사년의 대표적인 이슈로는 1905년 을사조약으로 생겨난 을씨년 스럽다는 말의 어원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1905년 대한 제국이 그랬고 세계각국에서도 그런 흐름들이 었으며 1965년 을사년 또한 그런 흐름들을 보여왔습니다.
월남전등 전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힘을 이용하거나 감언이설등을 통해 불평등 조약을 맺거나 쿠테타 혁명등의 일들도 보이며
정권의 교체 권력자의 죽음들도 보여왔기에 비슷한 맥락의 일들이 있을것으로 보이며
왠지 러우전쟁이나 중동분쟁이 25년까지 이어진다면 그런 부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을사의 글자 모양이 마치 미사일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내적으로는 갑진년 분명 인명사고나 정치 분쟁 관련해서 이슈가 있을것인데 관련된 흐름들이 을사년까지 어어지는 모습들이 보여지겠고
풍수상 화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며 을사년 부터 국운이 편관대운으로 바뀌니 분쟁관련이나
경제위기와 관련된 이슈들이 대운 흐름을 통해 나타나겠고
화재등에 조심해 주시는것이 좋겠으며
토대운 시기엔 항상 북한과 관련된 흐름이 있기에 대운을 지나는 시기 북한과 관련된 이슈등이 생길수 있겠습니다.
전에 전쟁에 대한 생각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려놨는데 재미 삼아 읽어보시면 좋겠고
다행스러운건 교운기인 갑진 을사로 넘어가는 시기 귀인수가 따르니 간만에 대한민국을 도와줄만한 인재가 나타날 흐름으로 보겠고
정치 이야기 왠만하면 안하지만 25년 두각을 나타내는 분이 다음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을사년엔 사신형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시기이니 건물이나 교량등 기타 건축물의 안전위험이 강해지는 시기라 주의 바라며
사화는 하늘이라 항공기 관련 안전 위험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역마가 강한 시기이니 국제적인 이슈가 없다면 유학이나 연수 해외 여행등 해외 이동도 많은 시기이겠고
안전관련은 주의해 주시는것이 좋으며 강력 범죄와 고소 고발이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은 운동이나 레포츠 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관절질환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니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북한관련 이야기 더해 보자면 을사년 흐름자체가 북측에 어려움을 따르게 만드니 내년도 북한에
사람이 많이 죽거나 빗장을 단단히 걸어두는 모습도 예상이 됩니다.
24년 갑진년이 북측이 운기가 좋으니 러우전쟁의 숨은수혜자라 볼수 있을겁니다.
어찌어찌해도 운기대로 따라가는군요.북한의 국운이 사람으로 치면 큰수술 할 사주라
나라로 치면 지형이 변할수 있는 인연수가 있기에 불필요한 일들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구독자님들도 남은 24년 좋은 결실 많이 거두시고
25년을 위해 차분하게 준비 잘하셔서 하늘의 시기 땅의 흐름을 살피면 반드시
나아갈 길이 보일 것이니 좋은 인연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출처] 2025년 을사년 운세의 방향|작성자 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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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언.
작년즈음에 일본에서 '미래를 보는 눈'이라는 만화책에서 일본의 미래에 대한 예언중 2025년 7월 5일에 태평양의 필리핀과 일본 오키나와 인근 부분에서 지진이 일어난 영향으로 지진해일(쓰나미)로 일본이 가라앉아 일본열도의 일본인들이 난민이되어 일부가 한국에 들어오고, 격암유록에서 용사년 적구희월에 남북이 통일된다고한 글을 적은 적이있다. 최근 본 유튜브이기는 하나 조선시대 예언서 3서를 묶어 방송을 한걸 보았는데 격암유록, 정감록, 송하비결이다. 그곳에 정씨 성을 가진 진인의 출현시기가 나오는데, 그것 또한 2025년이고 경진월(庚辰月) 미일(未日)라고 나오며 음력 3월 11일 혹은 23일이라고 되어있으며, 출현하는 곳은 정감록에 나온 듯이 계룡산인근의 도시에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남북통일시기가 격암유록에 적구희월이라고 나와 있으나 송하비결에서는 적돈지세라고 나와있다. 정리하자면 진사년의 적구희월 혹은 적돈지세에 남북이 통일하는데, 용의 해인 2024년(甲辰年)에는 붉은 개(丙戌月)와 붉은 돼지(丁亥月)의 월이 나오지 않고, 다음에 올 용의 해인 2060년에야 나온다. 뱀의 해인 2025년(乙巳年)에 붉은 개와 붉은 돼지 달은 음력 9월 1일부터 17일까지가 붉은 개의 달이고, 음력 9월 18일부터 30일까지가 붉은 돼지의 달이다. 아마 이 두 예언서의 말을 합치자면 한국과 북한의 통일은 2025년 음력 9월에 일어나는데, 약 한달의 기간이 걸리거나, 음력 9월 17일과18일 사이에 갑작스레 통일될거라본다. 조선시대 전해졌다는 천지강수록이라는 예언서에있는 푸른 뱀의 춤에서 2025년 8월 17일의 예언에 푸른 뱀이 하늘로 날아서 8월 17일에 강철비늘을 가가진 푸른 뱀이 서쪽에 머리를 들어올려서, 그 꼬리가 한반도를 감싸면, 왕좌에 앉은 이는 불안한 바람 속에서 흔들린다. 하늘의 심판이 내려져서, 다시 태양이 뜨기전에 그 자리는 비게된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중국의 예언서인 천궁의 도서에는 2025년 6월 10일 예언에 “검은태양이 뜰때, 한번더 여왕이 왕좌에 오른다.”와 “북쪽과 남쪽의 두개의 땅이 떨어진후에, 한개의 별을 공유할때, 동방의 운명이 새롭게 열릴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2025년 음력 3월 11일(양력 4월 8일) 혹은 음력 3월 23일(양력 4월 20일) 계룡산인근에 사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정씨(鄭氏) 성을 가진자가 나타나고, 그는 또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일어날 7년의 환란의 시기에 십승지에 중간(신유술해년)에 들어가 살아나온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의 격렬한 퇴진운동으로 하야하여 6월 10일에 검은태양(黑日)인 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후로 대한민국에 한번더 여성 대통령이 뽑히게될 것으로 보인다. 7월 5일에 태평양 필리핀해역 부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일본에도 덮쳐 일본이 가라앉고, 그중 일부의 일본인 난민이 우리나라로 와서 인구가 늘게된다. 8월 17일에 모종의 이유로 인하여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이 권좌에서 내려오게되는게 아닐까? 예를들어 자신의 할아버지인 김일성과 아버지인 김정일처럼 병사하거나, 내부 군사반란이나 민중봉기로 인하여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처럼 백두혈통이 총살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인하여 북한은 무정부상태가 되어 오랫동안 지도자의 자리가 공석이 될 것이다. 그것이 음력 9월 한달중 음력 9월 1일(양력 10월 21일)부터 시작하여 음력 9월 17일(양력 11월 6일)에 끝나는 붉은 개의 달과 음력 9월 18일(양력 11월 7일)에 시작하여 음력 9월 30일(양력 11월 19일)에 끝나는 붉은 돼지의 달에 남북이 통일된 이후에 마침내 새로운 뽑힌 여성 대통령이 한반도내 통일과 한일 민족 대통합을 이룬 첫 대통령이 될 것이다. 6월 10일 여성 대통령이 뽑힌 후에 새로워진 대한민국은 남북의 땅이 갈라졌다가 하나의 별이 공유할때에 하나로 합쳐지고, 이 과정에서 일본열도가 가라앉자 일부 살아남은 일본인들이 옛 조상의 땅인 한국에 정착하여 하나의 민족으로 합쳐지고, 신한연방으로 국명을 바꾼 대한민국의 운명이 새롭게 열릴때에 정씨 성의 진인과 그를 돕는 자로인해 한국의 국운이 상승하고 환란해진 세상에 성배의 민족으로써 동방의 등불이 되어 세계를 평화롭게 다스리는 선도국가(先導國家)가 된다는 것이다.
feat : 글쓴이 본인은 정씨이긴하나 진인이 될 수는 없음을 알립니다. 정감록이나 기타 예언서에 나오는 정씨 진인은 연일 정씨라는 설이 많고, 계룡산 부근에 사는 사람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글쓴이는 계룡산 부근의 도시를 가서 산 적이없고, 동래 정씨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2025년 예언.|작성자 한일학문연구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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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혁명기...2025년
세계핵대전기 이면서
혁명기이다
한국이 2024 추석을 넘겨 1년이란 연명시간이 주어졌다
들린 북한 도끼의 원인이
한국 기독교의 타락상으로 인함이라 분명히 고지하신 바
한국 기독교의 혁명이 남은 1년간에 반드시 있어야 하며
만약 없다면 모두 멸망될 것이다
기독교도들의 혁명의 핵심은
하나님이시며 예수시며 인자시며 주여주여가 신이 아니며 스스로 있다하는 사랑의 원수 대적 용사탄인 신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어찌하여 서로 사랑을 버리고 오로지 자기만을 위하여 용사탄을 세우고 주여주여 아부하면 구원되어 지가 영생한다느니의 욕심 음란 교만의 극한이 너희들 종교가 되어 너희로 지옥자식이 되게 하였느냐
창조주이신 천부 아바 아버지 곧 스스로 없다하신 진실하신 사랑이심을 깨달아 진실하신 사랑에 충성을 다해 서로 자기의 목숨과 생명을 없는 것으로 여겨 사랑해야 하리라
핵심 혁명은 이것이니 있다를 믿어 어찌 자기가 없어지는 진실에 이르랴?
없다하심을 믿어 서로 사랑함에 충성하여 자기가 그 사랑에 죽고 없는 진실에 이를수 있으니 없다 절대무라하신 천부 아바 아버지 사신 절대 빛의 사랑만을 믿도록 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하라
이때 온갖 거짓인 사도신경을 절대 입에도 올리지 말 것이요 참진실의 기도인 주기도문 친히 말씀하신 주기도문으로만 기도하라
사도신경은 주기도문을 빼앗느니라
(주여 우리 아들 둘이 천국에서 주 좌우에 앉게 하소서
사도? 그 무지랭이들이 서로 높다고 싸우더라
읽지 못하였느냐
주 인자께서
이제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느니라
누구로 부터 주여주여하는 주를 스스로 있다의 신 우상 용으로 세운 개독교 처음부터 누가 사신 인자를 알아보았느냐 단 한명도 없었슴이라
이에 인자의 칼에 상하여 죽게 되었던 용사탄이 다시 살아났는데 이새끼가 바로 스스로 지가 있고 자칭 하나님이라 한 개똥 여호와라 이와 같이 양탈 쓴 용으로서의 예수로 심히 사신 하나님 곧 천국을 가증스럽게 대적해 만국을 미혹하더라 즉 주여주여 해서 서로의 사랑을 단절시키고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주여주여 그 더러운 음란 욕심 교만의 만악들이
이와 같이 이 지상에서 진실한 서로 사랑을 저 개독들이 제하고 금지하였는바 불신 지옥하면서....
이에 보라
이제 인류가 대환란의 천벌로 핵과 합성생물학무기로 서로 잡아죽이니 멸망하게 생겼슴이라
특히 교만의 극치 개똥여호와 운운하는 첫짐승 이스라엘을 보라
지들이 짐승이매 남들을 짐승이라고 여호와 지들은 선민이다 하고 대학살을 하되 양심이라곤 없슴이라 즉 짐승의 왕 개똥여호와에게 양심을 팔았슴이라
이에 첫짐승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그 뒤를 잇는 둘째짐승 양탈 쓴 용 주여주여하는 미국이 궤멸됨을 너희들이 목도하리라
첫짐승과 둘째짐승 용사탄이 인류를 모두 죽이자 하더라
단언컨데
너희 각자가 사신 인자의 말씀을 충분히 짐승들인 너희로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함대로 급히 돌이켜 혁명하지 않는다면
단언컨대
너희 구인류 즉 현생인류 전부가 멸망되리라)
이러한 자정적 혁명이 한국기독교에서 일어나지 못하리라
보고는 있다
그러나 1년간의 시간을 더 주심의 이유로 보아
너희들이 할수 있으므로 1년이란 시간을 더 주셨다 라고도 생각되는 바
만악의 죄악에서 돌이키려 혼신을 다하라
내가 사악한 만악인 기독인의 그 속을 아는 바라
이들 만악들을 모두 멸하소서 하여서 2024년 추석때 멸하시려나? 하였는 바
1년이 연장되니
이로서 인자하신 천부께서 너희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심을 알았도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은 오직 1년 뿐이라
돌이키지 않으면 용서가 전무하시리라
명심하라
사신 하나님은 오로지 없다의 하나님이시요
만유를 창조하심이시며 전능하심의 절대 사랑이심이라
스스로 있다 하는 자칭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인 짐승의 왕 용사탄 원수대적 만악임을 명심하라 지옥사망이라
이 사신 하나님의 개념이 7년전에 재미교포 목사에게 전해졌는데(메일로 블로그보고 크게 깨달았다 감사하나이다 하더라)
이 기독교 혁명이 미국에서 먼저 일어나고 한국으로 전해진다라고 난 알고 있었는데
7년간 어떻게 아무 소식도 없나 몰라
그 알았다하던 목사는 뭘하는고??? 거참
(혹 기존 개목들 곧 사탄들에게 참진리를 알았다하신 목사가 살해를 당했나? 사탄들이 깨달았다 한 목사를 죽이려 혈안이 되었을 것인데....
나도 용사탄새끼와의 진행 중인 송사에서 그 용사탄새끼가 날 죽이려 별별 거짓이유를 조작해 죽이려 하고 있는데 너희 중 깨닫는 자에 대해 용사탄들이 심히 대적하리라...이것이 적그리스도 지옥전사들인데 자칭 그리스도의 군사라 하는 교인들이 모두 적그리스도 지옥전사들이더라 이러니까 미친 북한 군...개독인과 똑같이 속은 군대 거짓의 군대에 네놈들을 붙여 산채로 땅속에 파묻으심이라)
여러 예언자들이 종교가 하나된다 한것이 위 내용을 두고 예언한 것이라
사신 진리로 하나되리라
위 말씀이 진리의 궁극인 무와 유임이라
무를 택할 능력의 사람이 있고
유에만 거하는 짐승으로 나뉘게 됨이라
이것이 이땅의 선악간의 역사요 승리하는 사람의 고난이라
짐승인 자기와 싸워 승리하여 사람으로 지어지게 됨이라
자기가 자기를 구원치 못함이니 이는 만유 피조물에 속함이라
그러나 서로 사랑함에 자기 목숨과 생명을 다하는 자는 사랑에만 믿고 충성하여 그 사랑의 믿음으로 인하여 자기를 미워하고 부정하여 사랑앞에 자기가 소멸됨으로 진실한 사랑의 창조주의 기쁨에 참예하는 사람으로 지어짐이라
이러므로
오로지 구원은 서로 사랑 뿐이요 홀로서는 그 무엇도 할수 없슴이라
너희가 스스로 절대 없다의 진실하신 아바 아버지 곧 빛의 사랑만을 믿고 서로 사랑치 아니하고서야 구원될 자가 없슴을 알라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너희가 주여주여할수록 내가 너흴 도무지 모르나니 지옥불에 떨어지라 하신 이유가 위 말씀에 나타났슴을 알라
그리고 이놈들아 내가 괴로와서 클래식방송을 못듣겠다 함이라
클래식 곡들 잘 나가다가 꼭 아베 마리아 하는데
이새끼들아 음녀를 찬양해도 유분수지
7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놈들아
나는 여황...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 남편은 개똥여호와 자칭 신중 유일신 황제 중에 황제 신이란 뜻이라
즉 마리아란 말이다
과부가 아니라
즉 스스로 절대 없다 하신 참 사랑의 하나님 천부 창조주 아바 아버지와 결혼하신 사신 진짜 성모님을 과부라 비유하시었슴이라
이래도
너희가 내 말에 순종치 아니하랴
맘대로 하거라
1년 남았고
스스로 개혁할수 있게 숨긴 비밀들을 전언했는데
실행해 돌이키고 말고는 니들 몫이요 내 알바가 아니라
그러나 돌이키지 않을 시 내년 오늘 날짜엔 너희들이 살아있지 못하리라 아멘
오시리라 하신 거룩하신 성자성령께서 메시아 되시사 우릴 구원하시리라
웃긴 소리 하지 말라
오시리라 하신 거룩하신 성자성령께서 오셔도 이놈들아 인자의 가르침을 너희로 알아듣게 바로잡아 설명하실 뿐이요
그 이해된 말씀 곧 진리에 따라
너희 각자가 서로 자기의 목숨과 생명을 다해 서로 사랑함의 진실에 이르러야 구원됨이니
구원자가 성령님이 아니시오
너희 각자가 사랑하나이다 하신 그분이 너희 각자의 구원자가 되심이라
이에 성서 전부이니 그 끝 말씀은 이러하심이니 명심하라
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보라 너희가 행함이 즉 서로 사랑함의 진실을 행하여야 하리라 가 끝의 말씀이라
서로 사랑함에 충성을 다한 이후 죽음도 두렵지 않음이요 이후 기룩은 죽은 후의 세계라
이땅의 끝말씀은 위 설령님 오심 후에야 성령께서 너희를 미혹한 용사탄을 불속에 던져 잡아 죽이시므로 그제서야 너희들의 서로간의 진실한 사랑을 행할수 있게 된다 하심이라
이후 죽음이야 니들이 알바 아니라 처분대로라
이땅에서의 끝.....말씀에 명심하라)
성자성령께서 과연 임하시되
또 예수에게 하옆그 이름을 더럽히고 용사탄화하여 모욕함과 같이
성령이시여 아바 아버지시여 정도령이시여 미륵이시여 사신 하나님이시여 성령님께 해보라
침묵하시나 속으로 아이고오 병신짐승새끼들..철장 쇠몽둥이를 드시리라
니가 사랑하는 분께 그러하란 말이다 이놈들아
오실 거룩하신 성자성령님께서 현생인류 최초로 진실하신 서로 사랑으로 용사탄과 싸워 승리하시사 사신 진실한 사랑과 진리에 드신 최초의 신인류로 도약하신 인물이심 뿐이라(그분이 오셔서 너희로 서로 진실로 사랑할 능력의 신인류가 되도록 사신 인자의 말씀으로 안내하시리라)
위 말씀을 너희들이 왜? 몰랐냐 하면
진실로 진실로 서로 사랑하기에 자기의 목숨과 생명을 다하여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진실하신 빛의 사랑의 말씀을 봐도 들어도 못알아듣는 것이라
지식이 먼저가 아니니
아는 자는 행할수 없고
행하는 자는 모르느니라
그러나 진실한 사랑을 행한 후엔 그 모든 숨기운 참진리가 한순간에 들어와 모든 것을 밝히 알게 됨이니 이는 친히 사신 진실하신 사랑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양육하심이라
[출처] 필독//혁명기...2025년|작성자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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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운
2025년 가뭄이들고 나라 경제가 바닥을치겠지만
외화벌이는 상승을 하고
해외투자 주식과 전자거래금융 혁신적기술개발으로
상승할것으로 보이고
경상도쪽 농촌에서 벼농사를 하시는 분들은 가뭄준비
미리하시면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나라의 독점기술개발로 세계시장 흐름이 바뀌고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와 친선관계가 되면서
두나라의 우호를 받게 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은 힘이쇠퇘하게되고
세계흐름은 트럼프가되어 외교정책을 고려해야겠지만
카멜리아해리슨 페미기질이강하고 집안정책으로 외교를 배척하는 대신 자국민의 민생정책을 잘펼치는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2025년 부동산 ,금융대출 모두 큰변동없이 묶여 있어야 하는 추세이고 2026년이 되어야 나라금융이 풀어지고
상업과 민생이 다시금 시작의 기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 모두 힘든만큼 준비잘하셔서 무난하길 바라고 2026년 운이 열리고 풀어지는 해우년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분들 되셨으면 합니다
[출처] 2025년 국운|작성자 지혜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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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운
1.남해.동해- 배타시는분들 주의 하셨으면 좋겟고
서해쪽도 주의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2.학교.교육문제가 많이 정책이 바뀝니다.
부모님들.선생님들.나라에서 법안을 총괄하시는 분들이
학교에 개입을 할 수 있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3.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릅니다,
건물.땅을 가지고 잇는 분들은 재미를 좀 볼수 있다.
주식.코인은 많은 상승세가 보이니
물품에 어떠한 아이템이 크게 오를게 보입니다.
저한테 물어 보지 마십시오
4.문서 조작하는게 정치쪽에서 꾸미는 일이 한 번은 일어난다.
문서나 틀로 인해서 시시비비 하다가 살인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
뉴스에 한번쯤은 나올 수 있다.
9.10월달에 사람들이 많이 사망하는게 보입니다.
주의 하셨으면 좋겠고
5.내년에 상을 받는게 보이고
한류문화가 더 알려지겟다 라고 보입니다
팝노래나 드라마나 수출이나 수입이 되는게 보입니다
무역하시는 분들에게는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올 수 있다.
6.하반기 정권이 바껴야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이 된다고
보입니다
글 ; 아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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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의 국운
명리학적 관점에서 본 2025년 대한민국의 미래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또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기에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각 국가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기 국가의 미래를 예언하였는데 천문을 통한다든지 예언가들의 능력을 빌어 국가의 운명을 점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국가의 미래를 점쳤었는데 그중 하나가 명리학을 통한 국운을 예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명리학을 공부하고 물상과 음양오행을 공부한다면 간단히 미래의 운세를 예측하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의뢰로 쉽습니다. 오늘은 이 자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대한민국이 맞게 될 운에 관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甲木(갑목)으로 알려진 풍수학적, 명리학적 물상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즉 명리학에서 일간을 甲木(갑목)으로 두고 운을 풀이하는데, 지지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戌土(술토) 혹은 辰土(진토)로 보고 해석하는 분들도 있고 또 다른 의견도 존재합니다.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 고서에서 언급한 내용이라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조선시대 국가의 운을 예측하던 기관에서 조선을 갑목으로 정의하였고 그 방법과 이론이 존재하지 않고 그러한 자료가 어느 순간 전해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명리학이 중국에서 전해져온 학문이고 중국이 자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보는 이유로 戊土(무토)로 정의한바 그 동쪽에 위치한 조선을 甲木(갑목)으로 보았고 그 아래에 있는 일본이 乙木(을목)으로 정의한 것이 명리학과 풍수지리학의 이론에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자 현재 반론이 없는 이론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의 운세는 乙巳年(을사년)으로 乙木(을목)과 巳火(사화)의 두 개의 큰 기운을 바탕으로 사화 속에 있는 지장간의 운세로 풀어보면 쉽게 내년도 운세를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025년 운세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잠시 2024년 갑진년의 대한민국은 어땠습니까? 어떤 이는 푸른 청룡의 해에 희망과 발전을 이야기하고 청룡의 성스러운 기운으로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해라 말한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사실 명리학에서 갑이 갑을 만나면 갑갑하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비견운 이라 하여 경쟁과 다툼을 뜻합니다. 또 진토는 물이 많은 토양으로 갑목이 서 있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며 뿌리부터 썩을 수 있는 환경을 나타내어 갑목을 물상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에 그다지 좋지 않은 운을 나타냅니다.
2024년을 보내온 여러분은 어떤 느낌으로 올해를 맞이하셨나요. 또 여러분이 느끼는 우리나라의 운은 어땠습니까? 각각의 개인이 맞이한 운은 개인의 사주팔자에 따라 작용하는 운이 다르고 받아지는 운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형태의 운을 느꼈겠지만, 우리가 느끼는 대한민국의 운은 보편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이제 2025년 乙巳年(을사년)의 운세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운을 풀기 앞서 우리가 지난 과거 을사년에 우리 한반도에 일어난 사건과 사고 등을 뒤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맞이하는 운은 60년마다 반복되어 만나는 운으로 그 운의 기본 성격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어진 역사적, 사회적 환경에 따라 그 보이는 형태나 사건의 내용이 다를 뿐 운의 기본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을사사화(乙巳士禍, 1545년), 을사늑약(乙巳勒約, 1905년), 1965년 한일 협정체결,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역사적인 사건들이 발생한 해입니다. 국가적으로 불리한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한 해이며 1905년 을사늑약을 빗대어 “을씨년스럽다”라는 표현이 처음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명리학의 위치에서 2025년 을사년의 국운을 해석해 본다면 정치,사회,경제,외교 각 분야에서 좋아지기보단 악화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또 대북 문제에 있어서 매우 불안한 상태가 지속 혹은 충돌할 가능성이 높은 해로 보입니다.
사실 명리학적 관점에서 이 정도 선에서 내년도 국운을 말씀드리는 것이 맞겠지만 오늘은 여기에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 대한민국 국운
정치 분야
현재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두 가지 이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적인 부분과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혹은 명태균의 국정 개입 사건으로인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 및 탄핵 여부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그 갈등의 강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치인의 테러 등 강력한 사건 등이 예상됩니다.
사회경제 분야
사회 각층의 갈등이 고조되며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전쟁의 바람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세대 간의 갈등이 고조되어 사회불안을 높이는 시기가 되겠지만 이는 필연적으로 겪어야 할 현상으로 보입니다. 또 강력한 스테그플레이션이 우리 경제를 강타할 수 있겠습니다. 자영업자의 몰락으로 인한 사회갈등과 사회불안 요소가 가중되어 대한민국은 당분간 커다란 소용돌이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산불 및 각종 자연재해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외교 안보 분야
2025년 11월 개최될 APEC 회의 전후 북한의 도발과 전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전쟁 파병 및 지원이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온라인상에 각종 유튜브나 매체를 통해 2025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언하는 수 많은 자료를 저 역시 보았습니다. 저 역시 매년 우리나라의 국운을 예측해 보며 지켜보아 왔지만 솔직히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느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운의 흐름은 매번 바뀔 수 있으니 우리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 버텨낼 지혜와 용기를 준비하고 다시금 밝은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미래가 어둡고 불안하다고 그냥 푸념하고 절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불안한 미래에 맞서 싸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운은 반드시 돌고 돌기 때문에 지금 당장 어려워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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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2025년) 대한민국 별자리 운세(국운)
새해를 맞이하기 전, 대부분 사람은 다가올 한 해를 궁금해하면서 신년 운세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에 별 관심은 없습니다. 정치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열심히 할 것이기 때문에 굳이 개인적인 에너지를 그런 곳에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그런데 현 대한민국의 상황은 심히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형국인지라,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대한민국의 2025년 국가 운세를 점성학 중에서 가장 정확하다는 인도 점성학의 먼다인 점성술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먼다인 점성학은 개인이 아닌 단체나 회사, 국가의 운명, 더 나아가서는 지구촌 전체의 운명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먼다인 점성술에 능통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학문의 어려움에 비해서 점성가 개인적으로 별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살아가는 세상에 자기 자신이 관련된 미래가 궁금한 것이지, 국가나 사회의 미래에 대해 돈을 내면서까지 딱히 알아야 할 이유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너무나 걱정스러운 2025년 대한민국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그것에 관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가장 정확하다는 인도 점성학의 먼다인 점성학으로 간략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점성학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점성학이 사실은 먼다인 점성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문명의 탄생과 함께 만든 공동체 집단인 씨족 사회를 시작으로 부족 사회를 거쳐 국가 형태의 집단이 항상 미래에 관해 알고자 했던 궁금증에서 만들어진 것이 점(占)이었습니다. 그것이 현재의 점성학 원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것이 하늘의 별자리와 연관된 천문 연구를 통해 점성술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지만, 당시 점성술은 통치자가 바로 국가인 상황에서 운명을 예측하는 것이었기에 국운 점성학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개인 운명을 알아보는 개인 점성학 형태가 된 것은 그렇게 오래된 역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먼다인 점성학이 생소한 점성학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먼다인 점성학도 점성학의 원리와 같아서 개인 천문도에 해당하는 나탈 차트처럼 차트가 있어야 합니다. 개인은 태어난 연월일시를 기준으로 차트를 구성하면 되지만, 먼다인 점성학은 이 기준점 자체를 잡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그 기준점을 잡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엄청난 점성학적인 지식과 방대한 데이터를 대입시켜야만 하기에 상당히 어려워서 이러한 어려운 것을 누군가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간략하게 설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설명했듯이 대한민국의 1년짜리 국운에 해당하는 차트, 즉 개인의 나탈 차트와 같은 차트를 먼저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은 나탈 차트에서 개인 별자리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 별자리는 태어난 순간을 기준으로 하듯이 국가의 1년 차트에서 태어난 기준은 춘분이 정확히 발생하는 그 시점(점성학 프로그램에서 태양과 달의 각도가 정확히 일치하는 지점 / 박스친 부분)에, 해당 국가의 수도의 동쪽에서 지평선(태양이 아님)이 떠오르는 그 순간이 해당 국가의 시간이 즉, 어센던트가 됩니다.(라그나 하우스 / 박스친 부분), 그것이 그해 1년 운세를 알아보는 차트의 기준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차트에서 정확히 2025년 3월 29일 오후 7시 59분 41초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개인으로 보자면 처녀자리 별자리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과 같습니다. 이제 이 차트를 분석하면 2025년 대한민국의 운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단연 7번 하우스입니다. 먼다인 점성학에서 7번 하우스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7번째 하우스: "공개적인 전쟁. 공개적인 적, 공공의 적, 침투나 은밀한 방법으로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외국인, 국제 문제, 국제 분쟁, 다른 국가와의 관계, 외교, 경쟁자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다른 사람과의 거래와 관련된 모든 문제. 국민의 의식, 세계 국가들 사이에서 국가의 상대적 문명적 지위, 대중 모임, 공공 거리 및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광장)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의회, 재판소, 군사 법원과 같이 국민을 전체적으로 대표하는 협력 기관, 청구 인정 또는 거부가 여기에 표시됨. 반사회적 조직이나 반사회적 활동 또는 일반적인 범죄자 또는 공공의 조화를 방해하거나 사회 구조를 파괴하는 경향이 있는 조직범죄와 같이 국가적 의미에서 국민과 협력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을 나타냄."
이것은 먼다인 점성학에서 7번째 하우스에 해당하는 원칙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내용들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흉성인 라후와 태양(먼다인 점성학에서는 태양을 흉성으로 분류) 그리고 해왕성이(참고: 인도 점성학에서는 천왕성(Ur), 해왕성(Ne), 명왕성(Pl)은 제외하지만 먼다인 점성학에서는 예외적으로 중요한 흉성으로 간주) 7번 하우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토성이 단 몇 시간의 차이로 7번 하우스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즉 7번 하우스의 최악 상황은 모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7번 하우스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 7번째 하우스가 나타내는 모든 외교 문제에서 9번째 하우스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9번째 하우스를 살펴보면 목성이 흉성인 천왕성과 함께 있으면서 부대끼고 있습니다. 다음은 먼다인 점성학에서 9번째 하우스에 관한 설명입니다. 즉 9번 하우스도 긍정적 현상보다는 부정적 현상이 더 두드러질 것임을 말합니다.
9번째 하우스: "대법원, 법원, 판사, 국제법, 사법부 및 이와 관련된 모든 문제, 소송. 유엔 및 기타 모든 세계 기구, 의회, 세계 회의 등. 외무부, 외국과의 국가 관계, 국제 외교, 외교 정치, 전 세계적 접촉. 외국과의 조약. 애국심. 대외 무역, 모든 수단을 통한 사상의 전파, 정치적 선전, 관광 진흥. 과학, 고등 교육 기관, 강의, 서적, 글쓰기, 출판 및 교육, 장거리 여행, 모든 조건과 상황, 사람과 조직, 그 목적은 여론을 조장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형성하고, 공공 이익을 통제하거나 만족시키는 것. 해외의 국가 사절 및 해외 방문객, 이민자로서 피난처를 찾는 신규 이민자 및 외국인, 전쟁 차트에서 9번째 하우스는 적의 해안을 봉쇄하거나 적의 공급원과 무역에서 차단하려는 국가의 노력(참고로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처하고 있는 휴전 국가임), 직업 상실로 인한 슬픔(왜냐하면 9번째는 직업을 의미하는 10번째 하우스에서 12번째이기 때문)). "
쉽게 말해서 이는 대외적 환경에서 오는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국제적 여건의 어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10번째 하우스를 살펴보면, 여기에는 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이 10번째 하우스에서는 강점을 가지지만, 문제는 칸야(처녀자리)자리에서 화성은 하우스 로드로 3번과 8번을 가지고 있어서 처녀자리가 가진 행성 중에서 가장 취약한 행성입니다. 게다가 더 결정적인 것은 국가의 통치자를 의미하는 10번 하우스 로드인 수성이 에너지를 완전히 상실한 상태로 7번 하우스에서 엄청나게 좋지 않은 상황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먼다인 점성학에서 10번째 하우스에 관한 설명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10번 하우스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드러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10번째 하우스: "왕, 사회, 왕족, 귀족, 귀족 정치. 국가의 통치자, 총리, 대통령, 국가 원수, 독재자, 수상, 정부, 통치 권력, 정부 소재지. 권력을 가진 정당. 국가의 최고 권위, 국가의 통제된 권력, 특이한 권력을 소유한 사람. 유명인. 세계에서의 국가의 지위와 명예, 국가의 국제적 명성, 국가의 신용과 명성, 우리 국민 앞에서 우리를 존엄하게 만드는 이상, 문화 및 업적. 의회, 다른 국가와의 재정적 관계, 외국으로부터의 자금 획득. 국가적 목표와 목적. 그리고 추가로 설명하자면, 10번째 하우스의 정부를 나타내고 하우스 로드(여기서는 7번 하우스에 있는 ‘수성’)는 정부의 수장인 인물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10번째 하우스의 행성(여기서는 ‘수성’/이 자리는 수성의 에너지가 빠지는 ‘니차’자리에 해당)이 고통(흉성과 컨정션/수성이 7번 하우스에서 고통받고 있음)을 받거나 10번째 하우스가 흉성으로 채워졌다면, 일반적인 결론은, 권력을 가진 정부나 정당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정부 수반도 비판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이 매우 심하면 정부 수반은 보통 불명예를 당합니다. 게다가 10번째 하우스가 화성(이 차트에서는 화성이 10번 하우스에 위치)이나 토성과 같은 흉성으로 채워졌고 하우스가 심하게 고통을 받는다면 불명예뿐만 아니라, 왕족이나 통치자의 죽음도 가능합니다."라고 인도 점성학 먼다인 교재에는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참고: 목성이 차트의 10번째 하우스를 통과하면 국가의 승리가 보장됩니다. 목성 대신 토성이 10번째 하우스를 통과하면 일반적으로 결함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목성이 9번 하우스에 있으면서 흉성인 천왕성에 부대끼고 있음) 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당시 목성은 미국 차트의 10번째 하우스를 통과하고 있었는데, 이는 미국이 궁극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단서를 제공했음)
여기까지가 먼다인 점성학 교재에 실린 내용들입니다. 자료의 내용들을 충실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판단은 이제 독자들이 충분히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 하우스에서 머무는 기간이 무려 2년 반에 해당하는 토성이 단 몇 시간 간발의 차이로 6번 하우스에 머물면서 6번 하우스의 장점을 살렸다는 것입니다. 먼다인 점성학에서 6번째 하우스는 전쟁을 포함한 영토 공격을 의미하는 국가의 직접적인 안위와 관련된 중요한 하우스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토성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구세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행성 운행 주기도 토성이 지배하는 토성 다사라는 것은, 2025년 한 해도 역경과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이 말하는 별자리의 운세는 우리 국민에게 위기극복의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기에, 통치자의 능력을 상실한 대한민국은 정치과 경제, 그리고 사회적 분열이라는 이 어려움을 충분히 잘 극복할 것이라고 먼다인 점성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5년 대한민국 국운을 살펴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어렵지요? 그래서 먼다인 점성학은 다루기를 꺼려 하는 분야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관심이 있다면 한 번 꼼꼼히 읽어 보십시오. 결코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 제 개인적인 해석을 덧붙이면, 저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기 때문에 최대한 자료에 근거한 설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하기 힘들거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해 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인도에서는 주식 점성학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인도 현지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점성학 차트를 이용해서 주식에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주식 점성학(Stock Market Astrology)’에 사용되는 기법이 먼다인 분석법을 사용합니다. 이 주식 분석법이 얼마나 정확한지 ‘J.P 모건’에서도 공식적으로 이 기법을 자신들의 프로그램과 병행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도 미국의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도 점성학을 주식에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점성학이 바로 인도 점성학입니다. 향후 기회가 된다면 이 흥미로운 ‘주식 점성학(Stock Market Astrology)’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출처] 신년(2025년) 대한민국 별자리 운세(국운) |작성자 철학박사 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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