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5c7fb0>※ 지난 3차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장 체제를 결의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이므로 제1회 '비상'운영위원회로 명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상'이라는 말이 비정상적이므로 차후에는 제2회, 제3회 운영위원회라고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FONT></P>
<P><BR><FONT color=#2b8400>※ 운영위원회 회의 의결에 따라 월요일 운영위원 회람 이후 화요일에 공지를 올리기로 하였으나, 운영위원장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미리 공지함을 양해 바랍니다. (7~8일 부재) 댓글이나 메일로 의견을 주시면 반영해서 수정하겠습니다. </FONT><BR> </P>
<P>제1차 비상운영위원회</P>
<P>일시 : 2008년 10월 4일<BR>장소 : 목동 방송회관 9층 사무실<BR>참석자명단 : 승주나무, 예인의섬, 엘비스, hanull, 모로기, 포플리콜라, 시크호나, 경향좋아, 이정기(20명중<BR>9명참석, 3명 위음으로 성원)</P>
<P> </P>
<P><FONT size=3><STRONG>I. 주요 안건</STRONG></FONT></P>
<P><BR><STRONG>1. 뉴스닥 추진 경과보고</STRONG></P>
<P>- 뉴스닥 스토리보드와 기획안 설계할 Web-Team 섭외 완료.<BR>- 인건비는 3人 750만원, 비용은 3개월 나누어서 지급.<BR>- newsdaq.kr 도메인 구입 완료.<BR>- 계약 후 1개월 내 초기 버전 완성, 1개월 후 완성 전 상태, 1개월 보완 및 검토(3단계)</P>
<P>- 뉴스닥 스토리보드와 기획안 설계할 웹팀 섭외<BR>- 사이트 맵과 단계별 발전방향 정리<BR>- 개인화 페이지 기반(계정 제공), 뉴스닥(뉴스평가시스템), 광고평가 시스템 단계별 발전<BR>- 계약 후 1개월 내 초기 버전 완성, 1개월 후 완성 전 상태, 1개월 보완 및 검토(3단계)</P>
<P>※ 가격 상승 요인<BR>- 총회를 위한 사전 계획 설계 시 견적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5백만원을 책정하게 되었고 실제 구체적인 견적 이후<BR>7백5십만원의 추산액이 집계됨<BR>- 기획의 일부를 개발 업체에 제휴를 해서 얻은 것이며 스토리 보드 역시 개발 업체 쪽에서 작업을 진행 해야 할 상황<BR>- 에디터스 자체 개발 기본 프레임 워크의 일부를 지원 받도록 하기로 하였으며 에디터스 개인화 페이지에 뉴스닥의 실시간 정보나<BR>다양성을 연동하도록 함<BR>- 이에 회원 유지안을 통해 발전적으로 사이트를 가져가기로 서비스를 지원 하기로 함<BR>- 양원화 된 서버 운영을 지원 받기로 함<BR>- 광고 평가(CFKOREA)시스템의 일부를 지원 하기로 함</P>
<P>- 뉴스닥 웹팀에 홈페이지 제작 연동 여부 의뢰키로 → 홈페이지와 뉴스닥 동시에 추진키로 함.<BR>- 홍보의 문제점 : 객관성 입증 될 수 있을지 → 안전장치 마련 되어 있음.<BR>- 카페 → 홈페이지 단계별 이전 작업 추진</P>
<P><BR><STRONG>2. 정론매체 협의 경과 보고</STRONG><BR>(1) 진행상황</P>
<P>(2) 구독후원 일정<BR>- 10월 6일(월) 한겨레 실무자와 계약서 초안 미팅<BR>- 10월 6일 미팅을 토대로 한겨레, 경향, 시사인이 자체적으로 공동협의하기로 함<BR>- 한겨레, 경향, 시사IN 담당자와 공동 계약(예정)</P>
<P>(3) 진알시 등 연대 단체와의 협의 경과보고<BR>- 진알시와 무료배포 연계<BR>- 고등학교 교실에 배포할 수 있도록 학교 선생님들과 협의하기로 함 : 엘비스님</P>
<P>예) 학교 1개당 신간 1부(유료), 과주호 30부 (이때 신간은 언소주에서 60% 부담하기로 함)</P>
<P><BR>- 지역 촛불에 연락해서 수량 파악<BR>- 배포활동 홍보의 중요성 → 배포 게시판 제작</P>
<P><BR><STRONG>3. 품질 서비스 평가단 1차 모임 보고</STRONG></P>
<P><BR>- 장소 : 여의도 곽정숙 국회의원 사무실<BR>- 모임 결과 카페에 기 공지함<BR>- SBS에서 취재 했으며 KBS, MBC에서도 품질평가단에 관심 가지고 취재 하고 있음.<BR>- 아줌마부대 : 멜라민 건<BR> 언소주 : 광고리스트 제공, 언소주 비용 부담<BR>- 누적 광고 리스트 정리 완료<BR>- 한겨레, 경향 리스트 함께 올렸으면 좋겠다.<BR>- 선정 기준은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BR>- 취합 통계자료는 꺼리가 있을 때 공개키로(비공개)</P>
<P><BR><STRONG>4. 감사보고</STRONG></P>
<P>- 감사님이 따로 공지하기로 함<BR>- 사무처장 9월 급여 - 100만원<BR>- 활동비 실비 지급 → 선 집행, 후 지원(절차에 따라)<BR> 1차 사무처장 결재,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운영위원회로 상정.<BR>- 목동 방송회관 주차비 실비 지급</P>
<P><BR><STRONG>5. 공동대표 사퇴에 대한 성명 & 소견서<BR></STRONG>- 각 운영위원들의 소견서 취합 후, 초안 작성.<BR>- 내주 수요일까지 사무처장이 소견서 취합 후, 운영위원장에게 전달.<BR>- 금요일까지 성명서 초안 작성(운영위원장)하고 토요일 제2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검토 후 성명 게재<BR>- 성명의 대표성을 담보하기 위해 되도록 운영위 전원의 명의를 넣을 예정</P>
<P> </P>
<P><STRONG><FONT size=3>II. 기타 안건</FONT></STRONG></P>
<P><BR><STRONG>1. 운영위 소통방식</STRONG></P>
<P>① 운영위원 재조정<BR> - 공지 & 개별 연락을 통해서 의견 반영<BR> - 다음 회의때는 성원 확정</P>
<P> ② 집행부 모집에 관한 건<BR> - 현재 언소주에는 사실상 운영위가 집행부의 역할을 겸임하는 구조이므로 역할 조정이 필요하며, 운영위의 의결을 받들 발빠른<BR>조직이 필요한 실정<BR> - 회원들의 여론동향을 조사해 보아도 언소주의 사업 추진속도가 너무 더디다는 의견이 제기됨. 이는 운영위가 1주일 단위로<BR>의결을 하고 이를 집행하므로 언소주 사업의 실시간 추진에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사료됨<BR> - 집행부의 위상을 정리하고 운영위와의 관계설정이 시급함<BR> - 일반 회원들의 의견이 운영위까지 잘 전달되지 않는 문제 → 도우미 선정해서 의견 취합해서 게시하기로 함<BR> - 카페 활동도우미는 운영위원으로 한정<BR> - 모니터 요원 정리해서 제출 → 포플리콜라</P>
<P> ③ 사전 협의, 운영회의, 사후 보고 체계 정비<BR> - 효율적인 언소주 운영위원회 회의를 위해 사전, 당일, 사후의 논의구분이 필요<BR> → 운영위원들은 회의 이틀 전까지 운영위원회 회의 의제를 서면으로 담아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사무처장은 이를 취합하여<BR>운영위 회의 하루 전에 전 운영위원들에게 회람. 운영위원들은 의견을 보태 사전에 회의의제를 논의할 수 있음<BR> - 운영위 회의록은 회의 이틀 이내에 사무처장이 검토해서 전 운영위원들에게 회람하고, 운영위원장이 공지함</P>
<P><BR><STRONG>2. 물망초 후원회에서 구속되신 두 분에 대한 보석금 집행 협의 건</STRONG></P>
<P>- 보석금은 1인당 약 1천만원 예상.<BR>- 재판부의 허가 여부에 따라 보증보험으로 대체할 수 있음.<BR>- 보석 절차와 보험 가입 절차, 소요 시간 조사 하기로 함<BR>- 보증보험 대체할 수 없을 경우 기금에서 지원</P>
<P><BR><STRONG>3. 2008 조선일보 반대 춘천 마라톤 대회(조반마)</STRONG></P>
<P>- 언소주는 후원단체로 참가 하기로 함.</P>
<P><BR><STRONG>4.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체 MT</STRONG></P>
<P>- 조반마와 함께 MT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준비기간 부족 등으로 인해 체계적인 준비 & 조사 후 재논의 하기로 함.</P>
<P><BR><STRONG>5. 기타 의견</STRONG></P>
<P>- PD수첩 제작진에 문의하여 방송내용 카페에 공지 : 운영위원장<BR>- 국정감사 진행상황 & 일정 공지 : 사무처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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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가 성공하려면 반드시 회원이 주인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언소주가 외부에 대하여 소비자 주권 운운하면서 내부에서 조차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운영위원님들은 스스로가 언소주의 주인노릇하려는지 아니면 언소주의 심부름꾼노릇 하려는지 일반회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뉴스닥 은 취지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현 단계에서 의 추진의 적정성을 묻는 회원들의 주장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언소주 전통의 숙제가 이러한 사업에 가려 지지 않는가? 이것에 대해서 운영위원 들이나 회원들 모두가 항상 최우선의화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두세번을 읽어도 잘 알지 못하겠는데 뉴스닥 과 홈페이지는 연동 되는것 같은데 제작하는 업체가 같은지 궁금하고, 두번째로 같은 시기에 제작을 들어 가는지? , 마지막 으로 상호 연동 테스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 되는지?
사견 으로는 홈페이지 를 먼저 설계,구현 하고 뉴스닥과 같은 서비스 프로그램은 홈피 완료후 에 설계, 제작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관련된 분은 제작업체와 협의가 필요 할듯 합니다. 최근의 카페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발기인 들의 대표인 운영위원 들이 전체회원- 다수결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에 열심히 참가해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겠지만 생업 때문 이라면 카페 시간 나는대로 들어와서 눈에 띄는 회원과의 대화를 권장해 봅니다.
언소주 법인의 결산이 언제 이루어 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기에 맞춰서 총회를 개최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터인데 혹시라도 내년 1월에 이루어 진다면 가능한지...? 공동대표단이 퇴진하고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현 체제를 '비대위' 체제로 가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조직이 다시는 언소주에 태동치 않기 위해서는 관련 법안, 부칙, 내규등 지금껏 문제가 된것들을 빨리 손질하고 다듬어서 전체 회원들에게 스크린을 받아서 마무리 지어서 총회에 올려서 선포, 확정케 해야 할것 입니다. 관련 하시는 분이 공지 했다시피 잘 하고 계시겠지만 전체 로드맵을 그려 놓고 지금
http://cafe.daum.net/stopcjd/4wA4/1 NGO 출범 제안문입니다. 여기서 대다수 발기인들이나 ,카페회원분들이---- 3. 회원 토의 사항 중 1번(숙제관련소송비용,희생자구제기금, 삭제관련 독립서버,홈피 V 2번 “조선일보반대마라톤대회”등 각종 거대한 이벤트 .....어떤것에 찬성하고 성원을 보낸거라 생각하십니까? 뉴스닥이니 이런건 창립총회 이후에나 알았습니다.
언소주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뉴스닥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아고라나, 민주주의 2.0을 굳이 실험해 보겠다면..그렇게 하십시오..그렇지만 NGO 홈피 만든는데 피같은 회비 2백, 3백 아까워서 이승공동대표가 벌벌떨었던거,,일반회원들이 알기나 하나요? 뉴스닥은 앞으로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회원들이 원래 원했던거에 좀더 비용을 투자해 주십시오
첫댓글 운영위원님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언소주 " 화이팅!
수고들 많으시네요 항상 희생과 봉사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항상 함께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운영위원님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무쪼록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안 보이는 듯, 하지만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해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기타안건 3번에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이 맞습니다^^ ** 피디수첩 관련공지는 전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현재 공지사항 조회수가 많지 않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당신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날개좀 달고 날아 볼렵니다. 하지만 통증은 어쩔 수 없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언소주가 성공하려면 반드시 회원이 주인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언소주가 외부에 대하여 소비자 주권 운운하면서 내부에서 조차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운영위원님들은 스스로가 언소주의 주인노릇하려는지 아니면 언소주의 심부름꾼노릇 하려는지 일반회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들하십니다..정말로 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뉴스닥 은 취지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현 단계에서 의 추진의 적정성을 묻는 회원들의 주장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언소주 전통의 숙제가 이러한 사업에 가려 지지 않는가? 이것에 대해서 운영위원 들이나 회원들 모두가 항상 최우선의화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두세번을 읽어도 잘 알지 못하겠는데 뉴스닥 과 홈페이지는 연동 되는것 같은데 제작하는 업체가 같은지 궁금하고, 두번째로 같은 시기에 제작을 들어 가는지? , 마지막 으로 상호 연동 테스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 되는지?
사견 으로는 홈페이지 를 먼저 설계,구현 하고 뉴스닥과 같은 서비스 프로그램은 홈피 완료후 에 설계, 제작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관련된 분은 제작업체와 협의가 필요 할듯 합니다. 최근의 카페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발기인 들의 대표인 운영위원 들이 전체회원- 다수결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에 열심히 참가해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겠지만 생업 때문 이라면 카페 시간 나는대로 들어와서 눈에 띄는 회원과의 대화를 권장해 봅니다.
내 생각에 현재는 카페의 위기 상황 입니다. 왜 위기 상황 인지는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역동성이 느껴지지 않는 조직 즉, 회원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조직은 정체이며 그 조직의 사멸은 시간문제 이기 때문 입니다.
언소주 법인의 결산이 언제 이루어 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기에 맞춰서 총회를 개최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터인데 혹시라도 내년 1월에 이루어 진다면 가능한지...? 공동대표단이 퇴진하고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현 체제를 '비대위' 체제로 가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조직이 다시는 언소주에 태동치 않기 위해서는 관련 법안, 부칙, 내규등 지금껏 문제가 된것들을 빨리 손질하고 다듬어서 전체 회원들에게 스크린을 받아서 마무리 지어서 총회에 올려서 선포, 확정케 해야 할것 입니다. 관련 하시는 분이 공지 했다시피 잘 하고 계시겠지만 전체 로드맵을 그려 놓고 지금
어느 단계라고 한번씩 공지를 올려 주는 그러한 서비스 정신(?) 이 가미 되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중언부언 했습니다 만, 그래도 언소주를 사랑하는 충정으로 양해 바랍니다.
도로 민정당이란 말이 있죠? 광고주운동 우선순위 두자고 그 난리를 피웠더니, 그 진짜 충심은 몰라주고, 흔들기니,분열이니 하면서 ...몰라도 정말 모르시네요
NOG출범시 공약이나, 사업계획이 이거라고 우기신다면? 발기인 참여할때 발기인들이 진짜 이럴줄 알았겠나 되묻고 싶네요..왜? 민주시민들의 관심에서 떨어져 나가는 이유를 자꾸 분란이며, 흔들기로 몰아세우십니까? 회원들이 대표 사퇴하라고 했습니까? 잘못된거 충고하고, 회원들 원하는 방향으로 가주십사하고 충심으로 말씀드린거라 생각 않하십니까?
http://cafe.daum.net/stopcjd/4wA4/1 NGO 출범 제안문입니다. 여기서 대다수 발기인들이나 ,카페회원분들이---- 3. 회원 토의 사항 중 1번(숙제관련소송비용,희생자구제기금, 삭제관련 독립서버,홈피 V 2번 “조선일보반대마라톤대회”등 각종 거대한 이벤트 .....어떤것에 찬성하고 성원을 보낸거라 생각하십니까? 뉴스닥이니 이런건 창립총회 이후에나 알았습니다.
언소주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뉴스닥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아고라나, 민주주의 2.0을 굳이 실험해 보겠다면..그렇게 하십시오..그렇지만 NGO 홈피 만든는데 피같은 회비 2백, 3백 아까워서 이승공동대표가 벌벌떨었던거,,일반회원들이 알기나 하나요? 뉴스닥은 앞으로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회원들이 원래 원했던거에 좀더 비용을 투자해 주십시오
수고 많으세요. 화이팅!!
우리 노력에 큰 결실이 있기를 바람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조직을 운영한다는 것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어려운 일이라고 봐요. 뉴스닥은 저두 꼽사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빨리 사무실을 얻어서 본격적으로 머리맞대고 일처리하는게 능률이 올를꺼 같은데요?
많은 사업들이 펼쳐지는 군요..넘 고생이 많습니다...예전에 조선일보없는 아름다운세상만들기에서 독립군 역할로 물총으로 조선일보 많이 잡았는데........
유재석 톤으로 "잘한다~~~"
수고 많으세요~~조금어려운 시기일수 있으나 우리모두처음 먹었던 마음으로 끝까지 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잘 될겄갔습니다 .화이팅!!!!!
힘든 싸움에 앞장서신 모습!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