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 말씀~~ 주님이 주신 달란트.. 은사대로

[jiny]

다른 지역에서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부부~ 쌍테인, 썬씨니음
쫑크니어로 이사온지 몇년이 지나고 저희교회에 오셔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봉사하고 섬겼던 일들을 하진 않습니다.
받은 달란트가 많으나 겨우 예배만 드립니다.
하나님은 이 귀한 성도 부부가 받은 달란트로 교회 안에서 섬기길 원하셨습니다.
말씀을 선포하고 권한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일찍 교회에 오시겠다고 합니다.
이 부부가 저희 교회 안으로 들어와 함께 하나님을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헌금 기도도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인 쌍테인은 영어 통역을 할 정도로 잘합니다.
저녁에 영어를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복사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손님들을 많이 보내주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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