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에서 살짝 떨어진 신포동 전가복~요즘 핫한 곳이죠~살짝 웨이팅 후 입장하여 이 곳의 명품팔보채~ 캬~~~이 순간 만큼은 썸 타는 박여사가 보고 싶다해도쌩?까고 싶다는 거~~ ㅎ아쉬운 휴일의 마지막 자락~마무리 잘 하세요~
첫댓글 슬픈건 앞에 앉아있는최여사님에게 내 뻐꾸기가안 통해요 ㅠ
맛나게 먹고 존주말보내자 ~~^^
첫댓글 슬픈건 앞에 앉아있는
최여사님에게 내 뻐꾸기가
안 통해요 ㅠ
맛나게 먹고 존주말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