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텍스트: 《Christ the Healer》 전편의 결론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 기록(1951~1952, 《A Prophet Visits South Africa》 사료), 윌리엄 브랜험·T.L. 오스본과의 동역 사역사
핵심 성경 근거: 히브리서 13:8, 마태복음 28:18-20, 요한삼서 1:2, 시편 103:1-5, 로마서 8:11
1. 서론: 모든 계시의 장엄한 완성 — 백발의 노장이 뿜어낸 불멸의 사자후
1강부터 9강까지 우리는 F.F. 보스워스가 성경에서 길어 올린 불패의 신유 법리를 정복해 왔습니다.
Section 1 (1~3강): "주님의 뜻이라면"을 파쇄한 하나님의 영원한 본성(1강), 이사야 53장의 나사(Nasa)·사발(Sabal) 이중 대속(2강), 신명기 28장 저주로부터의 법적 속량과 7대 언약 이름의 상속(3강).
Section 2 (4~7강): 말씀의 씨앗을 심는 영적 농경학(4강), 오감의 반역을 제압하는 믿음(5강), 대제사장 예수를 가동하는 호몰로기아 고백과 전유(6강), 치유를 가로막는 7대 영적 배관 청소(7강).
Section 3 (8~9강): 생체 전류 뒤나미스의 물리적 전이(8강), 그리고 성령 세례의 본질과 사랑의 균형 감각(9강).
제10강 최종 총화(The Master Synthesis)는 이 모든 계시를 하나의 거대한 반석 위에 결속합니다. 바로 보스워스가 80평생을 바쳐 전 세계를 향해 피를 토하듯 선포했던 최후의 깃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Christ the Healer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입니다.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초, 미국과 전 세계를 뒤흔든 '오순절 힐링 리바이벌' 당시 7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백발의 보스워스는 은퇴하여 쉬지 않았습니다. 그는 윌리엄 브랜험(William Branham)의 집회 강단에 올라 신유의 법적 토대를 가르치는 '신학적 나침반'이자 멘토로 섰고, T.L. 오스본(T.L. Osborn)에게 대중 전도 치유의 불꽃을 점화해 주었으며, 1951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경마장에 운집한 10만에서 20만 명의 영혼들을 향해 성경을 높이 들었습니다.
원주민 수십만 명이 바닥에 지팡이와 목발을 내던지고 거대한 산을 이루며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현장에서, 보스워스는 숨을 몰아쉬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사람을 쳐다보지 말라! 나 보스워스는 흙으로 돌아갈 늙은이에 불과하다. 윌리엄 브랜험도, 그 어떤 위대한 부흥사도 당신의 병을 고칠 수 없다!
갈보리 십자가를 똑똑히 보라!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모든 질병 값을 완불하셨다! 히브리서 13장 8절을 보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어제 갈릴리를 거니시며 문둥병자를 깨끗케 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던 바로 그 예수께서, 성령으로 오늘 이 자리에 살아서 서 계신다! 그분은 한 번도 치료자의 직무를 내려놓으신 적이 없다. 그분의 긍휼은 마르지 않았고, 그분의 보혈은 효력을 잃지 않았다!
믿음은 기적을 바라는 요행이 아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법적 등기권리증으로 움켜쥐고 흔드는 합법적 권리다! 일어서라. 목발을 던져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살아있는 치유자이시다!"
2. 보스워스 신학의 '3대 완성형 기둥'
보스워스의 전 생애와 저술을 집대성하면, 모든 신유와 기적은 다음 3개의 절대 기둥 위에서만 흔들림 없이 지탱됩니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
기둥 1: 언약의 불변성 (출애굽기 15:26)
- 하나님의 본성은 치료자(여호와 라파)이며,
모든 자를 고치는 것이 영원한 뜻이다.
-------------------------------------------------
기둥 2: 대속의 완전성 (이사야 53:4-5, 벧전 2:24)
- 죄와 질병은 쌍둥이 악이며, 십자가에서
동일한 무게로 이미 법적 완불(Paid in Full)되었다.
-------------------------------------------------
기둥 3: 믿음의 행동성 (마가복음 11:24, 약 2:22)
- 감각을 무시하고 말씀을 유일한 사실로 채택하여
현재 시제로 취하고(Appropriate) 몸으로 반응한다.
=================================================
|
[육체의 완전한 치유와 생명]
첫째, 언약의 불변성: "치유는 변덕스러운 선물이 아닌 하나님의 의무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신유는 어떤 특별한 세대에만 주어졌다가 회수된 임시방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라파'로 계시하셨다면, 그분은 역사가 끝나는 날까지 치료자로 일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언약의 불변성이 신유의 첫 번째 흔들리지 않는 닻입니다.
둘째, 대속의 완전성: "십자가에 질병의 자리는 없다"
속죄는 영혼만을 위한 영지주의적 구원이 아닙니다. 영, 혼, 육 전인격의 속량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질병을 이미 '나사(Nasa)'하고 '사발(Sabal)'하셨기에, 마귀가 성도의 몸에 질병을 얹어두는 것은 우주 법정에서 명백한 '불법 침탈'입니다. 성도는 병을 고쳐달라고 애걸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을 퇴거시키는 사법 집행관으로 서는 것입니다.
셋째, 믿음의 현재성: "과거 완료형 대속을 현재 완료형으로 취하라"
믿음은 언제나 현재 시제(Now)입니다.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이미(Already)' 끝난 사건을, 내 입술의 호몰로기아(고백)와 몸의 상응하는 행동을 통해 '지금(Now)' 내 것으로 결착시키는 것입니다. 감각이 속삭이는 통증을 비웃고 말씀을 붙들 때, 보이지 않는 영적 실재가 물질계의 뼈와 살을 재창조합니다.
3. 보스워스의 임종: 죽음을 삼킨 영광스러운 마침표
F.F. 보스워스의 마지막 생애는 그가 평생 가르친 신유와 믿음의 말씀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였음을 증명하는 가장 빛나는 증거였습니다.
1958년 1월, 81세의 나이로 지상에서의 사역을 마칠 때, 보스워스는 침상에 누웠으나 결코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심장과 장기는 아무런 병적 손상이 없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기력이 다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갈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의 곁을 지켰던 아들 B.B. 보스워스와 동역자들은 그 마지막 순간을 이렇게 증언합니다: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기 약 3주 전부터, 마치 천국 문턱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람처럼 보였다. 아버지는 침상에서 벌떡 일어나 방 안을 가리키며 천사들과 이미 천국에 가 있는 옛 성도들을 보고 대화하셨다.
마지막 날 밤, 아버지는 얼굴에 형언할 수 없는 영광의 빛을 띤 채 미소를 지으며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잠시 눈을 감더니, 단 한 번의 신음이나 고통의 기색도 없이, 마치 피곤한 아이가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잠들듯 평온하게 숨을 거두었다."
그는 질병의 패배자로 죽은 것이 아니라, 질병을 발밑에 짓밟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수한을 넉넉히 누린 채, 영광 속에서 면류관을 향해 걸어 들어갔습니다.
4. 10강 완주: 보스워스 불패의 믿음 최종 선포문
이 선언문은 F.F. 보스워스 신유 신학 10개 강의의 모든 정수를 응축한 성경적 헌법입니다. 자리에 일어나 온몸의 세포와 영적 세계를 향해 사자처럼 소리 내어 선포하십시오.
[치유자 그리스도의 영원한 언약 선포문]
"하나님 아버지, 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주의 말씀 앞에 섭니다!
고치시는 것은 주님의 영원한 본성이요, 주님의 뜻은 확정되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 말씀대로 주님은 나의 치료자 '여호와 라파'이십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친히 내 질병을 짊어지셨고, 내 고통을 대신 당하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는 이미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완전히 속량하셨습니다!
어떤 질병도, 어떤 바이러스도 내 몸에 거주할 합법적 권리가 없습니다!
나는 내 몸의 오감과 통증의 보고서를 단호히 거절합니다!
증상은 거짓되고 헛된 것이요,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 믿음의 고백(호몰로기아)을 굳게 붙잡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십자가에서 완성된 온전한 치유를 내 것으로 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주께서 살아서 내 안에 거하시니, 내 온몸의 세포와 신경계는 성령의 생명으로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5. 10강 총화 요약 및 완주 점검
요약: F.F. 보스워스 신유 신학의 최종 총화(Christ the Healer)는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직무와 긍휼은 영원히 동일하다는 절대 진리 위에 서는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이나 사역자의 은사에 기대는 요행을 영구 폐기하고, 출애굽기 15:26의 언약, 이사야 53:4-5의 대속, 갈라디아서 3:13의 속량이라는 삼중 반석 위에서, 감각을 초월하여 말씀을 씨앗으로 심고 입술로 전유(Appropriate)함으로써, 20세기 힐링 리바이벌을 이끌었던 살아있는 기적의 역사를 오늘 우리의 삶 속에 그대로 실현하는 승리의 삶입니다.
최종 완주 적용 질문:
1강부터 10강까지 완주한 지금, 나는 여전히 질병 앞에서 "고쳐주실까 안 고쳐주실까" 요행을 바라는 종교인입니까, 아니면 십자가의 완불 영수증을 쥐고 당당히 건강을 집행하는 언약의 상속자입니까?
오늘 히브리서 13장 8절과 최종 선언문을 심령에 새기고, 내 육체와 내가 섬기는 공동체 안에서 어둠과 질병의 영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라고 포효하며 당장 믿음의 발을 내딛어야 할 구체적인 기도의 현장은 어디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