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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좁은길=동방교를 추억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한심한 동방교 총회의 실상
솔방울 추천 0 조회 41 24.03.13 09: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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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06:23

    첫댓글 덧셈 뺄셈도 안맞는 동네 구멍가게 보다 못한 결산, 눈 감고 아웅하는 주먹구구식 난장판 동방교 결산.

    근원이 바르지 않으면 끝이 깨끗할 수가 없고
    근본에 진실이 빗나가 있으면 지엽의 난맥상은 구제할 수 없는 비극속으로 떨어지는것.

    자칭 좁은길, 세칭 동방교,
    이래 노광공, 아브넬 노영구...
    기독교대한 개혁장로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개혁)교단...

    지금에 이르러 복마전같은 예수교 장로회 간판 밑에 박쥐처럼 숨어 있는 이 미련하고 대책없는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을 어이할꼬~

  • 작성자 24.03.14 18:36

    요즘 정통교단에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이단들이 많아서(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등) 동방교는 잊혀져 가는 이단이 되고 있습니다. 교단도 합동 개혁으로 위장해서 겨우 명맥을 유지할 정도니까요. 노영구도 마지막 집회에서 노광공은 하나님이 아니고, 한 종교의 창시자로 남기를 원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노광공은 사이비 이단의 창시자로 자리매김 하겠지요.

    그런 와중에서 지금도 동방교 내부에선 노광공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지금이라도 동방교는 자신들이 기독교인지, 잡탕 짬뽕교인지 정체성을 밝히고, 자신들이 기독교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참칭한 노광공과 노영구를 단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동방교에 속아온 성민들과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함과 동시에 막대한 재산을 가난한 성민, 노령의 성민들을 보살피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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