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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노원통기타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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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폭포수
광땡 추천 0 조회 46 23.03.22 08: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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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8:59

    첫댓글 오란씨 폭포~

  • 작성자 23.03.22 09:05

    와~!
    기막히게...
    한 술 더 뜨시는군.
    ^ㅎ^

  • 23.03.22 09:35

    노래요. 하늘이 레모나 말구
    미센먼지루다. ㅠㅠ
    요새 오란씨 팔던가?
    먹구싶당.

  • 작성자 23.03.22 09:56

    🎵오오호~ 오란씨~
    하는,
    오란씨 광고 보고싶네요!
    ㅎㅎㅎ

  • 23.03.22 10:04

    개나리만의 특권...

    긴 가지 주욱주욱..
    냇가나 옹벽에서
    맘껏 늘어 뜨려
    샛노란 존재감 뿜뿜!!..

    나서보자, 나서보자~
    봄꽃구경 나서보자!~~^^

  • 작성자 23.03.23 05:13

    입으로만 읊지 말고
    나서 보세 나서 보세
    아해야, 처자여, 여인네여
    봄꽃 구경 나서 보세

    가다가 가다가
    달래 냉이 씀바귀 쑥 있거들랑
    그것들도 캐세

    단, 꽃들은 꺾지 말고
    눈에만 넣어 두세
    그리그리 눈에 넣어
    가슴 깊이 담아 노세.

    ^ㅅ^

  • 23.03.22 12:27

    안광이 땡땡 불 켜질때?
    노랭이 돈 딸때

  • 작성자 23.03.22 12:40

    도토리(묵)!
    큰 거 한 덩이,
    (금)덩어리로 변할 때...

  • 23.03.22 13:56

    끙!

  • 작성자 23.03.22 14:12

    또 변비야?
    으이구~~!

  • 23.03.22 15:46

    거북이 노래 듣고 이 글을 읽었더니 오란씨 보다 전현무가 깨방정떠는 오로라민씨가 생각나네요~~ㅋ

  • 작성자 23.03.22 15:54

    거북이는!
    저답게 느릿느릿 갔어야 했는데......

    오로라민씨라는 것도 있었군요!
    나름대로 사촌인, 횐타도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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