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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어버이주일)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3가지 삶의 모습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5. 12.
본문 : 창 13:7-13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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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3가지 삶의 모습이 아버이 날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13장에 첫째, 흉년들었다고 말씀을 잊어버리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삶을 경험합니다. 둘째, 애굽에 머무르며 안주하다가 죄에 빠지는 경험을 합니다. 셋째, 애굽 생활을 청산하고 약속의 땅 올라오는 삶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약속의 땅에 와서 처음으로 제단을 쌓았던 벧엘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목자끼리 다투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장소에서 갈등을 풀어가는 아브라함은 믿음 생활하는 어버이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첫째, 첫 번째 삶의 모습 : 대화
본문 8절에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잘해보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목자들이 다투었기 때문입니다. 다툼의 문제 잘 해결하면 ‘평생 은인’이지만 다툼의 문제를 잘못 해결하면 ‘평생 원수’가 됩니다. 8절에 “아브라함이 롯에게 이르되”는 아브라함이 먼저 대화를 시도합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내가 먼저 용서하고 내가 먼저 웃음을 주고 있습니까? 내가 입으로 사랑을 말하고 내가 입으로 화해를 말한다면 져주고 손해 볼 수는 없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은 기도 응답도 없고 축복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원망이나 불평이나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화해 손길 내밀 때 축복도 주어집니다. ‘코이’라는 잉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그리고 방류하면 90-120cm까지 성장을 합니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 기르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입니다. 이처럼 처해진 환경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두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또한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로서 강에 방류되어 대어가 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먼저 대화합니다.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잠 17:14). ‘다툼’은 댐에 구멍이 나듯 물이 조금씩 새다가 급기야는 둑이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말만 하면 싸우는 사람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공감으로 이루어집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 ‘코이의 법칙’으로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와 성내기 더디했던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먼저 대화를 시도하는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입니다.
둘째, 두 번째 삶의 모습 : 양보
본문 9절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축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초지는 영순위입니다. 그런데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목초지 선택의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불화와 분쟁을 없애기 위해 아브라함 자신은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겠다는 태도입니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창 17:5). 이렇게 진정한 평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할 줄 아는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가 됩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온 목적이 결코 목축사업의 성공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목초지를 두고 조카 롯과 다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온유한 자는 성격이 유순한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목적이 있기에 사소한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온유는 하늘의 큰 복을 알기 때문에 세상의 이권을 포기한 사람이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야곱처럼 장자의 명분 위해 팥죽을 포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 3:8-9).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지금까지 귀중하게 여겼던 것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배설물’인 ‘스퀴발라’는 개에게 던지는 것으로 똥, 음식 찌꺼기, 쓰레기를 의미합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작은 이익에 눈멀지 않고 큰 것을 붙잡았습니다. 롯은 보이는 것을 붙잡았습니다. 롯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여호와의 동산 같은 좋은 목초지가 있는 소돔 고모라를 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롯 앞에 삼촌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내가 삼촌으로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내가 아버지 역할을 했으니, 너는 젊으니까 일단 내가 좋은 땅 내가 차지한다고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아무리 생계에 관련된 문제라도 목초지 문제로 다투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목초지보다 더 중요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양보가 살아있습니다.
셋째, 세 번째 삶의 모습 : 선택
본문 11-12절에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택하고’의 ‘바하르’는 선택하다, 결정하다, 결심하다는 뜻입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주했습니다. 롯은 소돔 고모라까지 이르렀습니다. 선택이란 이것이냐 저것이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입니다. 선택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에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도 다른 사람 때문이라고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나의 책임입니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 용서한다와 용서 못한다에서 되는 쪽만 선택하는 사람은 언제나 되고, 안 되는 쪽만 선택하는 사람은 언제나 안 됩니다. 종말 이 시대는 손해를 각오하고 좁은 문을 선택할 때입니다.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멸망으로 인도하는 곳의 세 가지 특징은 문이 크다, 길이 넓다,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곳의 세 가지 특징은 문이 좁다, 길이 좁다, 찾는 이가 적습니다. 살다 보면 두 가지 문이 제시됩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넓은 문과 사람이 적게 찾는 좁은 문입니다. 그때 믿음을 앞세워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좁은 문을 선택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어버이들은 좁은 길로 가기를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룻 1:2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룻의 탁월한 선택은 그녀의 행복이나 아름다운 미래에 초점이 맞춘 것이 아니라 시어머니 나오미가 믿었던 전능하신 하나님께 맞추었습니다. 그녀의 우선순위가 분명합니다. 룻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선택합니다. 그 사실을 알아준 사람이 보아스입니다. 예수님의 계보에 이어집니다. “나는 누구?”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목사입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탁월한 선택을 했습니다.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첫 번째 삶의 모습 : 대화.
친족간 다툼의 문제를 먼저 다가가 대화하는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보면서
내 삶의 갈등 문제를 남의 탓하지 않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대화로 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번째 삶의 모습 : 양보.
잔잔한 시냇물 푸른 풀밭이 있는 누가 봐도 노른자위 땅임에도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음을 보면서
말씀 위에 서 있는 내 삶을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 번째 삶의 모습 : 선택.
롯은 선택하여 소돔 고모라까지 이르렀지만
아브라함은 메마른 가나안 땅에 머물렀음을 보면서
종말 이 시대에 손해를 각오하고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좁은 문을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저에게 많은 말을 하기보다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양보할 줄 알며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먼저 대화하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 세상에서 천국을 바라보며 내가 양보하며 이웃과 즐거움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내가 탁월한 선택을 하며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대화와 양보와 전능자 하나님이 기뻐하실
탁월한 선택의 삶을 본받는 믿음의 자녀의 삶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적이 확실한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왔습니다.
하나님 저도 말씀을 따라 관포교회에 왔습니다. 축복입니다.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온유한 자가 되게 하소서.
화평과 거룩함으로 어디에서든지 다툼과 시비 갈등을 풀어주는 자로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아버지 자녀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일방적으로 쏘아붙이기보다 들어주는 대화로 갈등과 다툼을 소통하겠습니다.
말씀 안에서 온유함으로 양보하겠습니다.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나에게 손해가 있을지라도
천국을 상속받은 자로서 탁월한 선택으로 좁은 길을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명한 목적을 따라 날마다 좁은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먼저 손내밀 줄 알고
먼저 들어줄 줄 아는 귀와 마음으로 화평함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부모로서 이기려고만 했습니다. 먼저 손 내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참 부족한 부모입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 내기도 더디하며 공감하는 부모가 되어
자녀와 갈등이 생기면 내가 먼저 손 내밀고 갈등을 풀어서 천국의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먼저 손 내밀며 대화하며 양보하며 화평을 누리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잡아주며 용서해 주고 욕심부리지 아니하며 양보하고
넓은 문이 아닌 좁은 문으로 걸어가는 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이 되어 어떤 일이든 대화하며 양보하고
좁은 문을 잘 선택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자의 명분을 더 중요시하여 팥죽을 다 내어준 야곱과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람이 열국의 아버지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키기를 힘쓰게 하소서.
나의 선택은 욕심보다 손해도 감수하는 좁은 길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삶 속에서 다른 이들과 대화할 때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를 고백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믿는 자의 향기가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도록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먼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화, 양보, 선택 이 모든 것은 나에게 정말 힘든 단어들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의 일생동안 잘 풀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브라함과 롯의 싸움이 아니라
목자들끼리 싸움에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손 내미는 것처럼 어버이 된 내가 먼저 손 내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축하는 사람들에게 목초지가 제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양보한 것처럼 복의 근원이 되는 목적을 붙들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브라함은 롯에게 삼촌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던 것처럼
내 유익을 위해서 말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믿음으로 사는 어버이로서 좁은 길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종말 이 시대에 손해를 각오하고 좀은 문, 좁은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오의 자부 룻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보아스를 예비해 두셨던 것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과 함께 구속의 사역에 쓰임받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내가 용서하기’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가 입으로 사랑하고 용서를 말했다면 져주고 손해 보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코이의 법칙처럼 피라미가 아니라 대어 되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아브람에서 아브라함 되어 나아가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좋은 목초지보다 말씀 따라 살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3가지 삶의 모습’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첫 번째 삶의 모습 : 대화’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두 번째 삶의 모습 : 양보’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세 번째 삶의 모습 :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