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태동적 불안정성을 갖고 있다.
하여 안전은 피한다고 해결 되는것이 아니다.
다가올 위험을 피한다고 그리되는것도 아니기에 그렇다.
안전을 운에 기대는 일은 다가올 미래의 실패를 담보하고 있다.
水上 太陽光 動搖하면 發電量 減少하고!
끌려다니면 送電 케이블이 파괴된다!
확고한 계류없이 安全을 어찌 壯談 하겠나!
1.서론
기록적인 홍수가 한반도를 들이치고 있다. 최근들어 기상이변이 강한 비바람과 함께 일상을 침범하고 있다. 어제 오늘 홍수를 야기한 기록적인 강우가 거친 바람과 함께 한반도로 밀려오고 있는데 기상 관측 100년 동안 한번 일어날 폭우가 최근 수차례 일어났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장마철 비가 오는 것이 별스럽지 않은 일이지만 매년 확연히 강해지는 기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댐, 저수지, 해안 수상에 떠있는 부유구조물은 철저한 대비책이 마련되있어야 하며 만일 그렇지 못한 경우 급격한 수위변동으로 인한 조류와 더불어 강한 풍압이 발생하면 부지불식 간에 통제불능 상태로 인한 위기상황과 직면하게 된다. 이와같은 갑작스런 수변 상황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구는 배 또한 예외가 아닌데 수상 태양광이라 말할 나위 없다. 만약 흔들리는 수상 태양광 시설이 허술하고 무방비적으로 외력에 노출된다면 최악의 경우 충돌 파손 침수 침몰로 이어지는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진다. 때론 안타까운 일도 목도해야할 것이다. 홍수가 빈번하고 강도 높게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지금 뚜렷한 대비책 없이 과거의 운에 사로잡혀서 안위하려한다면 조만간 침몰의 순간과 마주해야만 한다.
2.본론
현재 국내 수상 태양광 설치 현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수중 케이블은 특별한 장치없이 댐 바닥면에 배치되어서 흔들리고 떠도는 수상 부유 구조물로부터 물속을 지나 육상 전기실로 이어주는 기능을 한다. 이때 송전선로에 집중되는 모든 외력을 자체 내구력으로 수중 악조건을 극복하고 있어야 하는데 케이블이 고무줄처럼 탄성을 갖고 있지않기 때문에 수평이동에 의한 외력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수상 시설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대부분 100여군데 고박을 하는데 수위 변화와 바람 파도에 의하여 사방으로부터 외력을 받는다. 이들 외력은 수상 구조물 특성에 따라서 이합집산하면서 주로 취약한 부위와 다수의 연결부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게 된다. 이로 인한 '구조물 동요'는 강약과 더불어 불규칙적 특성을 갖고 유체인 물과 동기화하며 공명현상을 유발하면서 무한반복적으로 수상 태양광을 구성하는 주요시설 및 장치를 강하게 요동치게 만든다. 상기 수변 조건은 내구력 감소를 유발하거나, 장기간 유지운영해야하는 발전시설의 전기생산량을 감소하고 피로도 누적으로 파손과 침몰의 빌미를 제공한다.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 적합한 계류장치가 필수적이다. 아울러서 세계적 추세인 '댐설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선 수위변화가 30~40m 일어나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해야한다.
나는 본 문제의 해결책인 '독보적 수상 태양광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수만번 저수지로 들어갔고 헤아릴수 없는 시간을 물 위에서 보냈다. 등골 오싹한 사선을 수없이 넘나들면서 '핵심 기술' 들을 개발 완성했다. 'AC 융복합계류장치'는 방위각유지 및 정위치 복원기능을 갖고 있어서 안정성 및 사업성 확보에 '최적의 기능' 을 구현한다. 아이앤아이월드는 10년여 연구 노력하여 현장 이식성이 매우 뛰어난 수상 고정 및 회전 발전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초속 23.1m 이상 태풍급 강풍을 48시간 견딘 기술로 안전성 확보하고 육상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 40% 이상 증가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설계 운영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3.결론
진정으로 수상 태양광에서 안정을 찾기 원한다면 결코 안전을 운에 맡겨서는 않되며 해결책 구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더욱 않된다. 나아가서 최적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독보적 수상 태양광 기술을 갖추어 방위각 유지 기능과 내진성능 갖춘 발전시설로 거듭나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 발전은 사선을 무수히 넘나들면서 획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에너지슈퍼스테이션'의 핵심시설로 입지를 굳히며 시장에 진입하고자 한다. 글로벌 Green Hydrogen Market 진출을 시작으로 세계 중위도지역과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금융과 기술이 접목한 'E-Project'를 펼쳐보이려 한다. 이른바 수상 태양광 산업과 그린수소생산 인프라를 'KOREA Style' 로 조합한 한국다운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모델인 'KOREA Hydro-Floating Solar Power Plant Program' 을 런칭하여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융복합 충발전 시설 대형화 및 상용화 프로젝트를 실현하여 미래의 친한경 에너지인프라 구축에 일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