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일전 장착 순천 - 지리산 청학동 산길 약 80키로 포장된 길이지만 렉돌이만 갈수 길인가 싶은듯~~경치 조코`
조개구이에다가 소주 2차 호프 3차 노래방(26년 만에 대학 동창 여친^^*)서울 서 내려옴
집에오니 한시 - 아우 왜 허리가 아프지? 암것도 안햇는디,, 이상타
창문열고 토토가 노래 나온 볼륨 30 창문다열고 20 대 느끼던열기을 쿨시트 틀고 청학동 점시끄러워음,,
아 나이묵엇구나 햇죠....
2,어제 순천 서 광주 치과 병원 다녀옴( 고딩 짝궁 치과의사 다른데 몬감 무셔서)
아 허리는 왜 아프지``
쿨시트 가만히 살펴 보니 바닥이 딱딱함 바람은 시원한데~~`
잘쓰지도 않는 허리지만 ~~~ 한 100회 정도 한거 처럼 아픔~~
3.결과 ...
바로 뜯어서 마라누 차 장착 엔에소나타..
(주면서 넌 살집이 만으니 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근육 박에 업어서 아퍼 ,,,)
그리고 시트집 바로 가서 통풍시트 예약~~
총알 부족 운전석만 예약 30만언 달라네요 현금으로~~
일단 운전석 해보고 ~~ 조수석 타는 사람 별로 업어 패스
아 사지마세요 이제품 ~~~~~
첫댓글 참고하겠습ㄴ다.2달여 쓰고있는데 다행히괜찮습니다.
그래도 남자는허리^^
역시 애플님도 허리가 아프시군요ㅋ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빨리 버리세요~~이건 환불받아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