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9일 중국 칭다오시 오를레오 합창단(단장:김진권/Troppica)과 한국 부천 온새미로합창단(단장:김미애) 합동 공연 "푸른섬의 하모니"공연이 칭다오시 하이얼루 한인교회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있었습니다.
온새미로 합창단
2013년 14주년을 맞은 온새미로합창단은 생활합창을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입니다.
두,세명이 모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노래를 할 수 있는 합창단, 어느 곳에서도 주저 없이 부를 수 있는 합창단, 동요에서 가요까지 모든 장르를 부르는 합창단, 합창이 생활화되고 삶 자체가 합창인 합창단, 이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합창단입니다.
오를레오의 쁘라박 빡빡!! - 칭다오 공연.
"닭의 요들"
지난 6월 9일 칭다오 한인 교회(하이얼로)에서 고국 부천에서 오신 온새미로 합창단과 함께 공연을 한 칭다오의 오를레오 합창단이 부른 곡임.
++ [1] 빠오롱 오를레오 연습장에서... ++
++ [2] 칭다오 한인교회 공연장에서... ++
++ [3] 청양 블랙 썬까페 뒷풀이에서... ++
이 활동 사진을 보시고 찾아 오신 테너 지원자는 "전투체력 6종목에 버금가는 고난이도의 체력 검사"는 물론 "수영복 심사"를 면제 해 드립니다.
자전거 타며 칭다오를 돌고 싶은 週靑島..
칭다오에서 탱이.
첫댓글 좋은공연 많은분들이 좋아했을듯합니다...안부전합니다
넵!! 단오절 연휴가 끼어서 대체 근무를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여 청중이 적은 점이 매우 아쉽게... 칭다오에서는 좀처럼 얻기 힘든 기회였는데....
건강은 나날이 좋아 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