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의 차량을 보았는데
예전에 타고 다녔던 낡고 오래된 프라이드 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께서 제가 이처럼
오래된 프라이드 차량을 끌고 다니는 것을 보고
최신형으로 무척 좋은 차량을 저에게 선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저의 낡은 프라이드 차량을 폐차시키고
최신형 차량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이 차량이 너무도 신형이라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
내가 이 차량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이 차량이 너무도 복잡하여 잘 적응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적응하지 못하고 운전을 하다가
그만 큰 사고가 발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사고를 수습하며 생각하기를
좋은 차량을 받은 것이 오히려 내게 독이 되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이 많이 발전했고 그 발전한 세상에서
많은 이들이 편리해졌다며 좋은 세상이라 여기지만
제가 좋은 차량을 받고 적응하지 못해 큰 사고를 당함과 같이
오히려 발전한 세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떠났으며 신앙을 잃어버렸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세상이 점점 좋아지고
사물 인터넷이 발전하고 인공지능 시대로 좋아지는 세상이라도
결코, 전능하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걸그룹 카리나와 윈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들을 만나 몹시 기뻐했는데
그녀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몹시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들을 더욱 가까이 가서 보기를 원했는데
그녀들은 내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무척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녀들의 외모는 무척 아름답고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화장으로 가린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까 두려워
내가 가까이 오는 것을 거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휴거 신부라 하지만
가까이 오는 것을 거부하듯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아름다운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죄에 대해서도 숨기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좁은 길 하나를 보았는데
그 길은 공중에 떠 있었고 분홍빛으로 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길에 흰 모래를 뿌리며 깔았고
한 손에는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듯이
그 흰 모래를 전부 꼼꼼히 깔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저는 앞에 한 동굴을 만났는데
그 동굴에는 노숙자? 같은 사람이 자신의 살림들을 넣어두고
그 동굴 속에서 노숙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는 그 동굴에서 노숙하며 절대로 밖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기하게 그를 바라보았는데
그렇게 바라보면서 내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죽음의 꿈을 가진 자들!”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그들이 이 좁은 길을 따라서 오다가
좁은 동굴 속에서 갇혀 살고있는가? 하고 보았더니
다름 아닌 그 분홍빛 좁은 길은
목회자의 혀 였고
그 동굴은 목회자의 입 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거짓되고 삯꾼인 목회자의 혀에 속아
그 입에서 살아가는 거짓된 신앙을 가진 자들이
그 목회자에게 속아 살았기에
“죽음의 꿈을 가진 자들!”임을 내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 발전한 세상이 오히려 독이 되었고
아름다운 걸 그룹처럼 화장으로 꾸몄지만 치부를 숨긴 모습처럼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숨긴 사람들이 많으며
거짓 목회자! 삯꾼 목회자의 말에 속아 그 입속 동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잘못된 신앙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섬기는 교회와 목회자가
당신을 속이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는 아닌지 돌아보시고
당신이 그러한 교단과 교회에서 목사님을 맹목적으로 따른다면
당신의 모습이 그 목사님 입속 동굴에서 살아가는
“죽음의 꿈을 가진 자들”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대형 교회에 참여하여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설교를 하시는지
예배시간이 끝나지 않았고 저는 화장실이 급해
더 이상 예배에 참여할 수 없어 중간에 예배당을 나와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대형 교회요 아름다운 예배당을 가진 교회였는데
화장실은 옛날 재래식 변소와 같았고
발판도 썩고 오래되어 잘못하면 빠질 수 있는 그런 변소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변소는 똥으로 가득하고 구더기로 가득했으며
더러움으로 가득함에 잘못하여 빠지면 큰 낭패를 당할 변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교회에 목회자인지? 어떤 나이 많으신 양복 입으신 분이 나에게 이르기를
이 변소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교회가 크게 잘못되었구나! 하고는
저는 이 교회를 도망치듯이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세상이 많이 발전했지만
겉으로 화려한 것만 보이려 하고 더러운 죄에 대해서는 숨기며
하나님 앞에 우상을 섬기며 회개하지 않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정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교회가 크고 아름다우며 목회자가 말을 잘하며 유명하다 하여
함부로 그 교회를 따르며 예배를 드리고자 한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좋은 차를 얻었음에도 큰 사고를 당함과 같을 것이요!
아름다운 걸 그룹과 같으나 치부가 드러날까 하여 거리를 두는 모습이요
좁은 길 같으나 그 길이 목사의 혀요 그 끝이 그 목사의 입속 동굴 속에 살며
“죽음의 꿈을 가진 자들”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더럽고 위험한 변소와 같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증거하지 아니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며
우리가 죄인됨을 가르치지 않고 회개를 외치지 않는다면
더러운 변소에서 하나님 뜻을 구하는 교회의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곧! 우리에게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휴거에 대해 증거하지 아니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서
그런 목회자의 혀에서 나오는 말을 의지하고
그 목회자의 입속 동굴에서만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세상이 많이 발전했지만 오히려 신앙은 퇴보되었고
하나님보다 사람의 말을 따르며 더러운 변소와 같이
잘못되고 거짓된 교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