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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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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박 대박입니다 대박.....
해림 추천 0 조회 155 10.06.06 14:4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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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6 15:00

    첫댓글 흐메~ 언니님 다리 섹쉬~ 죽여주네요. 속바지 너~ 무 이쁘고요. 배자, 항아리치마, 고급스러우며 다 이뻐요~ 딱 내스타일인디...

  • 10.06.06 15:02

    은비님 언제 날잡아서 해림님 광주내려오면 공방에 가봅시다.
    내폰은 011-658-3310인디 은비님 폰은?

  • 작성자 10.06.06 15:06

    아이리스님 공방에 와도 옷 없어라....팔려부렀어요....ㅎㅎ....이번주 목요일 김대중으로 오세요...제자가 상을 탔군요....축하해주러 갑니다....볼거리도 많으니 꼭 오세요

  • 작성자 10.06.06 16:03

    은비님두 꼭 와요....모처럼 얼굴좀 보게...더 아름다워진거 맞지?....ㅎㅎ

  • 10.06.06 15:09

    아웅~ 이번주 목요일은 군산미협 전시회 오픈합니다 ㅠㅠ
    그렇잖아도 그 포스터 봤어요.아쉬워라아

  • 10.06.06 15:19

    예써~~~! 언제든 불러만 주시와요~ 지는 010-6608-0496 입니다요..

  • 10.06.06 15:20

    해림언니, 저도 달력에다 동그래미 그려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10.06.06 16:05

    섬유전에서 잣씨 배개쪽으로 와바....거기가 우리 식구여....특선 먹엇다네^^

  • 10.06.06 17:27

    은비님, 가시거든 사진 많이 찍어 올려주세요.^^

  • 10.06.06 19:54

    네 차사랑님~~~

  • 10.06.06 15:01

    꺄악 멋져라아~ 컬러도 죽입니다요

  • 작성자 10.06.06 15:08

    아이리스님... 컬러가 서진님 작품이라요....실지로 보면 더 지깁니다...ㅎㅎ

  • 10.06.06 15:17

    와우~~ 두번째 사진 실루엣이 넘 맘에 들어요 .쥑입니다.

  • 작성자 10.06.06 15:29

    십장생 문양의 인견인지라 얇지도 않고 고급스럽답니다....^^

  • 10.06.06 15:46

    참말로 사람 주기네잉~~~~~~~~~~저거 맨든다고 징하게 고상했것소 ㅎ

  • 작성자 10.06.06 16:03

    애랑님...징하게 고생해부럿소!.....ㅎㅎㅎㅎ

  • 10.06.06 16:22

    맨든 해림님이 고상했제 애랑이야 눈요긴디 먼 고생이라요 ㅎㅎ오져죽것구먼 ㅎ

  • 작성자 10.06.06 16:24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잘쓰시니 참 이뿌요....ㅎㅎ

  • 10.06.06 17:29

    해림님, 서진님 멋지세요.^^

  • 작성자 10.06.06 18:38

    사랑님두 얼마나 멋진신대요^^고맙습니다

  • 10.06.06 18:14

    멋지고 훌륭한 작품 잘 보았읍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군요 **

  • 작성자 10.06.06 18:39

    난초님 반갑습니다....칭찬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6 18:52

    그래요?....증말이죠?....핑키님ㅎㅎ

  • 10.06.06 18:46

    어이구~ 특이하고 멋집니다요!!

  • 작성자 10.06.06 18:52

    마리진님 고마워요....하나 맹글어서 언제 입고 출현할랍니다 ㅎㅎ

  • 10.06.06 19:24

    옷걸이가 좋아서 뭘 입어도 멋질텐데요 ~~~~^^

  • 10.06.06 19:48

    정말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옷이네요..속바지까지도 블라블라 합니다요..^^

  • 작성자 10.06.07 09:58

    속바지는 우리님들이 공구한 속바지보고 만들었어요....블라블라....멋진 표현이네요^^

  • 10.06.06 22:00

    정말 예쁩니다. 딱 제스타일이네요.... 누가 입어도 우아하고 멋이 묻어날거같네요....

  • 작성자 10.06.07 09:59

    소민님...맘에 들어하시니 고마워요....한번 만들어보세요 갈켜드릴테니요^^

  • 10.06.06 22:19

    멋스럽네요.예전에는 몰랐던 멋을 이제는 알것 같아요.

  • 작성자 10.06.07 10:01

    정림님 그죠?...저도 우리것이면 한복만 생각했는데 우리의소재, 우리바느질, 그리고 기법, 문양등 ... 그게 바로 우리것 우리멋이드라구요^^

  • 10.06.06 23:20

    멋지네요!!

  • 작성자 10.06.07 10:01

    고맙습니다^^

  • 10.06.07 08:24

    색상도 디자인도 참 멋스러워 보여요~멋지신 해림님~

  • 작성자 10.06.07 10:02

    옥경님의 내면세계도 정말 멋지다는거 아시죠?.....늘 옥경님의 글속에서 느끼고 있답니다^^

  • 10.06.07 09:36

    멋지단 말밖엔~~내 스타일인데....^^

  • 작성자 10.06.07 10:03

    저두 느낌으로 숲님 스타일같다는 생각이 팍 꽂히네요.....ㅎㅎ

  • 10.06.07 13:46

    멋져요!! 멋지다는 소리밖에 안나와요. ^.^

  • 작성자 10.06.08 19:20

    그런가요?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가요....고맙습니다^^

  • 10.06.07 15:40

    와우~~인견속바지부텀...항아리 치마까정~~
    죄다...조아라 하는 스탈이구만요.
    정말......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0.06.08 19:22

    다행입니다....좋아하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요즘 천연염색의 기호도가 확실히 높아졌음이 증명된듯합니다^^

  • 10.06.07 16:18

    발 빨리 나으세요... 이런 항아리 치마 공구 하고 싶어요...

  • 작성자 10.06.08 19:22

    아....공구는 어떻게 해요? 소담님....보미맘님처럼 하면 되는건가요?

  • 10.06.23 21:36

    서진님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정말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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