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당뇨증상◇ 당뇨의 가장 흔한 증상은 무증상입니다. 손발 저림, 상처 회복이 더디다.. 등등의 증상은 이미 당뇨가 어느 정도 지속된 후입니다. 고혈당을 느낄 수 있나요? 혈당 스파이크는 식후 극심한 식곤증 등으로 느낄 수 있다고도 하지만 혈당의 변화는 거의 느끼기가 어렵고 증상이 없습니다. 물론 심한 저혈당은 몸으로 나타나니 별개입니다. 당뇨 진행 여부를 느끼기 어렵고 고혈당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당뇨인이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으니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인이라면 어쩌면 당연히 해야 할 최소 관리인 자가혈당체크도 소흘하기 쉽지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면 그 때 관리를 할 생각이라면.. 아마 특별한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이미 기회를 상실한 때일 수 있습니다. 망가진 후 관리를 시작해봐야..큰 이득이 없지요 아무 증상이 없을때 관리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자가혈당 체크..가끔이라도 하세요. 자가혈당체크는 수치를 보는 의미도 있지만 자가혈당체크 자체가 당뇨관리에 대한 마음가짐입니다. 공복만 하지 말고 식후에도 하세요. 혈당체크는 사실 식후 혈당이 더 중요합니다. 식사시작 90분(1시간 30분) 정도..120분(2시간) 정도..180분(2시간 30분) 정도도 가끔씩 번갈아 가면서 체크해 보세요. 자가혈당체크는 기본적인 허용 오차가 15~20%나 되므로 수치자체 보다는 추이를 보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당뇨는 분명 존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당뇨..관리 하세요. ☆부천순천향병원 신장내과 김진국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