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집콕말고숲콕(2차) 프로그램이 서울둘레길 3코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유날히도 기승을 부렸던 동장군도 3월을 맞이하는 따스한 햇빛에 서서히 물러가는 채비를 하고 있나 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늦잠을 자고 푼~~ 휴일인 토요일 아침에 집을 나와서, 서울둘레길중 가장 걷기 좋은 코스중 하나인 3코스와 함께 4월에 개최되는 철쭉제를 미리 탐방해 보는 계획으로 진행됩니다. ^^
가볍게 몸도 풀고...
3코스가 시작되는 곳에서 스탬프 여권으로 인증도 하고, 도봉산을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찍습니다.
다산을 기원하는 남근석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서, 자손을 번창시키는 애국자가 되어 봅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도꼬마리 던지기 놀이도 하고,
최불암의 자작시로 읽어 봅니다.
화창한 날씨영향인지, 참가자분들의 좀 더 진행하기를 희망하여, 당초 계획보다 더 진행하기로 합니다.
오늘 참가자들의 체력수준은 짱입니다. ^^
최종 목적지인 화랑대역앞에 있는 스탬프함앞에서 3코스 종료 인증을 마칩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진행자의 인사말과 함께 서울둘레길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하는 덕담을 끝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