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렸던 글중에 신분증 발급처가 교육감 명의와 학교장 명의로 2원화되어 궁금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오해였습니다.
이글을 통해 바로잡으며 이로인하여 마음 상하신 분이있었다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명칭은 공무직원증 이고 소속은 교육청 교육공무직원이며 교육감명의로 된것이 정식 신분증인데
지난번 발급되었던 학교장 명의에 신분증은 임시로 발급되었던 것으로 정식신분증이 발급되면 교환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오늘 정식 신분증으로 교환했습니다.
첫댓글 아~! 그렇군요. 그런 내용을 사전에 자세히 알려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건 달라고해야 주나요? 경기도인데 전에도/지금도 신분증 언급은 없어요
행정실에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달라고 한적도 없었는데 지난 9월 직고용 때 제출한 서류중에 사진 4장이 신분증 제작용도 있었나 봅니다.
주면 받고, 받으면 목에 걸어야 하고, 학교에서 필요하면 주겠지요.
신분증 받았다고 목에 걸고 다니라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신분증을 외부에서 보증용으로쓰지 말라는 당부는 하더군요.
글에 불만 있어서의 댓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요.
신분증이 뭐가 필요합니까 직원대접도 못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