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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2-77. 예수께서 메론 호수 근처 야곱의 집에 머무르신다.
아가페 추천 0 조회 84 18.09.21 17: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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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1 23:19

    첫댓글 예수께서 "정말 잘 들어두어라, 일생동안 노예가 되고 문둥병자나 거지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벌을 한 시간, 다만 한 시간만 받는 것과 비교해도 완전히 행복이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주면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당신이 자비를 베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기주의와 질투의 원한 속에 틀어박혀 있지 않고, 내 가르침을 받아서 실천합니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입니다.”

  • 18.09.21 23:18

    정말 잘 들어두시오. 내 이름으로 주는 물 한 잔도 하나님의 눈에는 큰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돌풍을 만난 피로한 길손이었는데, 당신은 나를 집에 거두어주었고, 식사 시간이 되니까 “제게 있는 대로 드립니다.” 하고 말했고,

    밤이 되니까 기꺼이 잠잘 곳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 이상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야곱, 신뢰를 가지시오. 사람의 아들은 호화로운 대접과 훌륭한 음식을 고려하지 않고, 마음의 애정을 고려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께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 제 은인들과 제 이름으로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모든 사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이 말을 나는 당신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 18.09.21 23:11

    "영은 육체보다 더 값어치가 있어요, 이것은 내 경우에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천사의 빵을 먹고 살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와 사람들의 사랑으로 삽니다.

    그런데 당신의 식탁에서도 그 사랑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나를 당신에게 인도하신 아버지를 찬미하고,

    또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내게 사랑을 준 것 때문에 당신에게 축복합니다.

    이것이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내 음식입니다.”

    예수께서는 빵을 집어 두 손으로 높이 쳐드셔서 바치신다

  • 18.09.21 23:22

    당신의 소원으로 충분합니다. . 내 이름으로 주는 물 한 잔도 하나님의 눈에는 큰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돌풍을 만난 피로한 길손이었는데, 당신은 나를 집에 거두어주었고, 식사 시간이 되니까 “제게 있는 대로 드립니다.” 하고 말했고, 밤이 되니까 기꺼이 잠잘 곳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 이상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야곱, 신뢰를 가지시오. 사람의 아들은 호화로운 대접과 훌륭한 음식을 고려하지 않고, 마음의 애정을 고려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께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 제 은인들과 제 이름으로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여모든 사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이 말을 나는 당신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 18.09.22 08:17

    “야곱, 당신의 땅이 축복을 받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 그러면 왜 축복을 받겠습니까?”

    “당신이 자비를 베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기주의와 질투의 원한 속에 틀어박혀 있지 않고, 내 가르침을 받아서 실천합니다. 자비로운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입니다.”

    아멘. 주여! 자비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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