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보산과 쌍곡계곡 산행
산행일자=2018년7월27일 금요일
산행님들=좋은사람들 산악회
자연이 만든 바위의 멋진 절경
2018년7월27일 칠보산산행을 하기위해 계곡을 따라 올라가며 정상을 향해 올라가도 바람도 정지되여
무척무덥다 전에도 한번 다녀갔던 칠보산이라 뒤돌아 계곡을내려가서 괴산의 소금강을구경한다. 바위의
절경이 감탄이 절로나며 자연의 신비함을느끼며 멋진비경을 구경한다.
칠보산 등산로입구
산을 오르기전 다리에서 올려다보고~~
내려다본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칠보산 등산로 계곡
물은 없어도 물에밀린 바위들은 있다
통나무 계단을 올라 칠보산 정상을 향하여~~
커다란 바위아래를 지나올라간다
수종은 틀려도 같이 사랑하며 살아가는나무
바위와 소나무
계곡에 마당바위
여기서 칠보산 정상은 포기하고 절경의 소금강으로 내려간다
산위 멋진 바위산을 올려다보며~~
괴산의 3대구곡인 화양동구곡.쌍곡구곡.선유동구곡은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있다.괴산에서
영동방향으로10m떨어진 쌍곡마을에서 재수리재에 이르는 총길이10.5km의계곡이 쌍곡계곡
으로 이계곡에 쌍곡구곡이 있다.
흰구름과 멋진 산들이 조화를 이루고~~
다리위에서 계곡을 내려다본다
계곡에 수량은 적어도 소나무와 바위가 잘어울려있다
수량은 적어도 계곡이 재미있다
멀리 칠보산은 구름과 놀고있다
동으로 보배산과 칠보산이 서쪽으로는 군자산. 남군자산이 늘어서있다.맑은물이 흐르는 계곡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괴산팔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다.호롱소.소금강.병암(떡바위)
문수암쌍벽.용소.쌍곡폭포.선녀탕.마당바위(장암)를 쌍곡구곡이라 한다,
계곡에 물이적어 아쉽다
자연과 물을 즐기는 사람들
자연속의 계곡
자연이 살아있는곳
바위와 소나무가 절경을 이루고~~
군자산 입구
계곡에 물이있는곳
바위와 나무가 어우러진 멋진모습
계곡을 내려다본다
푸르름이 어우러진 멋진경관
마주보는 멋진 바위산
푸른산과 흰구름
푸른산과 바위산
멋진 바위산의 절경
충북의 소금강이라 불이우리만큼 산세가 빼어난 군자산.산아래 흐르는 쌍곡계곡은 깨끗한 물과
어우러진 기암괴석이 일품이다.능선대부분이 괴암석벽과 암릉이 빚어낸 경관으로 험준한듯 하면
서도 멋있는 자연의 예술품이다,
솟아오른듯한 멋진 바위산
바위산들이 모두 멋스러움을 간직하고있다
아름다운 소금강
멋진 풍경을 자세이본다
쌍곡계곡을 사이에두고 군자산과 마주보고있는 칠보산은 바위암릉과 노송이 어우러져 솔향기 그윽한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산으로 여름계곡 산행으로 많이 찾는다.정상에서의 조망도 빼어나게 아름답다
덕가산.악휘봉.대야산.조항산 청화산이 보이고 남쪽의 군자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소금강 안내
병풍처럼 내린쌍벽~소금강
멋진 자연의 경관
수량은 적어도 아름다운계곡
자연이 살아있는 계곡
바위가 절경을 이루고있다
자연의 신비가 느껴진다
독야청청 소나무
쌍곡 휴계소
계곡에 많은사람들이 피서를 하고있다
바위 아래물이 있어 즐기고있다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전에도 한번다녀갔던 칠보산 더운날씨에 계곡구경을 잘하고 상경을한다.
-취미수석 카페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