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일에서 벗어나 목표를 붙잡아라
(고전 9:23~27)
사도 바울의 강점은 자신의 변화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을 변화시킨 뒤에 자신을 점검하며 본인자신으로 되돌아 왔다는 점입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 부정을 통해서 자기 부인을 추구 할 때, 자기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 27절의 말씀을 보면,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영광과 구원을 다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작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 이 베풀어지지 않는다면...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많은 영광가운데 있을 지라도, 실제로 나는 가장 비천하고, 추악한 곳에 머물러 있을지 모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 부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변화를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자기부정을 통해서 영광스러운 사람이 되려면, 사도 바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메시지를 붙잡고, 그대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변화를 통해서 영광스러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가 선명해야 한다.” 입니다.
자기 변화, 세상의 변화를 요구하는 사람은 목표가 분명한데서부터 출발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래야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24절의 말씀을 보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하였습니다.
달음질한다는 것은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달음질 질하는 자들”이라고 말하면서, 달음질하는 사람이 목표가 없이 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합니다.
항상 달음질 할 때에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목표를 향하여 한 방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달음질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성도 중에 힘들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올 겨울에도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이 또 오른다는 신문이나 뉴스를 보고, 근심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겠습니까? 이로 인하여 다른 물가 또한 모두 다 올라갈 것입니다.
전 세계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모두 다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런 재정적으로 고된 삶이 나에게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나를 더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고된 삶이 아니라, “헛된 삶” 입니다.
최근 자살한 50대 가장을 보면, 이 시대를 대변해주는 공부만능 주의, 학벌위주 교육의 팽배, 좀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분이 마지막 남긴 유서에는 “내 몸의 건강, 내 정신의 건강을 모두 잃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고, 투자 하여도, 본인의 삶에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명목이 자신의 육체의 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도 병들게 하여, 한 가장을 죽음으로 내 몰고 있는, 이 사회가 그만큼 헛된 일에 붙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 아이를 임신하여, 낳는 것이 그 과정은 고되고 힘들지만, 아이를 낳는 것이 가치가 있고, 보람된 일이기 때문에 그 고통을 견딥니다.
그래서 고되다고 다 힘든 것이 아니라, 고되더라도 힘들더라도, 가치가 있고,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결코 힘들지 않은 것 입니다.
누가 고난을 힘들지 않다고 하겠습니까?
그 뒤에 영광이 있다면, 그것을 붙잡고 뛰는 것입니다.
왜 인생이 마라톤이겠습니까?
마라톤 거리인 42.195 ㎞중에 자신이 지금 어디에 머물렀는지는 몰라도 목표가 분명하다면, 골인 지점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입니까? “허무하고 헛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고난당하고, 힘든 일을 하였으나, 의미가 없고, 수치스러운 일이 되었다면, 모두 헛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가장 문제입니다.
그래서 고된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헛된 일입니다.
나이가 40대나, 50대가 되어서 무너진 사람들을 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고되고, 가치 없는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살았어도 헛된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헛된 인생을 산 것입니다.
전도서 1장 2절의 말씀을 보면,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자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생각한 것은 그가 겪은 고된 삶이 아닙니다. 헛된 삶입니다.
이렇게 고된 것보다, 헛된 것에 집착하며,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꿈과 야망이 모두 인기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쉬운 것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도 하지 않으면서, 힘들다고 말합니다.
조금만 수틀리면, 포기하고, 버리고 떠납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붙들어야 할 것은 헛되지 않는 인생, 가치 있는 인생, 영광스러운 인생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마라톤의 거리가 얼마인지 모릅니다. 또 남겨진 기간과 시간이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하루하루 고되고, 힘들다고 입으로 시인하지 말고, 목표를 붙들고, 가치 있는 인생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막판 뒤집기를 꿈꾸다가 세상을 떠나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 역전의 기회를 주시며, 골인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가치를 붙들고 열심히 살아가는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PS.
답답할 땐,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하세요.
하나님과 연락이 안 되세요?
그럴 땐, 하나님 직통 전화인 성경책을 펼치세요.
그리고 다음의 번호로 똑똑똑 연락해 보세요.
하나님은 ... 언제나 여러분의 전화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1,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 될 때는 - 시편 136편으로 가세요.
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3, 근심이 있을 때에는 - 마태복음 6 장 19 ~ 34 절로 가세요.
4, 괴로움과 위기 안에 있을 때는 -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5, 신앙인으로서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로 가세요.
6, 평안과 휴식을 원하면 - 마태오복음 11장 25 ~ 30 절로 가세요.
7, 죄를 지었을 때는 - 시편 51 편으로 가세요.
8, 위험에 처했을 땐 - 시편 91 편으로 가세요.
9, 세상이 작아 보이고 자신은 커 보일 때 - 시편 19 편으로 가세요.
10,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을 때는 - 로마서 8장 31절 ~ 37 절로 가세요.
11,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 시편 121 편으로 가세요.
12,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 ?? - 히브리서11장으로 가세요.
13, 슬플 때는 -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14, 하느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 시편 139 편으로 가세요.
15, 세상이 하나님보다 위대하게 보일 때는 - 시편 90 편으로 가세요.
16, 의기 소침할 때는 - 시편 27 편으로 가세요.
17, 예수님의 고난이 잊혀질 때는 - 이사야 55 장으로 가세요.
18, 사람들이 불친절해 보이면 - 요한복음 15 장으로 가세요.
19,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때 - 시편 126 편으로 가세요.
20,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 이사야 55 장으로 가세요.
21,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 로마서 12 장으로 가세요.
22, 가진 것이 없어 궁색하게 느껴질 때는 - 마태복음 5 장1절~12절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