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번 주에는
‘성령님이 불쌍하다.‘라는 인사이트를 주셔서 나눌려 한다.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여기까지 이끄신 성령님.
우리에게 각종 필요한 은사를 주시고,
눈물도 주시고, 우리 안에 있는 귀신도 쫒아 내 주시고 ,
각종 치유도 해주셨던 사랑스런 성령님이 불쌍하다.
우리가 못 나서 그런지,
하나님의 종이라는 분들께서 지금도 계시다.
성령님이 임하시고 역사하시는데 성령님은 2000년 전에
오순절 마가 다락방 이후 사도시대에 까지만 계셨고
은사 중지론을 말씀 하시며 성령님은 죽으셨다고 말씀 하신다.
전에도 계시고 이제도 계시고 지금도 계셔서
병을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귀신 들린자를 고치시는데
성령님은 죽었다고 말씀하신다.
베드로가 예수이름으로 명하여 앉은뱅이가 나았던 것은
2000년 전의 일이고 그 때로 끝났던 일이고
과학이 발달 된 지금시대에는 손을 얹어 기도하는
비과학적 행위대신 병원을 가고 약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
지금도 예수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정확한 예언으로 덕을 세우고, 방언이 터지고 하는데요?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목사님들은 2000년 전에 오순절 이후
성령의 역사는 그쳤고 성령님은 죽었다는데 왜 지금도 살아서 역사를 한다고 하냐며
미신적 수준의 어떤 현상에 집중하지 말라 하신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많은 성도들에게서 숱에 왕따를 당하고 계신다.
또한 성령님을 아는 성도들에게서도
자신들이 알고 경험했던 수준 안에서의 성령님을 제안한다.
“감기는 낫게 하실 수는 있지만 암은 어려우실 걸?”
“방언은 들어 보았지만 육체로 임하는 성령님은 처음 들어 보았어~
혹시 저 사람의 행동 귀신들려 하는 것 아니야?”
절대 변화 될수 없는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으로 변했다는데,
“아니야, 성령은 죽었고 그곳 호다는 이단이야.”라고 말한다.
막16장에 써 있잖아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자들은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쫒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요?
“막16은 그것은 오랜 세월 성경이 전해 내려 오면서 누가가에 의해 덧 붙인것이야.
성령은 2000년 전에 죽었어.”라고 현 시대에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목사님들이 말씀하신다.
“자녀들이 예언을 하고 환상도 보고 천국도 가고 하는데요?”
“그것은 과거 성경에 있는 믿음의 선조들인 선지자들이나,
다니엘, 신약의 바울 베드로 사도들이나 한 것이지.지금은 아니야?”
“아닌데, 환상을 보았는데?”
“ 그럼 당신이 그런 구약의 위대한 선지자들이나 대 사도들 쯤이나 되는 줄 알아요.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군! 평신도 이면서.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대적 하신다는 말씀 아시죠. 조심하세요.”
우리를 돕는 보혜사로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도록 특명을 받고
예수님 대신 보냄을 받으셨는데 신학과 교리의 이론으로 ,
사람들의 경험이라는 잣대로 성령님은 배척 당하시고 외로우시다.
기도시 성령님을 많이 안아드려라.
성령님이 꽤나 상처받으셨을 것이다.
아주 민감하시고 예민하시고 젠틀하시어 기다리시는 성령님이시다.
육체로 1년간 임하셨는데 육체가 힘들어서
“ 이제 그만 오세요”라고 형제님이 한번 말씀하시자
6개월간 육체로 오시지 않았던 여리신 성령님이시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안타까움으로 탄식으로 우신다 했다.
성령님께서 이 땅에 5년만 계셔서 5년간 만 왕따 당하시면 되는데
우리와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계시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왕따와 배척을 당하실 불쌍하고 따스한 성령님이시다 ..
이제 곧 예수님이 오신다니 안심인데.
아직 얼마동안 서러움을 당하고 왕따를 당해야 하셔애 되는지.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동행하고 있으시면서 여러분과 함께 성령님이
왕따와 배척을 함께 당하고 있다.
세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실
그 분 성령님을 거역하면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하셨다.(눅12:10)
성령님을 사랑하며 업어드리고,
뽀뽀해 드리고, 안아드리고, 위로해 드리라.
우리 때문에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하박국2: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한다.
성령님이 임하면 물이 바다를 덮고 바다 안에는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하다.
바다 덮지 않은 땅이 있는데 뭍이 있는 곳이 있다.
물은 성령님을 말한다.
성령님이 없는 뭍에 있는 사람 때문에 성령님이 마음아파하신다 .
성령님이 임하신곳에는 하나님 아는 지식이 충만하고
성령님 없는 곳은 dry하다.
하나님 나만 보세요. 나만 쳐다보세요.
다른 사람 보시면 절망하시고 선악과가 들어와요.
내가 기쁘게 해드릴께요.
나만은 성령 하나님을 왕따 안 시킬께요.
저만은 성령님과 세상 끝날까지 동행할께요.
성령님이 불쌍하시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3-11-2013)